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라도에서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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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1-02-25 09:21 조회2,33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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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라도인가? 하고.....
2. 24일 전라북도 전주에서는
승객을 태우고 달리는 버스를 향하여 새총을 쏘아댔다.
버스 3대를 향하여 쏜 새총의 돌맹이는 버스 유리창을 박살내고
승객들은 버스 바닥에 몸을 바짝 엎드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라남도 광주에서는
뇌물로 준돈 돌려달라고 내용증명보내서 그와 관련된
공무원 투신 자살했다.
전리디언들의 성향( 성격, 품성, 사고)을 확실하게 되집어주는 사건이다.
누구 가릴거 없이 아무나 다치거나 죽어 버리라고
냅다 달리는 버스를 향하여 새총을 쏘는 행위.....
누구였을까?
누구였을까?
전라디언들이 그리 미워하는 경상도 였을까?
이런 장난은 전라도에서 흔히 발생하는 일이란다.
그냥 전라도에서는 흔히 발생하는 일.....
아마 청소년이었거나 젊은 애들 짓이었을것이다.
전라디언들의 미래가 보이는 사건이었다.
더이상 이러한 이야기로 꾸짓고 싶은 생각이 없다.
이것이 전라디언들의 본 모습이니까.
뇌물이란 잘봐잘라고 돈주고 몇 십배의 이득을 챙기는 효과를
가진다.
잘봐달라고 뇌물주어서 뇌물준거 보다 수십배의 이득을 챙겼으면
그것을로 끝이 나냐지 돌려 달라고 앂어대는 전라디언들의 성향...
설령 뇌물주고 반대급부가 기대치많큼 되지 않았더라도
그러면 안되지.
또 뇌물 먹고 뇌물준 자에게 그 많큼 해 주지 않았으면 돌려주어야지..
살랑살랑거리며 뇌물 줄때는 언제고 또 돌려달라고 하는건 무엇인가?
그러니 전라디언들과는 동업을 하기 싫은 것이다.
곧 바로 뒤통수 깨는 일이 아닌가?
무섭지 않나요? 이 사람들의 이런행위가?
뇌물준거 돌려 달라고 내용증명 보냈다는 이야기
대한민국 역사 이래 처음 발생하는 사건 이라 봅니다.
김대중이는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대한민국을 북한의 김일성이에게 절반은 팔아먹지 않았던가?
처음에는 돈 받아먹고 영혼도 팔아먹고 ,코껴가지고 받아먹은 돈의
몇천배는 북한에 주지않았던가?
전라도에서 대통령이 다시 나와서 지역감정의 골을 해소하고
전라도사람들이 바른 생각을 가지기를 기대하였었는데,
위의 두 사건에서 본것과 같이 근본적인 성향이 그러하여
스스로 성향이 바뀌기를 기대하겠다는 생각을 포기한다.
아! 나는 오늘도 전라도에서 올라온 신동진 쌀로 밥을 해먹고
전라도에서 생산된 김으로 반찬을하고,
전라도에서 잡힌 생선을 먹고,
전라도에서 올라온 돼지고기로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전라도에서 올라온 야채로 배를 불린다/
내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들이 전라도에서 나온것이라면
내 몸속에서 소화되고 피로 만들어지면서 내 정신을 키워서
입으로라도 전라도를 칭찬하여야 할텐데...
입에서 나오는 소리나 생각은 그 정반대이니
이를 어찌하면 좋다는 말인가?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하족도님!!!
님께서는 DNA가 달라서 일 겝니다
어허허허.....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우리나라에는 김씨가 1,000만명이 살고 있습니다.
그중 전라도에사는 김씨 100만명이라고 해도
굉장히 많은 숫자입니다.
이들의 조상은 전부 김수로왕이나 김알지의 후손들입니다.
경상도의 DNA를 가졌지요.
이건 DNA의 문제가 아니라
경상도 땅을 떠나 전라도에 정착하면서
그지역의 성향에 물든 것으로 보아지는데,,,,,
같은 지역에 살면 비슷한 생각을 가지게되니
풍수의 영향인가 봅니다.
서울에 살지만 전라도에서 생산된 음식 먹는다고
전라도 사람 성격 닮지는 않지요....
그 지역 특유의 특성인가봅니다.
영원히 고칠 수 없는 좋지 않은 성향입니다.
조상이 경상도 땅에 살던 김씨면 뭐합니까?
현재 살고 있는 곳이 전라도 땅이니
그냥 전라도 사람일 뿐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에이 하족도님!!!
전부 김씨는 아니던데....
제가인가 윤가인가 하는 애도 김가라고 우기니...
다들 김가인 줄만 알잖아요????
왜 그가 김씨성을 가지기를 원했는지???
또는
그가 죽어서 김씨를 욕먹이는 지는 다들 알려고 하지 않지요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언론에 안나올 뿐이지 저런 일 흔합니다.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분리 독립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