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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느 유형에 해당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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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4-14 20:49 조회923회 댓글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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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현상을 바라보는 데는 여러 시각차가 있지요.
가령 이번에 문제가 된 '신라호텔 한복출입금지'라고 하는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만 해도

1. 삼성재벌 정서에 반하는 프로레타리아트적 좌익이념의 시각(강기갑 型)
2. 한국인의 정체성이 무시되었다고 하는 데서 오는 민족주의적 모멸감(경기병 型)
3. 한복자락이 치렁거리니 불편한게 사실이 아니냐는 탈 이념 중도실용적 시각(이명박 型)

위와 같이 크게 대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도 필시 3가지 유형 중 어느 한 형에 속할 것입니다.
제 생각에 게시판의 분위기를 보아 대부분의 시스템 클럽회원들은 3번 입장에 속하리라
믿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자신이 3번 입장에 해당된다고 판단되면 앞으로 더 이상 이명박의
좌우 줄타기식 중도실용노선을 비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개념없는 많은 서민들에게는
좌파니 우파니하는 이념문제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떤 의미를 갖지 않으니까요. 한마디로
등 따숩고 배부르면 그만이니까요...  더불어 한식이 한국의 대표적 호텔로부터 홀대를 받든지,
한복이 한국의 대표적 호텔로부터 출입금지를 당하든지 살아가는 데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동네 식당도 아니고 한국의 대표적 호텔이 수지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식당을
폐쇄해버렸다거나 불편한 복장이라는 이유로 뷔페식당에 한복출입을 금지시킨 행위에
대하여 현실적인 조치였다라는 식의 실용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실용적
중도노선을 취하고 있는 이명박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는 뜻의 얘기입니다.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경기병' 님은 우리 시스템클럽의 지도급 논객이라 믿습니다.
좀더 두고 볼 일입니다만, 윗글을 16명이 읽고도 어느 한 분도 추천해 드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두 번이나 읽고도 어리둥절하여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과연, 내가 이명박류의 3번 형인가고 머리를 갸웃거리기도 했습니다.
또 말미의 "한복이 한국의 대표적 호텔로부터 출입금지를 당하던 살아가는 데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니니까요."에서 그 중간부분의 '당하던' 이란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하고 있어서 더더욱 그랬습니다.
거기에 쓴 과거형의 '던'이, 선택형의 '든'이라면 이런 댓글까지는 안 쓸 것입니디만......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하던지'로 고쳤습니다.^^

아테나님의 댓글

아테나 작성일

추천합니다
민족주의적까지는 아니더라도 굳이 분류한다면 저는 경기병형입니다.
나라의 전통의상인 한복이 타인에게 불편을 끼치며 따라서 위험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빨갱이짓하는 인간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들 있으니...앞으로 한복은 안티 복장으로 전락하는 듯 합니다.
한복이 홀대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슬픈일입니다.

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

이 글은 너무 납득이 안갑니다. 이번 의상 관련 삼성(호텔레스토랑)의 입장에 무슨 중도가 연관이되어 있다는 겁니까?  ...이율배반이나 모순 자가당착 가치충돌이 있다면 그점을 지적해주십시오,.  이 글은 너무나 관념적이고 동시에 도발적이네요. (제 입장은 팔광님 글에 댓글로 정리되어 있어 따로 언급은 않습니다.)
HiFi
2011.04.14 2148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동네 식당도 아니고 한국의 대표적 호텔이 수지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식당을
폐쇄해버렸다거나 불편한 복장이라는 이유로 뷔페식당에 한복출입을 금지시킨 행위에
대하여 현실적인 조치였다라는 식의 실용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무개념
실용적 중도노선을 취하고 있는 이명박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는 뜻의 얘기입니다.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예시속에 약간의 비약이 없지 않아 있어 보입니다만 경기병님의 게시물이 말하고자 하는 그 동기가 충분히 가슴에 와 닿기에 저는 전적으로 경기병님의 의견에 적극으로 지지하는 바입니다. 추천 아니 할 수 없네요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그리고 ..저는 리온님과 같은 분들이 보기 싫어서 점 점 이 곳에 오기 싫어지네요..

자민통일님의 댓글

자민통일 작성일

한복이 차별받는 것에 대해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은, (민족적 상징적인 모독)
국가와 애국우익 및 이념이 무시되는 것에 대해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이명박)과 그 한심함에서 별다를 바가 없다는 뜻입니다. (국가적 정체성과 이념의 모독)

왜냐, 한복이 한국땅에서조차 짓밟히고 모욕당해도 그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밥세끼 잘 넘어가는 오직 먹고사니즘에만 젖어 사는 사람은, 자기 조국의 이념이 유린당하고 모욕당해도 밥세끼 잘 넘어가는 오직 먹고사니즘에 빠져서 사는 누군가와 그 한심함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런 글조차도 결국은 이해하지 못한다...?

이 글 정도가 대체 뭐가 관념적이고 도발적이라는지 참으로 생각할 점이 많아집니다.
이 글에 대해서 관념은 뭐고 도발은 또 대체 뭐라는건지...
그럼 혹시 이념은 무시당하면 안되지만, 한복은 무시당해도 된다는 뜻인가요?
깊은 생각과 판단은 않고 그저 암기위주로만 흐른 한국식 주입식교육의 실패가 아니라면, 한복을 좌익이나 구시대의 전유물로만 치부하는 생각으로만 보입니다.

미국인들이 성조기를 소중히 여기는 것은 그것이 미국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미국만 사랑하면 되고, 성조기는 어디서든 얼마든지 금지 모독당해도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기독교나 카톨릭신자에게 기독교만 믿으면 되고, 십자가나 성모상, 또는 성경책은 얼마든지 모독하거나 짓밟아도 된다는 말을 하는 것과 똑같은 생각입니다.

한복은 한국의 민족과 전통을 상징합니다.
그런건 대접받을 자격이 없습니까?

리온님의 댓글

리온 작성일

경기병님 이전 님의 게시글에 제가 심하게 댓글 단거 사과드립니다 , 죄송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잘 알겠습니다.... 욕하는 것 만큼 어려운 게 사과인데.... 저도 게시판 활동하면서
의견을 달리하는 회원에게 원색적인 욕을 하고 싶어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참지요. 참는 재미도 있습니다. 내가 나를 지배했다는 뿌듯함이랄까....
모쪼록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내가 갑짜기 "경기병"님의 일방적 매도로 "경기병"님이 설정한 언필칭 "한복에 대한 유형" 3번에 해당된다고 보니 어안이 벙벙하네요! 내가 이명박의 중도실용을 추종하는 부류란 말인가? 그동안 이곳에서 저가 글쓴 내용들이 이명박추종론이였습니까?불쾌하네요!

 상대를 너무 단선적으로 제단해 버리는 것 아닌가요? 그렇게해서 이곳을 혹시 교통정리를 하시려는 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너무 이 한복문제를 가지고 침소봉대 하는것 같습니다. 너무 지나친 시각으로 몰아간다면는  좌파들의 전유물인 선전선동과 다를바 없습니다.

  이번 한복파동에 대한 견해는 "경기병"님의 10913호에 대한 저의 댓글에서 밝혔으니 본질을 벗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회원 "비바람"님의 글 10916호에서 밝힌 한복에대한 적절한 견해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한복홀대"만 몰아감은 적절한 태도가 아닙니다. 물론 호텔직원이  한복에대해 "위험한..."이란  용어를 선택한것은 많은 국민들에 반감을 샀을겁니다. 그 용어는 잘못사용한게 틀림없습니다.그래서 대표가 사과를 했고요!

그러나 대 특급호텔에서 그것도 삼성이란 꼬리표를 단 호텔이 시건방져서 ,그렇게 한복을 정말로 능멸코자하는 목적으로 출입을  제한했겠습니까?

  이제 우리들이 "민족","우리끼리","외세배격"등등 이런구호의  의식구도에서 벗어나야 생존이 가능한 세상 아닙니까? 말로는 글로벌 외치면서 말입니다.

 이 문제는 어디까지나 호텔측이 출입하는 내외국인손님들에 대한 현실적 에티켙 권고를 위한데서 비롯된 문제로 보고싶습니다. 꼬투리를 의도적으로 잡으면 끝이없습니다. 지나치게 끈질기게 이런 문제로 이곳에서 정력을 낭비하시지 말고요!

  모두들 좀 차분합시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라호텔 경영자는 한국성(한식, 한복)이라는 가치를 장사와 현실적 편의차원에서 폐기해
버렸습니다.
대한민국 경영자인 이명박 대통령은 우익성(안보,반공, 자유시장경제)이라는 가치를
중도노선을 기조로하여 장사와 현실적 편의차원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신라호텔이나 이명박이나 다 같이 실용성만을 추구하는 영혼부재의
경영자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전면에 있음으로해서 앞으로
예견될 수 있는 점은 한국성의 소멸이고 대한민국의 붕괴일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신라호텔 두둔자는 이명박의 중도노선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얘기한
것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회란 구조이고 구조엔 계층이 있지요.
구조의 상층부로 올라갈 수록 행동양식엔 이념적 정체성이 내재해 있기 마련입니다.
상층부가 되기 위해선 지도이념이란 것이 있어야 하죠.
신라호텔쯤 되면 동네 식당이 아닙니다. 상층부에 위치해 있기에 그런식으로
기업해선 않된다는 얘깁니다.
국가를 경영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말할 것도없고요....

토론싸이트에서의 토론을 정력 낭비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당하던지' 로 고치셨다?
'당하든지' 겠지요.
전후 문맥으로봐선 '당하던' 과거사가 아니고,
'당하든' 혹은 '말든'의 선택형인 것으로 보여서 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역시 선배님 지적이 옳습니다.... 고쳤습니다. ㅠㅠ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존경하는 경기병님! 이명박의 중도실용에 신라호텔의 한복출입제한에 대한 이곳 저같은 논객의  견해를
 동일시함은 천부당 만부당합니다.벌써 경기병님의 글제목 부터도 회원간에 이롭지못한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정말로 지나친 "갖다붙이기" 입니다! 경기병님은  이명박이" 종도실용"으로 좋은 평가의 이름을 갖다붙이셨는데 이명박의 "중도"는 국민을 위한 중도가아님을 먼져 깨달아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명박의 "중도"는 아예 "실용"이란 단어를 갖다붙여줄 자격도 없는 ,국민의 눈을 속이고 "표"를 사기위한  "사리사욕의 실용"입니다.

 그래서 이명박은 이념에 있어서, 정체성에 있어서 문제가많은 자 입니다.제가 삼성계열의 신라호텔을 두둔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항상 사회적 물의에 있어서 그 본질을 볼줄 알아야 합니다 ."카이스트"도 그렇고 말입니다.

호텔의 국제적 신사도 계념에서 그러한 좌파가 추구하는 포풀리즘식 고집으로 "우리민족,우리한복"이라는 카테고리에 머물순 없습니다.

  우리가 한복의 착용이 자유겠지만 공공장소의 에티켙을 위한 규범을 초월할순 없습니다. 남에게 조심스러움을 주는 불편을 삼가하는게 국제신사도 일겁니다.

 마냥 "우리민족" 운운하며 부르짖는,  시도 때도없이 선동질하는 좌파들의 행태와  뭣이 다르겠습니까?많은 분들이 본질을 외면한체 "한복 괄시"라는식의  말초적 표현의 언어를 선택함이 옮지않아 보입니다.

  중요한건 느닷없이 "한복"을부각시켜 본질을 외면한, 여론의 몰매를 맞도록 하는 "가짜충성"보다 공공장소에서의 세심한 배려의 규범실천이 우리에겐 중요하리라 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장학포님, 저는 본문을 올릴 당시 장학포님이 어떤생각을 갖고 있는지도
몰랐을 뿐만 아니라 굳이 특정개인을 지명하여  올릴만큼 어리석은 사람이
아님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장학포님이 왜 나를 3번과 동일시하느냐며 불쾌해 하시는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위 3항중 장학포님이 어느 항목에도 해당이 되지 않는다면 그대로 통과하시면 됩니다.
혹 해당사항이 있으면 있는 대로 공감하시면 되고요.... 나아가 분류방법에 대하여
더 좋은 안이 있으면 제게 조언을 해 주시면 될 일입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특급호텔 신라의 레스토랑은 국제적인 브랜드 삼성이
고객들의 다양성에 비추어볼떄

한복차림의 고객들이 주는 분위기와 그에따른 결과가  특급호텔에 미친영향이
썩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든것 같습니다.

경영진의 결정에 애국심의 잣대로 비난할 것이 아님이 저의 생각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1번 때문에 혹시 전국민이 반대를 부르짖도록 부추기는 게 아니가 합니다
그리고 경영진의 결정을 애국심이라는 잣대로
무시한다면
그건 글쓴이의 자유재량에 속한다고 볼수도 있으나......
그곳은 신리호텔이라는 기업체의 목표,
즉 한푼이라도 더 벌어들여야 한다는 기업체의 속성에서 생각한다면,
저는 그들(신라호텔)의 결정에 박수를 보내는 바 입니다
한복이 예쁘고 안 예쁘고는 별개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수지가 맞아서 한식을 하던,
수지가 맞지 않아서 한식을 폐쇄했던 하는 것도
어쩌면, 좌빨들의 한탕주의가 아닌가 합니다
지금까지는 달마님께서 이런 문제로는
글을 쓰시지 않으시던 분인데......
호텔 신라에가셔서 한식을 잡숴 보시려고 하신적이 있나 봅니다.
어허허허.....
저는 그런 곳에 갈 여력도 형편도 못됩니다만.......

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

이 일련의 사건이 다 우리민족끼리 전략의 일환이라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들. 북한이 보면 참 안심되겠습니다. 반공반공 입으로만 외치고 대중 앞에서는 민족민족외치는 이율배반의 무리들. 보수우파 내에 너무 많습니다. 민족정기 좋아하려면 이제는 호텔에 꼭 한복입고 들어가야 겠습니다. 아에 호텔이나 고급레스토랑 내에서는 한복을 차별하면 안된다는 법까지 제정하지 그러십니까. 네이트 같은 포탈의 유행병이 시스템클럽에도 번지고 있고 좌빨에게 좋은 안주거리에 포장까지 잘 해서 배달까지 해주는 모습보니. 이런게 시스템분석적인 원칙인 건지 시스템클럽에 회의가 듭니다. 이런식으로 앞으로 몇년이나 더 갈까요. 박사님이 전두지휘해주지 않으면 시스템클럽의 우익우파가 대중들 특히 청년들에게 내세울 수 있는게 몇가지나 됩니까. 통일명분도 좌파에게 농락당하고, 민족명분도 좌파에게 농락당하고, 한일관계에서도 농락당하고, 풍선날리기, 북한민주혁명에는 알아서 쉬쉬하고, 뭐 되는일이 없습니다. 도대체 계산기에 뭘 입력하고 무슨 결론을 도출하고 계신 겁니까. 세상이 원하는 대답은 좀더 넓고 명쾌한 결론입니다. 몇십년씩 쾌쾌묵은 나혼자옳다식의 시각 언제까지 대물림할것입니까. 좌파는 이미 우파가 어떤 식의 반응을 보일지 다 알고, 시정잡배도 보수우파를 어떻게 요리할지 압니다. 그러나 우파는 입은 있고 머리는 있으되 열정이 없습니다. 열정이 없고 표현도 하지 않습니다. 좌파들이 마당을 만들어놓으면 기웃거리다 한두마디씩 하는 것이 다입니다. 우리민족끼리 시정잡배집단과 노동당의 대중 선동에 의한 반일 반재벌의 이데올로기 친북헤게모니 만들기 작전인 것을 정말 모르셔서, 이렇게 반민족주의자이니 친일이니 하는 바람들을 일으키고 계시는 겁니까? 시스템클럽 정말 왜이럽니까. 시스템이 있는거 맞습니까?
이제는 좌빨인민들 배나채워주는 민족정신보다 인류애정신 함량하는게 옳지 않겠습니까? 민족장사로 얼마나 더 말아먹고 싶어서 그러시는 겁니까? 설마 김대중식통일에 미련이 있어서 그러는건 아닐테지요? 민족외칠 시간에 북한민주화혁명의 방안이나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HiFi (at) systemclub.co.kr
2011.04.15 2221

아테나님의 댓글

아테나 작성일

HiFi님 약주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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