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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엄기영을 불러들일 때 부터 국민은 이미 그 발상에 조롱 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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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4-28 06:14 조회1,496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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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엄기영을 불러들일 때 부터 국민은 이미 그 발상에 조롱 당하고 있었다.

 

 구제역 100만 촛불사태로 인해 한을 품고 있었던 대상 장본인을 국민들의 얼굴에 모닥불을 끼 얹으며 조롱한 이명박은 국민정서를 깨닫지도 못하고 염치도 없이 엄기영을 우파로 포장해 기용하면서 우리모두를 간교하게 속이며 또 우롱까지 하면서 웃으며 헤집고 다녔다.국민의 어처구니없고 또 아픈 마음의 가슴을 조롱하면서! 

2007년 12월 우익 국민들의 어쩔 수 없는 당시 기류속에서의 차선택일의 지지표로 당선된 이명박의 정치역량이 드디어 올해 여기서 끝난다고 본다. 행여나 행여나 하면서 이명박의 실낱 같은 우익에로의 정치역량을 기다리던 국민들이 드디어 모두 기권하며 분노했다.억지춘향의 "오픈프라이머리"로 박근혜를 강제로 떨어트려 대선에 나가지도 못하게 쑈를 한 강재섭과 이명박과 중도정치 성향이 같은, 그래서 민주당으로 잠입한 손학규 양자 사이에 끼어들어 분당에서 머저리 쑈를 전개한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김황식 총리기용이 어디 당한 일인가! 개머리 판을 오른쪽 눈아래 볼에 대고 사격자세를 취하는 군 미필의 존재! 연천 530 GP 사건의 하수인 김관진을 지목 기용 할 때 부터 우리 우익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명박의 노골적인 성향을 이미 다 간파 했던 것이다.

이번에 이명박이 정권의 마지막 좌파 옹호 술수, 국사교육 부활을 공표하며 정치적 이슈로 들고 나왔다. 교육계를 농탕질하는 전교조들을 다시 앞세우며 홍위병 역할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암시이고 각오라고 볼 수 밖에 없다. 금년 신묘년들어 국사교육 내용을 김대중 노무현의 추종자들이 의도적으로 뒤바꾸어 놓은 초 중 고등학교 교과서를 계속적으로 이어가려 하는 의도에 반공 민주국민들은 본노하고 또 분노하며 저항한다.

중도 좌파와 종북좌파들에게 경고하는 바이다. 1948년부터 1987년까지의 국사교육내용으로 다시 올바르게 환원하지 않으면 이명박은 김일성으로부터 당한 우리국민들의 6.25 극복정신과 4.19 학생의거 정신과 5.16 군사혁명 구국의 정신과 그리고 1968년 이후 "새마을 정신" 태동의 국가재건 정신을 다시 살리려는 우리 국민들의 구국의 정신을 이명박은 중도성향으로 교묘하게 시류에 물타기 안주하며 좌파들을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지다 위축된 좌파들 세력을 다시 기운쓰며 숨쉬게 한 뒤 암약하게 만들어 놓고 이리기웃 저리기웃 정치 놀음을 하는 작태에 무서운 민주시민들 저항의 철퇴를 맞을 것이다. 아마 이런 이명박이면 이명박의 중도 정치생명은 그로서 비운을 맞을 것임을 명심하고 각오해야 된다.

이제껏 보여진 그의 공개된 삶처럼 철학도 없고 인생순응 상식적 모습도 보이지 않는 그의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원칙도 없는 무모한 중도정치논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 대한민국 건국이념 정체성을 사수하려는 온 국민 정신의 저항을 받을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앞으로 여태껏 분노한 자유민주주의 반공 정신의 우리 국민들의 대한민국의 옳바른 정서를 되찾으려는 출정식 선포일이 바로 중도좌파들의 국사교과서 부활 공표에 맞물려 있음을 다시 명심하여야 한다. "요새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있느냐? 이념을 버리자" 했던 이명박과 정치성향이 똑 같은, 야당으로 잠입한 손학규의 중도정치 전개는 결국 지금 시점점에서 그들이 좌파 우파 양쪽을 모두 적으로 만들어 놓고 공격 받는 모양새 처신을 초래 했음을 알기나 하고 있는가? 

허울 좋은 진보라는 이름의 가짜 민주주의 탈을 쓴 엉터리 정치인들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을 우롱하는 음흉한 한나라당내의 중도성향으로 위장을 한 종북좌파들은 이번 선거 결과를 기점으로 이후부터 모두 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좌파와 종북좌파들의 놀림감이 아님을 명심해야 된다.

국민들은 더이상 좌파들에 놀아나는 무지렁 존재가 절대로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유아적 정치유희 전개에 책임을 질 줄도 알고 앞으로 일어날 사태에 각오를 하라. 자연이치에서 자기가 저질은 일은 자기 자신에게 부메랑 처럼 되온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공산 사회주의 박멸의 건국의 이승만, 부국강병의 박정희 두분 대통령이 일으켜 세워 놓은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지금 이꼴로 만들어 놓다니....!!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이명박이 망하는 짖만 골라하는 등신대통령입니다.
 지난번에 이에관한 글을 올렸지만 어디라고 강원지사 후보에 색갈이 틀린 놈을 후보로 낸단 말입니까?

  이번 선거에 저는 솔직한 심정은 한나라당 한놈도 당선되지 않았으면 하고 그 의미부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런 심정은 많은 우익국민들 사이에 있었든 걸로 보아 집니다. 이곳 시골에서 까지 그런 정서가 잇었으니 분당같은 도회지야 오죽 했겠습니까?

  민주당이 자화 자찬 하는것은 자유겠지만 이번선거의 이변은 민주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솔직히 말해서 한나라당이 대표를 비롯해 하는 짖꺼리가 너무나 싫어서 잃어난 사건으로 저는 봅니다.그에 앞서 등신같은 이명박대통령은 물론이고요!

  김찬수 선생님!거듭 표현하지만 정말 우리가 참으로 더러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좋은 글에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이명바기가 중도를 하면서 좌빨을 키운 결과라고 저는 봅니다.
  0 .  순박한 강원도가 붉게 물든이유로 정구사들의 더러운 종교활동으로 좌빨번식과 가톨릭농민회
        전국농민회의 회원들의 성향은 너무도 많이 좌로 쏠려 있는 결과라고 봅니다.
  0 .  분당에 대해선 적극적이지 못한 우파 유권자들의 성향으로 봅니다.
        좌파를 지지 하는 사람들은 사돈에 팔촌까지 연락해서 지침을주고 독려하며 향우회를 통한
        투표 참여를 주지 시키고 군대 가있는 자식들에게도 필히지침을 준다고 봅니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을 몰라보고 ........
좌파출신을 강원도의 대표로 선발하여 보냈으니.....

正道님의 댓글

正道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공감합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앞으로 지만원 박사님을 모셔갈 때, 이명박 대통령 직접 나서서 삼고초려의 예를 갖추고 모셔가야 합니다!
대통령 각하가그럴 위인도 아니시지만...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아침이슬은- 강 건너간지 오래고, 거기서도 황새울었어요! 안됩니다. 싹수가 노랗잖았어요?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불러들일때부터 알아보았다 아님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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