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70%이상의 마음과 영혼속에 살아있는 신화적 인물이기에, 동상보다는 아예 미국의 러시모아(rushmore)산에 있는 조지 워싱턴(초대), 토마스 제퍼슨(3대), 에이브러햄 링컨(16대), 시어도어 루스벨트(26대) 등의 바위상처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적당한 산을 하나 택해, 대한민국 제1호로 거대한 바위상을 하나 만들었으면 합니다...미국 4명 대통령의 업적에 비해 박통이 뭐가 꿀립니까? 오히려 그들을 능가하는 측면이 적지 않습니다...이에 대해서는 각자가 한 번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5,000역사중에서 이룬 각종 업적들을 볼 때, (미국의 역사 같았으면) 바위정도 만들 정도의 위인입니다...작금의 대한민국은 그만큼 나라가 심하게 병들었고, 적화(赤化)정도가 깊다는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한반도의 문제는 박정희의 모든 정신들을 얼마나 잘 연구하고, 올바르게 계승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예언해 봅니다...그리고 박통을 동상이 아닌, 미국처럼 바위상을 대한민국 최초로 추진하여 만들 수 있는 뚝심과 배포가 있는 그러한 지도자의 출현을 기대해 봅니다..."백마탄 초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왜 평소 안 어울리던 외투는 걸치게 해서 동상작품 버려놓았더군요.

언제들어도 정겨운 이름 박정희.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제1호로 거대한 바위상" 아주 산뜻한 발상이십니다.
이왕이면 여기에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것도 함께 했으면 더좋을것 같습니다
폐일언하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코트입고 오른손처든 동상만은 반듯이 만들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이승만 박사님의 경우, 중국처럼 모택동과 같이 대접받아야 할 위치입니다...2분 모두 동상급 인물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