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대전에 사는 이창우 (필명(아호) ;정우 )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입니다. 항상 지만원 박사님을 모시고 시스템 글럽 회원님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사무국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2011.1.27 에 펙스로  지만원 박사님에게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기도 한 회원 입니다.
아직은 제 역활을 못하고 있습니다만 사정이 좋아 지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한달 전에 가까운 지인에게 *솔로몬 앞에선 5.18 *책을 읽기를 권해서
그분이 대전 모처 대형서점에서 책을 주문했는데 아직도 책을 받아보지 못했다 합니다.
이상한 일이지요?   하여 제가 직접 책을 주문 하고자 합니다.
속히 보내 주셨으면 감사 하겠읍니다.대금은 농협으로 폰 뱅킹으로 보내 드리겠읍니다.
내내 건강 하십시오.           2011.  3.. 29.       이   창   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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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용바우 )이글을 띠우는 이유는 저도 회원 으로서 제역활을 못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책 주문과 배송에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00문고에도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되어서 협력 문고를 바꾸던지 사무국에서 직접 배송 하는 시스템으로 바꾸면 해서요.
// 주문한 책은 오늘 2011. 3. 30 택배로 잘 받았읍니다.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하룻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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