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조심◀ 오늘 오후 집안에 날아든 돌멩이와 국내의 빨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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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自强不息 작성일11-02-21 21:02 조회1,727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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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경에 경북 포항에서 일어난 의문의 돌멩이 사건을 여러 애국회원분들과 국내에 침투된 빨갱이들의 의심과 의문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아울러 여기의 강력한 반공 애국인사분들의 평소의 안전과 경계에 주의를 바랍니다....아래에 오늘 일어난 사건을 한 번 읽어보시고, 현명한 판단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① 개인적으로 몇년동안 해외에서 생활하는 처지라서, 오랜만에 틈을 내어 1개월 정도를 고향인 포항에서 머물렀다. 내일이 출국이라, 오늘 아침부터 오후까지 4시까지 일을 처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점심을 먹지 않아, 오후 4시경에 조그만 거실바닥에 앉아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있었다. 밥을 다 먹어갈 무렵인 오후 5시경, 갑자기 외부창문과 내부의 문이 갑자기 와장창 박살이 나버렸다...그 순간 보일러나 도시가스가 폭발했나하고 생각했지만, 주변을 둘러보니, 바로 옆에 주먹만한 돌멩이 하나가 눈에 띄어서 곧 바로 문을 열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역시나 돌을 던진 위치에는 사람이 없었고, 지나가는 사람들만 있었다...
② 다시 집으로 돌어와서, 해당 경찰서로 신고를 하니 곧 바로 경찰 2사람이 와서 유리창이 깨진 사진을 찍고, 다시 밖으로 나가서 외부사진을 찍었다.
○ 경찰왈: 무슨 원한 관계나 집히는 데가 없습니까?
● 필자왈: 전혀 그런거는 없습니다...주로 해외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집 주위에 아는 사람은 전혀 없습니다...가족 역시 전혀 없습니다...
경찰관과 이것 저것 이야기를 나누다가, 함께 우리 집 아래와 위의 아파트안의 사람들을 탐문한 결과, 돌을 던질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그리고 우리집을 향해 던질만한 이유와 단서도 발견하지 못하였다..그래서 이야기하다가, 정신병자와 어른은 아닌 듯 하고, 아마 동네 꼬맹이들의 장난이 아닌가 추측하기도 하였다...
○ 경찰왈: 요즘 남의 집에 돌 던지는 이런 사건은 거의 없습니다....아마도 집을 자주 비워두어 도둑이 사람이 있나없나 확인할려고 돌을 던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밥을 먹을 당시는 밖에서 인지가능할 정도로 거실에 불을 켜둔 상태이고, 또 밖에서 돌을 던진 각도와 위치로 볼 때, 이것은 전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③ 몇 시간동안 곰곰히 돌이 날아온 위치와 조그만 돌에 의해 외부와 내부의 창문이 모두 깨진 것을 보고, 누군가가 작심하고 사전에 필자가 거주하는 곳을 파악하고 의도적으로 던졌다는 심증을 가지게 되었다...곰곰히 생각한 후, 최종적으로 필자가 문제가 있어서, 돌멩이가 날아왔겠다고 판단하였다. 바로 필자 자신에게 던진 돌멩이로 최종 판단하게 되었다...
필자가 경찰관 2사람에게 현장설명을 하는 도중, 필자는 한편으론 주변사람의 움직임을 동시에 살폈다...그런데 우리 주변을 2번을 맴도는 느낌이 일반사람과 다른 수상한 사람을 직감적으로 발견하였다...마치 그 사람은 일을 저질러놓고, 옆에 행인처럼 지나가면서 상황이 어떤지를 보는 것 같았다...
④ 필자는 평소에 첩보, 안보, 도청, 감시, 보안, 간첩, 스파이, 암살 등에 관심이 많아, 이 방면으로 책을 많이 읽으면서, 최첨단 장비들을 구비해 여러 곳에 많이 두는 편이다...또 해외에서도 북한 사람들의 스타일, 행동, 말 등을 세심하게 살피는 스타일이다...(참고로 외견상으로 북한사람을 한국인과 구별해내기는 어렵지만, 얼굴에는 뭔가 경직된 인상과 어둠이 있으며, 간혹 독기(毒氣)가 서린 사람도 있다....) 게다가 한국의 사건사고를 예의주시하고 보는 편이다. 그런데 오늘 발생한 돌멩이 사건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필자와 빨갱이들과의 모종의 관계가 얽혀있음을 의심해보았다....
또 하나는 포항거주 1개월동안 전교조 출신의 고교은사와의 접촉이 좀 마음에 걸린다...물론 전교조 출신교사가 모두 빨갱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좀 걸린다...이 전교조 출신의 교사는 1개월 동안 필자와 가장 밀접하고 빈번하게 접한 인물이기 때문이다...물론 필자의 출국일정과 거주지까지도 알고 있으며, 포항에서 그래도 짭밥이 좀 있는 인물이다...
⑤ 필자는 지난 1997년말, 황장엽(1923~2010)이 말한 국내 요직기관에 침투된 북한의 고정간첩 5만이, 김대중과 노무현의 친북좌파 정권 10년을 거치면서, 2011년 현재 한국사회에 침투된 고정간첩과 친북세력을 15만~20만정도로 본다...따라서 이번 돌멩이 사건은 필자의 강력한 반공관련 글과 생각으로 인해, 충분히 빨갱이들이 그렇게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아울러 오늘 돌멩이 사건뿐만 아니라, 몇년간의 의문사건을 통해볼 때, 한국사회에서 국가정보원의 관리와 보호를 뛰어넘을 정도로 빨갱이의 침투와 활약이 매우 심하다는 것을 새삼 직감하였다...
마지막으로 요즘 언론에 오르락 거리는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중추 기관인 "국가정보원"의 아마추어적인 보안활동에 심히 우려를 표하며, 아울러 충분한 인원의 대공요원+대북요원들이 최첨단 도청과 추적장치 등을 통해, 직접 현장에 나서서 애국반공활동을 하는 한국의 수많은 애국인사들의 신변보호를 강화해 주었으면 한다...다시 말해, "얼굴없는 신화"와 "얼굴있는 신화"가 결합될 때, 비로소 최상의 국가안보가 유지되리라 본다. 아무튼 친북좌파 정권 10년동안, 너무나 대한민국의 안보감각이 무디어졌다....
한편으론 김대중이 1998년 4월 이후에 특정 지역출신의 대공안보 요원과 기무사 등을 특별채용 형식으로 선발한 국정원의 빨갱이들에게 당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거기에다 전교조 교사까지 포함된 것 역시 심증을 가진다....
참고로 필자는 일의 성격상 몇년동안 해외에서 거의 24시간동안 필자의 핸드폰, 이메일, 방안의 도청장치 등에 의해 감시보호 체제에 있지만, 이를 이용하여 그들은 필자의 신변을 직간접적으로 위협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특히 일반인들이 해외에 거주할 경우, 간첩활동으로 인해 자국 국정원의 감시, 체류하는 국가의 정보기관, 첩보위성의 전자파 등을 이용하여 전세계를 24시간 감시하는 CIA 등에 의해 24시간 감시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그냥 그러러니 하고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다...
① 개인적으로 몇년동안 해외에서 생활하는 처지라서, 오랜만에 틈을 내어 1개월 정도를 고향인 포항에서 머물렀다. 내일이 출국이라, 오늘 아침부터 오후까지 4시까지 일을 처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점심을 먹지 않아, 오후 4시경에 조그만 거실바닥에 앉아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있었다. 밥을 다 먹어갈 무렵인 오후 5시경, 갑자기 외부창문과 내부의 문이 갑자기 와장창 박살이 나버렸다...그 순간 보일러나 도시가스가 폭발했나하고 생각했지만, 주변을 둘러보니, 바로 옆에 주먹만한 돌멩이 하나가 눈에 띄어서 곧 바로 문을 열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역시나 돌을 던진 위치에는 사람이 없었고, 지나가는 사람들만 있었다...
② 다시 집으로 돌어와서, 해당 경찰서로 신고를 하니 곧 바로 경찰 2사람이 와서 유리창이 깨진 사진을 찍고, 다시 밖으로 나가서 외부사진을 찍었다.
○ 경찰왈: 무슨 원한 관계나 집히는 데가 없습니까?
● 필자왈: 전혀 그런거는 없습니다...주로 해외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집 주위에 아는 사람은 전혀 없습니다...가족 역시 전혀 없습니다...
경찰관과 이것 저것 이야기를 나누다가, 함께 우리 집 아래와 위의 아파트안의 사람들을 탐문한 결과, 돌을 던질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그리고 우리집을 향해 던질만한 이유와 단서도 발견하지 못하였다..그래서 이야기하다가, 정신병자와 어른은 아닌 듯 하고, 아마 동네 꼬맹이들의 장난이 아닌가 추측하기도 하였다...
○ 경찰왈: 요즘 남의 집에 돌 던지는 이런 사건은 거의 없습니다....아마도 집을 자주 비워두어 도둑이 사람이 있나없나 확인할려고 돌을 던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밥을 먹을 당시는 밖에서 인지가능할 정도로 거실에 불을 켜둔 상태이고, 또 밖에서 돌을 던진 각도와 위치로 볼 때, 이것은 전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③ 몇 시간동안 곰곰히 돌이 날아온 위치와 조그만 돌에 의해 외부와 내부의 창문이 모두 깨진 것을 보고, 누군가가 작심하고 사전에 필자가 거주하는 곳을 파악하고 의도적으로 던졌다는 심증을 가지게 되었다...곰곰히 생각한 후, 최종적으로 필자가 문제가 있어서, 돌멩이가 날아왔겠다고 판단하였다. 바로 필자 자신에게 던진 돌멩이로 최종 판단하게 되었다...
필자가 경찰관 2사람에게 현장설명을 하는 도중, 필자는 한편으론 주변사람의 움직임을 동시에 살폈다...그런데 우리 주변을 2번을 맴도는 느낌이 일반사람과 다른 수상한 사람을 직감적으로 발견하였다...마치 그 사람은 일을 저질러놓고, 옆에 행인처럼 지나가면서 상황이 어떤지를 보는 것 같았다...
④ 필자는 평소에 첩보, 안보, 도청, 감시, 보안, 간첩, 스파이, 암살 등에 관심이 많아, 이 방면으로 책을 많이 읽으면서, 최첨단 장비들을 구비해 여러 곳에 많이 두는 편이다...또 해외에서도 북한 사람들의 스타일, 행동, 말 등을 세심하게 살피는 스타일이다...(참고로 외견상으로 북한사람을 한국인과 구별해내기는 어렵지만, 얼굴에는 뭔가 경직된 인상과 어둠이 있으며, 간혹 독기(毒氣)가 서린 사람도 있다....) 게다가 한국의 사건사고를 예의주시하고 보는 편이다. 그런데 오늘 발생한 돌멩이 사건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필자와 빨갱이들과의 모종의 관계가 얽혀있음을 의심해보았다....
또 하나는 포항거주 1개월동안 전교조 출신의 고교은사와의 접촉이 좀 마음에 걸린다...물론 전교조 출신교사가 모두 빨갱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좀 걸린다...이 전교조 출신의 교사는 1개월 동안 필자와 가장 밀접하고 빈번하게 접한 인물이기 때문이다...물론 필자의 출국일정과 거주지까지도 알고 있으며, 포항에서 그래도 짭밥이 좀 있는 인물이다...
⑤ 필자는 지난 1997년말, 황장엽(1923~2010)이 말한 국내 요직기관에 침투된 북한의 고정간첩 5만이, 김대중과 노무현의 친북좌파 정권 10년을 거치면서, 2011년 현재 한국사회에 침투된 고정간첩과 친북세력을 15만~20만정도로 본다...따라서 이번 돌멩이 사건은 필자의 강력한 반공관련 글과 생각으로 인해, 충분히 빨갱이들이 그렇게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아울러 오늘 돌멩이 사건뿐만 아니라, 몇년간의 의문사건을 통해볼 때, 한국사회에서 국가정보원의 관리와 보호를 뛰어넘을 정도로 빨갱이의 침투와 활약이 매우 심하다는 것을 새삼 직감하였다...
마지막으로 요즘 언론에 오르락 거리는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중추 기관인 "국가정보원"의 아마추어적인 보안활동에 심히 우려를 표하며, 아울러 충분한 인원의 대공요원+대북요원들이 최첨단 도청과 추적장치 등을 통해, 직접 현장에 나서서 애국반공활동을 하는 한국의 수많은 애국인사들의 신변보호를 강화해 주었으면 한다...다시 말해, "얼굴없는 신화"와 "얼굴있는 신화"가 결합될 때, 비로소 최상의 국가안보가 유지되리라 본다. 아무튼 친북좌파 정권 10년동안, 너무나 대한민국의 안보감각이 무디어졌다....
한편으론 김대중이 1998년 4월 이후에 특정 지역출신의 대공안보 요원과 기무사 등을 특별채용 형식으로 선발한 국정원의 빨갱이들에게 당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거기에다 전교조 교사까지 포함된 것 역시 심증을 가진다....
참고로 필자는 일의 성격상 몇년동안 해외에서 거의 24시간동안 필자의 핸드폰, 이메일, 방안의 도청장치 등에 의해 감시보호 체제에 있지만, 이를 이용하여 그들은 필자의 신변을 직간접적으로 위협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특히 일반인들이 해외에 거주할 경우, 간첩활동으로 인해 자국 국정원의 감시, 체류하는 국가의 정보기관, 첩보위성의 전자파 등을 이용하여 전세계를 24시간 감시하는 CIA 등에 의해 24시간 감시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그냥 그러러니 하고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남의 집 유리창을 와장창 깰만한 돌을 누가 던지겠습니까.
빨갱이 시키들이 틀림없습니다.
정말 조심하십시오.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국정원에 빨갱이들 아직도 많습니까?
검은바다님의 댓글
검은바다 작성일국정원에 빨갱이들이 최소한 반 정도는 된다고 봐아죠?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헉......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개연성이 충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