민주화운동 VS 민주주의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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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1-02-05 22:52 조회92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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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기때문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民主化란 主義 를 버리자는 운동
민주주의 에서 주의를 버리고 민주화를 주장
민주화운동 했다는 이들은 모두 김일성의 주체사상 신봉자.
주의를 버린 민주화운동의 모습은
돌과 화염병 총기 기름통 쇠파이프등이 민주화의 도구.
홍콩의 민주주의 운동이자
중국으로부터 민주주의 수호운동
홍콩인들은
民主가 主義를 가지자는 운동이며
중국 공산주의자들로 부터
民主主義를 지키자는 운동
홍콩인들의 민주주의 수호운동은
역시나 主義를 버린 민주화운동가들과는 달리
질서와 공권력의 지시를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主義를 버리면 개나 돼지 폭도가 되고
주의를 지키면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 되는겁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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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정구 걸작집 上 (왕서방 연서, 총각 진정서, 앵화폭풍)
가수: 김정구
앨범: 김정구 걸작집 (대사 : 서상필)
가사: endudwldud님제공
1. 왕서방 연서(대사)
천리타향에 와서 비단이 많이 팔아 명월이한테 넋이 나가 울며 병든 왕서방의 연서야 말로
참다운 고백이 아니고 무엇이랴! 자- 명월이 마음이 좋아 얼굴이 이뻐
명월이 생각에 목숨도 아끼지 않는 왕서방이니 명월아 부디 회답을 해다오
(노래)
비단이 장사 왕서방 명월이한테 반해서 비단이 팔아 모은돈 퉁퉁 털어서 다 줬소
띵호와 띵호와 돈이가 없어도 띵호와 명월이 나하고 살아서 왕서방 죽어도괜찮아
우리가 반해서 하하- 비단이 팔라고 띵호와
2. 총각 진정서(대사)
나이 많은 누님은 어머니와 다름없다나를 길러준 누님께는 응석이나 하소연을 할 수 있으니!
쓰르라미 울고 호박꽃 피는 내 고향의 아가씨 삼단같은 머리가 늠실늠실 춤추며 일 잘하고 어여쁘고
마음씨 고운 아가씨에게 백년을 기약하고 싶다는 총각의 진정서다
(노래)
누님 누님 나 장가 보내주 까마귀 까치 울고 호박꽃 피는 내 고향에
어여쁘고 순직한 아가씨가 나는 좋아 오이김치 열무김치 맛있게 담고
알뜰살뜰 자미성 있는 아가씨에게 누님 누님 나 장가 보내주 응- 장가 갈테야
3. 앵화폭풍(대사)
서울의 창경원 앵화의 폭풍이 일어났다!
웃음과 노래와 아가씨의 치마 마나님의 신발이 한꺼번에 모두다 휩쓸려 가는
봄날의 꿈 같은 이야기다 홀애비 사꾸라 쌍둥이 사꾸라
바람만 불면 천산만락에 눈보라 치듯이 하늘과 땅 사이에 꽃잎이 춤춘다
아가씨야 가슴을 받쳐라 행여나 그 가슴 속으로 꽃잎이 기어들라
(노래)
여기도 사꾸라 저기도 사꾸라 창경원 사꾸라가 막 피어났네 늙은이 젊은이 우글우글-
얼씨구 좋다 응- 꽃시절일세 헤이헤이 처녀 댕기는 갑사나 댕기 총각 조끼는 인조견 조끼
밀어라 당겨라 잡아라 놓아라 어헐싸 흥- 꽃이로구나 일천간장 다 녹이는 꽃이로구나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中國을 衆國으로 쪼개야 한다!
인종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며, 풍습도 다르고, 종교도 다르며, 역사도 다르거늘! ,,.
여러 衆(중)! 나라 國(국)! 衆國으로 분할했던 일본이 참으로 옳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