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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 증거 인멸하는 트로이목마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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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우원 작성일11-03-29 10:46 조회1,75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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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 증거 인멸하는 트로이목마 정권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빨갱이, 트로이목마라는 말이 유행할수록 대한민국이 제 2 베트남의 참극을 피할 수 있습니다.

 

숨겨진 적화 음모의 실체에 눈을 뜨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악한 살인악귀 김정일의 최고수 전략은 트로이목마 작전이고 적화점령의 결정타는 남침땅굴이라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린 바 있습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영토조항 삭제 반역 개헌 음모 사건과 함께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은폐 사건을 파헤쳐 조사하면서 확인한 것은 이 사건들이 동일한 음모 조직에 의해 자행된 것이고 전 국민이 전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의 치밀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 밖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한 것이고 그래서 트로이목마를 계속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김정일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을 종식시키기 위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를 뽑아주었는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과연 반역좌익이 척결되었습니까!

 

예상한대로 청와대와 한나라당에서 영토조항 삭제 개헌의 움직임을 보이는 지경에까지 왔습니다.

 

속았다는 분노와 함께 배신자라는 말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현장의 현재 모습이 이 모든 상황의 진실을 말없이 증언해주고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정권이 언론보도를 통제하며 국민관심을 차단하던 데서 한층 더 나아가 현 정권 하에서는 완전히 구멍이 뚫려진 땅굴현장을 흙으로 메우고 진입통로 철통까지도 절단해서 증거를 인멸해버리는 사태가 벌어졌으니 트로이목마 정권이라는 말 외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확정증거로서 2010년 3월 현장 행사 기사와 2011년 3월 현장 기사를 올려 드립니다.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6796&section=section13&section2=

플래카드 앞의 높이 1미터 지름 60센티미터의 대형시추공 원형 철통이 지하 37미터의 남침 땅굴까지 내려가는 진입통로입니다.

그 지점부터 DMZ까지는 무려 12킬로미터입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4157

이승환씨 집과 도로 사이에 있던 시추공 원형철통이 절단되어 없어졌습니다.

지하 37미터 땅굴까지 내려가는 진입공간도 흙으로 메워버렸습니다.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장 증거로서 반역좌익의 급소이고 이 장거리 남침땅굴을 절개하면 국민의 안보정신이 살아나 죽음의 함정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고 거듭거듭 강조하였더니 저 사악한 트로이목마들이 이 증거를 인멸하려한 것입니다.

이 얼마나 교활한 트로이목마들입니까!

 

하지만 땅굴 내부 동영상 증거가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저러한 인멸 시도 자체가 더 확정적인 증거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우리 애국진영은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확대하여 반드시 12킬로미터 장거리 땅굴을 절개하고 전 구간을 안보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발견되어 구멍이 뚫린 남침땅굴을 숨겨주다가 더 나아가 아예 메워버리고 증거 인멸하는 트로이목마 정권이 남침땅굴을 찾으려 하겠습니까!!!

 

이미 서울 한 복판에까지 들어와 거미줄처럼 깔려있다고 보아야만 합니다.

 

영토조항 삭제하는 반역 개헌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국가보안법이 폐기되면 김정일 노비 조직이 합법화됨으로써 대한민국은 방어 불능 상태에 떨어지게 되고 그 때를 노려 이미 서울 중심부까지 침입하여 대기 상태에 있는 남침땅굴의 특수부대 대군이 국군 복으로 위장하고 나와 하루 밤 사이에 점령을 끝내는 흉악한 전략입니다.

 

전방부대들 뿐만 아니라 주한 미군들까지도 포위되어 포로로 잡히는 판이 될 텐데 어떻게 적화점령을 막을 것입니까!!!

 

청와대, 여야정당, 언론계를 장악한 트로이목마 간첩단은 서울 중심에까지 침투한 남침땅굴들을 숨기며 저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상황입니까!!!

 

국민들이 바로 발아래에 죽음의 함정이 숨어들어와 대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으니 저는 국립 대학교 교수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46명 애국장병의 목숨을 빼앗은 천안함 기습 침몰 범행의 흉악범 김정일을 응징하는 대북전단 풍선 행사를 빨갱이들이 백주대로에서 방해해도 경찰이 제지하지 못하는 것은 국가가 이 지경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종북좌익 페스트 쥐들이 처벌되기는커녕 국가예산 지원까지 받아가며 마음껏 날뛰고 있는 것은 국가가 이 지경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의 진상이 완전히 드러났는데도 여전히 숨겨지고 있고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자투표기까지 개발하며 재범행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은 국가가 이 지경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2005년 6월 19일 밤 북괴군의 기습 포격에 의해 8명의 국군장병이 전사한 것을 빨갱이 노무현 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범행에 의한 국군 내부 사건으로 날조한 연천 530GP 사건의 진상이 여전히 숨겨지고 있는 것은 국가가 이 지경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국가 위기 사실들을 다 알면서도 대통령 후보들 중에 어느 누구도, 여야정당들 중에 그 어느 누구도 국민들에게 말해주는 사람이 전혀 없다는 사실은 정치권 전체가 김대중을 통해 김정일에게 치명적 약점들을 잡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국민 모르게 범죄조직에게 장악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죽음입니다.

 

도대체 내막 사정들이 어떻게 되었기에 대통령 후보라는 작자들이 이러한 국가 중대 사태에 대하여 국민에게 한 마디도 알리지 않는 것일까요!!!

 

국가 안보에 최우선 가치를 부여해야하는 정치인이 국가 파괴, 적화점령의 위험을 잘 알면서도 조치는커녕 국민들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경우는 적장에게 결정적 약점을 잡혀 앞잡이 노릇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거나 아니면 원래부터 그것들과 한통속이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둘 중에 어느 경우이든 간에 국가와 국민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베트남 패망 비극이 이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 밖 적장에게 비밀리에 굴복해버린 장수나 트로이목마가 성을 지켜주기를 기대한다면 결과는 보나마나 죽음입니다.

 

이런 자들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후보로 나서고 있는 것은 국가를 모독하고 국민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국가의 안위에 직결되는 이런 엄청난 사건들이 매스컴에 보도도 되지 않고 정부와 정치권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상태에서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봉쇄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실로 가공할 국가위기 상황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가 범죄조직에게 장악당해 있음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현재와 같은 정당들의 모습과 대통령 후보군은 사악한 살인악귀 김정일과 노비 간첩단 일당이 가장 원하는 구도입니다.

 

대통령 후보라는 자들이 모두 김대중을 통해 김정일에게 무릎 꿇은 현재의 구도가 김정일 제거와 대한민국 내부의 적 반역좌익 척결을 외치는 새로운 강력한 대통령 후보가 등장하는 것을 막아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1년 올해 안에 김정일과 노비 세력 처단을 공식화하는 단호하고 강력한 새로운 대통령 후보와 정당이 등장하여 국민의 힘을 결집시키지 못한다면 2012년은 대선의 바람 속에 현재의 구도가 굳어져버려 제 2 트로이 목마와 좌익 뻐꾸기 대결이라는 김정일의 속임수 간계대로 끌려갈 것이고 그 이후 대재앙을 막을 수 없게 됩니다.

 

정치권이 어떤 꼬락서니의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지경까지 돼 있는지 다 알았으므로 이제는 직접 국민이 단합하여 일어나 해결합니다.

 

살인 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트로이목마 간첩단 일당이 우리 국민들이 모르도록 간계를 부리며 9중, 10중으로 쌓아놓은 적화점령 음모는 그 내막의 진상이 밝혀지는 순간 붕괴됩니다.

 

우리 국민이 정의감과 애국심에 충천하여 화산폭발의 쓰나미로 트로이목마 간첩들과 그것들에 종사한 기회주의 썩어 문드러진 정치권을 소탕해 버리면 바로 그 힘과 의지가 선진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뛰어난 판단과 지혜로 이 힘과 의지를 조직하여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면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지혜와 힘을 결집해서 반역개헌 음모를 분쇄하고 남침땅굴들을 다 파헤쳐버리고 암세포 반역좌익을 절멸시키면 세계적인 절대적 제거대상 악의 소굴 살인마 김정일에게 닥쳐오는 것은 루마니아 차우세스쿠식 몰락과 처형입니다.

 

확실하고 강력한 애국정당 국민의병당을 창당할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국민의병당이 가는 길은 정의와 애국과 법 실현의 길이므로 당당하고 강력한 길인 것입니다.

 

국민이 스스로 일어나 국가 위기를 이기고 승리하는 것은 선진강대국의 큰 길이 열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가 위기에 분노하여 스스로 일어난 우리 국민은 반역좌익, 썩어 문드러진 정치권을 일소하고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갈 것입니다.

 

국민의병당은 다음의 특단 조치들을 반드시 실현합니다.

 

국가가 존립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이며 진실, 정의, 법에 근거한 조치입니다.

 

1. 민족반역 범죄 집단 김정일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4.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범죄조직을 처벌한다.

 

6. 5.18 광주사태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잡는다.

 

7. 이미 11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감춰져온 연천 구미리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 남침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8. 2005년 연천 530GP 사건의 진상을 은폐, 날조한 범죄조직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군과 국민을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9.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10. 국가를 갉아먹어온 반역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들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1.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2.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과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우리의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

 

 

 

 

댓글목록

文獻道님의 댓글

文獻道 작성일

빨갱이들을 적극적으로 잡지 않고, 방관하여 전국민들을 위협의 상태로 몰고가는 것은 본인들이 빨갱이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가능하겠으며, 또 위험을 이대로 둔다면 마땅히 국민들에게 탄핵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국가와 지도자는 국민들을 사전에 위협요소로부터 차단할 필요가 있으며, 또 안전하게 적들로부터 안전하게 보위할 의무가 있지 않습니까?
 
  현재 썩어 문드러지고 불합리한 한국사회, 국민인권을 위한 내외국인의 살인과 살인교사에 대한 강력한 사형집행제도와 사형수 장기이식제도의 실시, 무개념적이고 방관적인 국가안보개념, 악성 정치토양과 정치인 등등, 한국의 정치+사회+경제+문화+교육+복지+의료+땅굴+사법+국방+안보+통일+외교+기업경영 등등 국정 전 분야의 구조와 체계를 모조리 바꾸는 정신적 지주인 "시스템 탱크(system tank; 陰)"와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민앞에 실천하는 정당조직인 "국민의병당(國民義兵黨; 陽)"의 창당을 지지합니다...

  이처럼 음과 양이 적절하게 조화될 때, 애국활동의 파급효과가 무한대로 뻗어나갈 수 있습니다...가능하다면, 표 모으기와 선거에 능력이 있는 현역에서 뛰시는 애국정치인들을 포섭하여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겟습니다...물론 "국민의병당"이 전국민앞에 열렬한 지지를 받게 된다면, 우르르 모이겠지요...대한민국 역사에서 그야말로 반세기만에 전국민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무혈애국혁명이 가능한 그 시기가 비로소 도래한 것입니다...1961년/2011년, 참으로 흥분된 역사적인 때가 우리들앞에 이렇게 주어져 있습니다...애국활동의 1선에서 뛰시는 50~70대분들, 그리고 2선의 30~40대분들, 3선의 20대분들의 절묘한 배합과 조화를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의 지축이 흔들린 만한 재판에 일단 가능하신 여러 애국동지분들은 "김대중"과 " 5ㆍ18" 재판이 열리는 4월 5일(화)/4월 7일(목), 서울특별시 2/3호선 교대역 11번 출구 부근인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 등으로 오세요...이 역사적인 재판을 직접 목격하고, 또 재판진행상황을 모두 녹음기록을 하여, 검사와 판사의 판결내용들을 전국민에게 널리 알려, 그 판결의 정당성을 보장받도록 합시다!!!
 
  끝으로 자칭타칭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애국보수언론사들은 이런 최고 특종감 기사를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 "김대중"과 "5.18"은 전 세계 해외언론에 머릿기사로 보도될 만한 내용인데도...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위한다면, 일단 재판결과를 떠나, 국민에게 언론으로서 알려야 할 의무가 있지 않는가? 정치도 그렇지만, 언론 역시 참으로 답답합니다...

민사회님의 댓글

민사회 작성일

들고 일어납시다!

중도의 장점은
中道라는데 있다.

전쟁은 국군과 미군에게 맡기고
남한 內 빨갱이 새끼들을 다 때려잡자!

文獻道님의 댓글

文獻道 작성일

"대통령 후보라는 자들이 모두 김대중을 통해, 김정일에게 무릎 꿇은 현재의 구도가 김정일 제거와 대한민국 내부의 적 반역좌익 척결을 외치는 새로운 강력한 대통령 후보가 등장하는 것을 막아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1년 올해 안에 김정일과 노비 세력 처단을 공식화하는 단호하고, 강력한 새로운 대통령 후보와 정당이 등장하여 국민의 힘을 결집시키지 못한다면, 2012년은 대선의 바람 속에 현재의 구도가 굳어져버려, 제2트로이 목마와 좌익 뻐꾸기 대결이라는 김정일의 속임수 간계대로 끌려갈 것이고, 그 이후 대재앙을 막을 수 없게 됩니다."

--->참으로 정확하신 현 시국에 대한 판단과 분석이십니다...위 2012년 대선구도가 "북한"과 "프리메이슨"들이 가장 원하는 것입니다..."북한"은 북한대로 실리를 얻겠고, "프리메이슨"은 그들이 심어놓은 한국 각계의 하수인들을 최대한 이용하여, 남한과 북한 사이의 긴장과 갈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이로 인해 한반도에 계속 개입할 명분이 생기겠고, 참으로 어려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만약 한국의 대통령을 비롯한 대선후보 유력정치인들이 프리메이슨에 코가 끼일 경우, 보수애국인사들이 바라는 대로 절대로 움직여주지 않습니다...바로 이명박의 경우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그의 집권기간 동안 펼쳐진 정책들은 야당에게 국민분란의 소지를 만들어주면서, 모두 "프리메이슨"조직에 유리하도록 집행되어 왔습니다...소고기 파동, 미국과 유럽 FTA, 영어정책, 대북정책 등등...혹시 이들이 "긴장된 한반도" 상태를 위해, 대한민국의 땅굴과 친북좌익들까지 못 잡게 하는 것은 아닌지도 의구심이 듭니다...

  우리에게는 북한도 문제이지만, 미국ㆍ영국ㆍUN 등의 "프리메이슨" 조직들이 국제사회에서 펼치는 다양한 전략전술들과 이들이 남한과 북한을 모두 능수능란하게 다루면서, 한반도를 치고 들어오는 전략전술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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