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年과 육시랄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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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1-03-29 14:55 조회2,81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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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八年과 육시랄(六十四)年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하여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는
대한민국에 사는 기생충들을 보노라면,
이자들에게 한마디하고 싶다.
십팔년이 더 좋았나?
육시랄년이 더 좋았나?
박정희 정권을 군사독재정권이라고 욕지거리하던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과 이들을 추종하던 무리들의 십팔년은 지옥과 같은 시간(국익보다는 정권야욕에 눈이 멀어서)이었을지 모르나,
많은 국민들은 박정희 때문에 잘살아보세 하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였고 그 연장선에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육시랄년을 더 좋아했던 김대중과 노무현을 추종하며 박정희를 군사정권의 독재자라고 욕하였고 또 욕지거리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생충들은
김일성과 김정일이 64년간 독재를 하면서도
멋진 나라를 만들기는 커녕 자신의 백성을
굶주려 죽게 하는 정치를 했다는 것은 세계의 모든 국가가 다아는
사실인데도
김정일의 종들은 이 사실을 외면 하고 엉뚱한 괴변을 늘어 놓고 대한민국의 기생충으로 살면서 헛소리로 떠들고 있다.
18년 독재로 남한은 배 두드리며 살고 있고, 그 덕에 배부르니까 엉뚱하게 군사독재정권이었다라고 박정희를 욕하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독재라 할 수 있는가?
나라의 부흥을 위한 희생이었다고 할수 있지 않는가?
64년이나 해먹는 김일성 부자 밑에서 배고픔에 신음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을 보면서도 악질 독재정권이라는 말한마디 조차 안하는
김정일의 종들은 종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경애하는 김정일 동지
하며 개 나발통 같은 소리나 하고 있다.
십팔년과 육시랄년을 비교해보면
46년이나 더 해먹었으면 남한보다 더 북한이 잘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이거뭐냐?
김일성부자는 다른 나라의 독재자들이 그러해 왔듯이 지들 뱃가죽만 두드리고 있다.
이집트, 리비아, 북 아프리카의 30년 40년 간 권력을 유지하던 자들이 서서히 무너져 가고 있다.
김정일이는 얼마나 불안하겠는가?
아마 밥잠을 설칠 것이고 지애비의 동상이
무너지는 꿈도 꾸고 있을 것이다.
2010년에 연평도에 포탄을 퍼붓는 잘못을 저지른 덕분에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정신차리게 해주어 고맙고,
2011년에는 이집트, 리비아등 30-40년된 정권이 무너져 가고 있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일을 알게 해준다는 말이 현실적으로 나타난 것이다.
다시말해 북한 정권도 멀지 않았음을 시사하고 있는것이다.
寅卯 에 그일을 알며 라는 말이다.
寅년과 卯년에 일어난 일들로 인하여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수 있게 한다는 뜻일게다.
그일을 알게되면
辰巳에 남북통일을 이를수 있는 지도자가 나타나고,
辰년( 2012년) 巳년(2013년)에 역사에 길이 남을 훌륭한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갈망하며,,,
午未에 즐거움이 당당하리라.
午년(2014년) 未년(2015년)에 온 백성이 기뻐하고 환호하는 즐거워하며 , 통일이되어 대한민국에 세계만방앞에 堂堂하게 서리라......
나는 정감록에 나오는 무학대사의 예언을 꼭 믿고 싶다.
꼭 그렇게 되기를 갈망한다.
그렇게되면 육시랄년동안 정권을 잡아오던 김씨 부자와 정은이는 대동강의 오리알 신세일세....
그래서 지금이라도 잘못을 반성하고 용서를 빌라는 취지에서
花無十日紅이란 글을 올렸더니 디도스의 공격인가 뭔가가 글을 삭제해 버렸다.
花無十日紅 영원한 것은 없다.
영원한 제국도, 영원한 국가도 없었던 역사를 살펴보면,
지진피해를 입고서도 오만을 떨며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방자한 일본도 영원하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하겠고,
김정일이는 병들어 죽기전에 허망된 꿈에서 벗어나 민족앞에 사죄하야야하고,
더불어 대한민국에 살면서 조국을 배신하고 자신을 따랐던 무리들에게 니들도 같이 용서를 빌라고 하여야만 한다.
육시랄년동안 니들 부자는 무슨 생각으로 살아왔냐?
한심한 김정일아!
민족의 태양이고, 영웅이 될수 있는 기회를
영영 놓치고 말았다.
용이될수 있는 기회가 주어 졌음에도 이시간을 잘
이용하지 못하고 이무기는 커녕 지렁이도 못되는
구더기가 되었다....
댓글목록
환선문님의 댓글
환선문 작성일
욕중에 육실할(戮屍를 할)놈이란 말은 시체를 도륙한다는 말로 부관참시
같은 뜻입니다 우라질놈은 오랏줄을 받을놈이고,천작할놈은
대원군때 천주학(천주교)하면 잡아갔죠,천주학이 천작이
된것이고 경칠놈은 조선시대에 범죄자에게 이마나 팔뚝에
먹물로 죄명을 새기는형벌로 글자를새긴다고 해서
경(黥:刺字할 경)칠놈이라 했습니다
백의사님의 댓글
백의사 작성일조선시대의 가장 무서운 극형이 거열이었습니다. 일반인들은 참형, 신하및 관리들은 사사, 대역죄인들을 죽일때는 거열이었습니다. 다들 능지처참으로 알고 있는데요,,,그건 중국에서 온몸의 살점을 조금씩 썰어낸후 마지막으로 심장을 찌르고 목을 베는 극형이 능지처참이고 조선의 거열은 사지를 소가 끄는 수레에 묶어 동시에 끌게 하여 온몸을 다섯조각이 나도록 찢어죽인후 머리를 최종적으로 자르는 형벌이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들이 사육신들이죠. 거열에서 비롯된 욕이 "오살할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