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대생들의 518때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빵구 작성일11-02-14 08:35 조회1,659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518 단체들에서 발표하기를 광주사태 당시에, 연고대생들이 300명씩 600명이 고속버스편으로 시위에 참가해서 공수부대와 임무교대를 하기 위해서 광주로 진입하는 20사단의 기동을 저지하고 사단장 차를 빼앗고 m16총기류를 빼앗은 이후에, 이들중 300명은 아세아 자동차로 몰려가서 장갑차를 탈취하여 도창앞으로 가서 공수부대원을 깔아 죽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무기고를 털어서 시민군을 만들고요.
나머지 300명은 광주교도소를 정찰을 하고 습격을 했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보는 모습이 한국의 지성인 연고대생들 모습이 맞을까요? 연고대생들이 저렇게 경찰복장을 하고 군장비를 약탈을 해서 민주화 운동을 한다고는 믿을수가 없습니다.
왜 518 단체에서 600명의 군사 전문가 집단을 연고대생들이라고 방패막이를 할까요? 탈북군인회에서는 북에서 특수부대원 600명이 출발을 했다고 하는데, 어째서 인원수가 같을까요?
왜 이들은 혁혁한 공을 세우고도 시민군에 가담하지 않고 모두 사라져 버렸나요?
댓글목록
문헌도사님의 댓글
문헌도사 작성일총을 든 관상들을 딱 보니, 전형적인 북한 특수부대 빨갱이들이구먼!!! 몇년간 주변 가까이서 북한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본 직감적인 판단결과임...
반공청년투사님의 댓글
반공청년투사 작성일
네 그건 두조로 나뉘어 출발을 했다고 합니다
해상 상륙후 내륙으로 통해 침투후 임무 완수를 하고 내륙으로 갔다고 합니다
시민군에 가담을 했지만 사라진 이유는 폭동 완수 했기 떄문에 북으로 올라간거죠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가운데 놈은 광수 같은데요....
살기돋는 눈매와 입 그리고 광대뼈....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광주사태에서 연고대생 300명씩 600명이 활약을 했다는 이야기는 518 단체에서 언급을 한 것입니다.
이들 가짜 연고대생 활약상을 구체적으로 글을 올린 이유는 아마도 대북 보고용 성격이 짙어 보입니다.
굳이 연고대생 600명이 고속버스 편으로 와서 언제 어디서 그들이 무엇을 왜 어떻게 하였다는 식으로 글들이 정리 된 것은 보면 더욱 더 그런 느낌이 듭니다. 518이 반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을 하는 어느 단체도 이들 연고대생 이야기를 물고 늘어진 단체는 없더군요.
그런데 유독 518 단체에서만 이들의 활약상을 일목요원하게 정리를 해 놓은 점, 그리고 그들의 유별나고 특별한 특수한 행동, 일시에 모두들 사라져 버린 점은 이들이 광주사람이 아닌 점은 명백하고, 북괴군인지 아닌지는 탈북군인들 주장을 대입해 보면 누구나 다 알수가 있지 않나 합니다.
이들 가짜 연고대생들 600명이 광주를 빠져 나가서 서울로 갔다거나, 다른 지방으로 가서 다른 유격활동을 했다는 것을 본 사람이 없는 것을 보면 이들은 한국 사람들이 아닌것도 명백해 보입니다.
이들 가짜 연고대생 행적만 조사해 보면 북괴군들이 왔는지 아닌지는 금새 드러나 보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