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고 시원한 박 병장 님을 한계급 특진 시킵시다.

영삼이나 명박이나 덜 떨어진 인종입니다.
특히 기독교인들 중에서 이런 덜 떨어진 인종이 많은 것입니다.
사랑(원수까지도)하란다고 나와 내 동포를 죽이는 적을 몰라보고 돼지목에다 진주목걸이를 걸어주는 덜 떨어진 인종이 많은 것이 큰 문제인 것입니다. 그런 통찰력이나 판단력이 모자라는 인간에게 나라(대한민국이라는 특수한 )의 대통령직을 맡긴다면 적(빨갱이)에게 그 직을 맡기는 것보다 나라를 망칠 위헙이 더 큰 것입니다.

공산북괴의 지시받아 국군 장교 선발시 대다수가 미군을 적으로 여기고 입대한다는 게 사실이다.

이런 한심한 국군 장교선발이 국군의 북괴군 박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이게 한국군대의 현실이다.

법조계 역시 사법고시 선발과정에서 공산괴수의 하수인들이 채점관으로 개입한 지가 오래다.

그래서 반역자들을 판사로 기용하고, 북괴공산당 찬양하는 법조인들이 많은 것이다.

군대나 법조계나 종교계나, 교육계나 문화예술계나 할것없이
모든 분야에 걸쳐 한국의 리더급 지도자로 진출한 공산당 박멸은
군사혁명만이 해결할 수 있다.

가차없이 유태인 절멸정책을 실시한 히틀러방식의 공산당 절멸정책을 실천해야 할 절대
절명의 시대에 우리는 봉착해 있다.

평소 님의 우국충정 어린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나라를 반듯하게 가꾸기 위하여는 무엇보다 이 과업이 근본적인 일 인줄 압니다.
그런데 이는 건건이 혹은 하나하나 대응하여 성공하기는 난망한 일 아닌가 싶습니다.
지만원박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로 그 국가운영 시스템이 확립되어야만 제도적으로 가능한...

민주화란 허울좋은 위장막에 대한민국 시스템이 균열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체제 차제에 위협을 받을 지도 모릅니다.
군부, 사법부를 대대적으로 구조조정해서...
좌익사상을 가진 자들을 무더기로 숙청해야 합니다!

어디 한 군데 뿌이가. 척결 할 곳이..
그반 혁명적으로 척결 하지 않으면 나라 망하는 것 시간 문제라니까.
그런데 중도는 뭔가
빨갱이 석방 보호 천막인가?
아이구 더러버...
맹물 정치 하는 놈들도 다 척결 대상...

청나라 망쪼의 한 가닥이 팔고문(八股文)이라는 글을 달달 외워서 과거시험에 통과한 수재(?)들을 기용한 결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골방 같은 환경에서 법조문이나 달달 외워서 행정고시, 사법고시를 통과한 천재(?)들을 중용해온 결과가 현재의 행정시스템이고...
그들이 시간이 지나며 입법, 사법, 행정부에... 더 나아가 금융, 경제계까지 석권한 결과가 현재의 지도층을 이룬 겁니다.

긍정적인 면도 없지 않지만... 사회를 모르고 사람을 모르는 자들이 칼자루를 잡으면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