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쯔쯔.....
작년도에 우리나라 경제통계에서는 쌀 생산량이 재작년과 비슷한 결과라고 했지만....
사실은 작년가을에 잦은 비로 15%에서 20%정도 감산됐다고 보아집니다
금년도 5월 이후부터는 쌀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면,
아마도 틀림이 없을 겝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자포니카(우리나라나 일본에서 주로 소비하는 쌀)를 많이 생산하고 있으니.....
그 정도는 충분히 충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긴 하지만.....
어쨋거나 도와 줄 수 있을 때 도와 준다면,
그들도 언젠가는 닥쳐올 우리의 불행에 두눈 감고 있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되긴 합니다만.....

군량미로 비축하는 깡패집단보단 지금 당장 먹을게 절실한 사람들에게 우선 보내줘야하는게 맞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박지원은 말 그대로 북(괴)지원입니다.

일본은 도와줄 가치가 있는 나라입니다. 가능하다면 모두 도와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감사할줄 모르는 북괴보다 절제와 감사할줄아는 일본을 돕는게 당연합니다.
"일본은 도와줄 가치가 있는 나라입니다. 가능하다면 모두 도와야 합니다."
100 년의 구원과 독도 분쟁은 잠시 접어두고 우리 수출산업의 동반자이며 팽창하는 대륙 적색세력에
대응하는 우방이 먼저입니다.

우선 급한건 쌀보다 물 생수 라면 컵라면 작은 양은냄비 알콜버너와 고체알콜 라이터 담료 타올 생리대
종이와 볼펜 구급약 등과 작은 륙색가방입니다. 빨리 대한항공 화물기 몇대 전세내 가득 시러 보냈으면 합니다.

많은 양보다 빠른 속도가 더 중요합니다. 어차피 전세계로부터 구호품이 몰려들겠지만 가장 가까운 이웃인 우리가
빨리 손을 써주는 것이 저들에게 더감사하고 감동을 줄것입니다.

성공한 일본 유학생들 배용준 김희선등 한류스타들 성공한 기업인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으면 합니다.
수년전 터키 지진때 한국정부는 최빈국 아이티와 같은 수준의 10만달러 보냈는데 정부단위론 세계최하위 액수였습니다.
그런데 정신병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터키 625 참전전우 보기 너무 부끄러워 직접 메가폰을 들고 거리모금에 나서
약 30억원 250여만 달러를 직접 전달한바 정부는 제일 적었지만 민간기부는 제일 많았던 사례가 있습니다. 
이후 이시형박사는 터키에서 대한민국 대통령보다 더 융숭한 대접을 받는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