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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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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3-30 13:28 조회92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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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참 두껍다. 그래서 백수 아니면  그 많은 분량을 다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다수의 사람들은 자기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 추려보고 그 외는 제목과 간추린 내용으로만 판단하고 이해할 것이다. 그런 점을 신문사들도 간파하고 있기 때문에 제목과 간추린 주요기사(진한 글씨의)에 신문사가 지향하는 본심을 은연중 드러낼 것이다.

노무현이 죽은 직후 조선닷컴은 5공청문회 때 노무현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향해 살인마라고 하며 대들던 내용을 제목으로 뽑아내서 한 3일 정도 '전두환 살인마'라는 제목으로 티를 낸 역사가 있었다. 그러니까 다수의 젊은층들은 인터넷을 주로 이용하므로 그들 성향에 부화뇌동한 것으로 보이는데 분명한 것은 조선닷컴의 편집진 중에 종북좌파가 존재한다는 반증일 것이다. 토론방에서 빨갱이라고 쓰지 못하게 단속하는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그런데  조선은 종이신문 마저도 종북좌파와 특정지역 입맛대로 변신하려는가?


<<<<<<<<<<<<<<<<<<<<<<<<<<<<<<<<<
프로야구 30년 통산 기록… 살펴보니~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8/2011032801393.html

<3월 28일자 종이신문 A26면인데 이 지면의 2/3 이상을 할애했다. 타격하는 기아(해태의 후신)선수 모습,

프로야구 30년사의 증인으로 이만수 기사가 그 아래에 있음

[한국 프로야구 30년] "타자들 술냄새 진동… 30년 전 우린 프로가 뭔지도 몰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7/2011032701419.html

(바른생활?, 전년 우승팀 2군 감독, 기아의 라이벌 삼성 출신이라서 형평성 차원?). 읽지는 않음

이 정도만 보면 솔직히 8개 구단 중 하나라서 그랬겠거니 할 수 있다. 지면을 넘기며 A31면에 도달한 순간 이런 기사가 있었다.

32년째 수제 등산화 만든 김택규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8/2011032800064.html
-역대 대통령들이 반한 이 손…
엄지손톱 움푹 굴곡져… 故 김수환 추기경 등 유명 인사들 단골집, DJ 일반신발도 만들어-

"대통령님도, 추기경님도 내가 만든 등산화만 찾으셨어." <--본문 도입부,  
  
 효자동 이발사를 왜곡해서 박정희 대통령을 폄하하려한 반면 이 분을 이용해서 김대중을 미화하려고 인터뷰한 것 같은 느낌마저도 든다. 이 기술자 분은 김대중보다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 더 많은 언급을 했음에도 간추린 주요기사에는 DJ다.
만고역적 김대중의 실체도 안밝히면서 보수언론 취급을 받다니 가히 그 재주에 감탄이 절로 난다.  

<김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특히 내 등산화를 좋아했다. 퇴임 후에 연희동 자택으로 불러서 가보면 모여 있는 지인들이 단체로 등산화를 맞추고 그랬다. 전 전 대통령이 팔아준 등산화가 250켤레는 되는 것 같다"고 했다.>

 수제 등산화의 명인 기사 밑에 이런 부음 기사도 있군요

[부음] 레닌의 조카딸 올가 울리야노바 별세 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8/2011032800057.html

자녀가 없었던 레닌의 유일한 혈육으로서 그녀는 레닌의 시신을 모스크바 붉은 광장 묘소에서 다른 곳으로 이장하려는 움직임에 앞장서 반대해 왔다.

=NL들을 포함한 빨갱이들 부조금 들고 조문가라고 실었나? 이 여자가 부음 내달라고 했을 리는 없고,,,   
>>>>>>>>>>>>>>>>>>>>>>>>>>>>>


그런 심보는 단골의 취향은 이미 길들여졌으니 신경써주지 않아도 오므로 장사를 위해 비주류 독자들을 잡자는 것이리라. 그래서 두꺼운 지면에다 다양한 컨텐츠(경제 문화를 중시)로 무장하고 이념은 양비론으로 왔다갔다다. 줏대없고 오줄없는 것이다. 그래서 상업언론이다.

그래도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단호한 척 하는데 그런 태도는 양비론으로 인해 퇴색되고 특히 정치권의 종북좌파들에게 도피처를 제공한다. 조선일보에게 종북좌파는 솔직히 실천연대 통일연대 범민련 등이지 노골적으로 천안함으로  빨갱이임을 드러낸 참여연대와 일부 교수, 자칭 전문가들에 대해서는 그자들이 그렇게 하더라 보도만 하지 그들을 진보라고 미화하는 구태를 포기하지 않는다. 

두 가지의 전선이 있는데 북한과, 북한이 바라는대로 또는 사주대로 (암약은 과거지사고) 버젓이 양지에서 종북언론의 집중 엄호를 받고 또한 이른바 보수언론의 진보 대우를 받으며 대한민국을 골병들게 하고 저주하며 붕괴 파괴 몰락시키는  종북좌파들이다. 

조선일보는 두 가지의 중 북한에만 대고 (한편으론 유화)  보수티는 내나 그것은 어차피 반쪽이다. 종북좌파 세계와 타협하는 것은 북한이 건재하는 한 대한민국의 암덩어리가 전이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이고 결국 적화를 방조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언론을 한다는 것은 국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기만 중에 아주 악질 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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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어제 3월 29일 메인 기사로
하필 이때.. 日 또 "독도는 우리땅" -日문부성 '영유권 주장 교과서 확대'내일 발표... 정부 "독도 헬기장.방파제 보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9/2011032900190.html   을 냈다. 

지금까지 조선일보는 독도에 대한 김대중의 책임을 거론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 당연하겠지! 조선일보 비주류 독자들의 눈치를 봐야 했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이제는 역전된 것은 아닐까?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잔혹하니 엄혹하니 군사독재니 하는 글들을 싣게 했음에도 김대중에 대해서는 종북도 비켜가지 않았는가?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실효적 점유로 봐서 우리땅이다. 붙들고 놓아주지 않으면 전쟁을 하지 않는 한 우리땅으로 지켜질 것이다. 그러나 김대중이 독도를 공동수역으로 만들어 놓는 바람에 일본에게 선수를 뺏기게 되었다. 

교과서 검정 시기만 되면 일본은 기선을 제압한다. 후쿠시마 원전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위험하게 되어 일본 전역으로 확대되면 그때가 되면 그들도 겨를이 없을지 모르나 먹거리, 안전, 환경 문제가 아닌 교과서 검정을 통한 독도 소유권 주장은 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되풀이 되고, 그렇게 해야 된다고 믿는 세력은 자연재해와 원전재앙, 해외의 도움 등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가 독도를 공동수역에서 해방시키는 첩경은 독도 수역을 김대중 이전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공동이 뭔가. 함께 쓰자는 것이고 함께 쓰는 바다에 독도가 있으니 자기네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김대중이 맺은 독도협정이 이상한 것이고 의심스런 것이다. 김대중은 독도 공동수역이 확정된 후 독도에 민간인들의 접근도 막았다.

그래서 김대중의 친북좌파 행각과 더불어 독도 굴욕 협상의 마각도 캐내야 하는데 조선일보가 독자들의 시선을 양비론과 친북세력 미화와 일본으로만 돌리니 진실규명에 방해가 되면 되었지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이다. 


한국 해양수산부는 일본 정부 기관인가?
http://blog.naver.com/redsmt/130010317214

한일 독도 어업협정 상황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q=%C7%D1%C0%CF+%B5%B6%B5%B5+%BE%EE%BE%F7%C7%F9%C1%A4+%BB%F3%C8%B2



독도영유권 훼손됐다
  .....................신용하 (서울대교수)


정부는 98년 11월 28일 일본에서 한-일 외무장관 사이에 조인된 새 어업협정과 독도 영유권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설명해 왔다. 그런데 정작 협정문을 보니 대한민국의 독도 영유권이 치명적으로 훼손됐다.


배타수역 안에 못넣어


첫째, 협정 제1조는 『한국 eez(배타적 경제수역)와 일본 eez에 적용한다』고 하여 eez 협정의 일부임을 명백히 규정했는데, 일본은 96년 한국 영토인 독도(독도)를 일본영토라고 주장하면서 「독도」를 기점으로 취하여 울릉도와 독도 사이를 일본 eez와 영해의 구획선으로 선포했다.


이것이 이번 새 어업협정에서 「중간수역」의 서변(131도 40분선)으로 수정돼 독도를 「중간수역」에 넣고 조인됐다.


이는 일본 주장에 의거해 독도 기점 일본 eez선을 「중간수역」 서변으로 인정한 것이기 때문에, 종래 한국의 독도영유권을 국제법상, 그리고 국제사회에서 공인한 연합국 최고사령부 지령(scapin) 677호와 1033호 효력을 한국 스스로 소멸시키는 데 동의한 것으로 된다.


「실효적 점유」를 제외하고는 독도에 대해 한국과 일본이 국제적으로 대등한 지위에 서게 되는 것으로 제3자에 의해 해석되도록 만들어놓은 것이다.


둘째, 새 협정 본문과 부속서 어디에도 「독도」의 명칭은커녕 흔적도 없다. 외교부가 『독도를 그려넣고 영해 12해리는 중간수역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해설해온 것도 거짓말임이 드러났다. 일본은 「독도」를 유인도로 간주해 eez를 선포했는데, 한국은 독도를 암초로 간주해 울릉도를 eez의 기점으로 잡아놓고, 독도를 「중간수역」에 넣어놓았다. 국제적으로 한국 열세의 지위를 한국이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셋째, 「중간수역」에 대해 한국은 「공해적 성격」, 일본은 「공동관리수역」 또는 「잠정수역」 성격을 갖는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협정 12조는 「한-일 어업공동위원회」를 설치, 동해와 제주도 남방의 「중간수역」 관리를 규정하고 있다.


단지 차이는 동해 「중간수역」은 위원회가 「권고」하고 제주도 남방은 「결정」하는 것인데, 「권고」든 「결정」이든 관리 주체가 「공동위원회」면 「공동관리」가 되는 것이다. 한국이 독도를 eez기점으로 잡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영토가 매우 불리하고 위험한 위치에 서게 된 것이다.


넷째, 독도는 울릉도의 부속도서로 두 섬 모두 한국의 동질적인 배타적 영토인데, 새 협정에서 울릉도는 한국 eez에, 독도는 「중간수역」으로 이질적 수역에 「분리」됐다. 모체로부터의 부당한 분리는 침탈을 위한 전제로 악용되는 것이다.


다섯째, 정부는 15조에서 독도영유권 보장장치를 했다고 설명해 왔다. 그런데 15조에는 그것이 없다. 단지 「각 체약국의 입장」을 해하지 않는 것으로 돼 있다. 이는 「독도가 일본영토이며 한국이 불법점유하고 있다」는 일본 입장도 해하지 않는 것이 될 뿐, 한국 영유권이 보장된 것이 전혀 아니다.


일입장 보장해준 ‘15조’


새 어업협정은 한국의 배타적 독도영유권을 규정하고 보장한 scapin 677호와 1033호를 소멸시키고, 일본 주장을 국제법상으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과 대등하게 만들 것을 목적으로 일본이 추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일본은 센카쿠열도는 「역사적 권원」이 중국과 대등하고 「실효적 점유」를 일본이 하고 있다는 이유로 이번에 동중국해의 「중간수역」에서 제외, 일본쪽 공해에 둔 선례가 있다. 한국도 재협상으로 한국의 고유영토인 독도를 「중간수역」에서 빼내 한국쪽 공해에 두도록 「중간수역」을 폐지하거나 수정해야 할 것이다. 「어업협정」이라는 이름으로 영토를 훼손하거나 영토가 침해당해서는 안된다.
http://blog.paran.com/dokdo/37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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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선진화의 선결 조건은 안보다. 북한이 핵을 포기할 리도 없는데 대한민국의 제대로 된 선진화도 아니고 한반도 선진화란다. 김근태를 존경하는 박세일의 정체는 뭘까? 이런 자들이 통일로 이슈를 조장하면 안보에 도움이 될까 해가 될까? kbs도 통일 멍석을 깔던데 이명박이 임기말에 통일시킬 기세네!

박세일 통일론에 변죽 울리는 조선일보

[제 1회 통일포럼] "통일되면 난민 쏟아진다? 이동허가제 하면 해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8/2011032800038.html

[제 1회 통일포럼] 우리가 보는 '통일'은… 분단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선진 통일국가를 새로 만드는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8/20110328000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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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에 대한 주장을 대구에서 들으면 그것 나름대로 그럴듯하고 부산에서 들으면 그것 나름대로 그럴듯하다.  

그러나 동남권 백지화를 염두에 두고 나온 듯한 그 공항들의 장점과 문제점은 공약으로 삼기 전에 미리 검토해서 정리가 가능한 것이었는데도 지금 분열의 단초가 되어 잘못하면 친북좌파들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이명박의 떡밥때문에 영종도 인천 공항 수요 분산 또는 확장이 지연될 수도 있고 김해공항 활용 방안도 지연되어 버린 꼴이 되었다.

밀양, 가덕도, 김해 모두 별 볼일 없으면 그래도 기존에 있는 공항을 활용했어야 했으므로 시간과 정열을 낭비하게 한 이명박의 책임은 실로 크다.

환경 문제 때문에 지연된 새만금 공약은 반대와 찬성, 개발론자들과 찬성론자들과의 싸움이었지만, 지역 간의 이기주의 싸움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어떻게 된 게 이명박의 공약은 지역을 볼모로 한 것이 특징인가?

지방과 국민들이 이명박이 사장할 때의 하청업자 꼴 났다.

안보를 모르는 분열주의 기회주의자 이명박
 
임기말이 걱정된다. 아니 지금이 임기말 아닌가.?



<흐훗>

댓글목록

냉동인간님의 댓글

냉동인간 작성일

비탈로즈님.
지금도 "조선 닷 컴" 토론마당에는 수 많은 좌파들이
독도를 "박정희 대통령이 팔아 먹었다." 라고 지껄입니다.
김대중의 반역 행위가 적장에 군자금을 준것 뿐 아니라
독도, 아니 우리나라 전체를 북한과 일본에 내 주려 했군요.
역적 이완용도 이 사실을 알면 혀를 찰겁니다.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감사합니다. 자료를 추가하려다 보면 날라갈까봐서요, 나중에 자료가 추가된 글 다시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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