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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어떻게 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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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1-04-29 11:44 조회926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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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나라 창건은 시스템 회원님의 소망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친이가 이끈 한나라당은 지방권력을 좌파 야당에게 다 내주었고 이번에 실시된 4.27 재보선에서도 전통적인 보수성향의 분당과 강원도 마져 좌파 야당에게 내추는 참패를 당했다. 이대로간다면 차기총선과 대선에서 좌파가 또다시 국정을 농단하고 친북좌파들이 날뛰어 혼란이 고조되고 안보불안등 앞날이 걱정스러울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어찌보면 보수의 위기가 도래하고 있는지 모른다. 다행히 지만원 박사님등 탄탄한 국가관을 가지고 있는 회원 여러분이 있어 다행이지만 보수적 가치과 북의 실정이 연약한 젊은이들이 나라의 바톤을 이어가면서 보수의 자리가 점점 작아지는 것 같아 한편 불안스럽다. 이번에 중산층이 거주한다는 분당에서 좌파 인사인 손학규가 당선된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 보수들도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보다 깊은 고민과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와 관련하여 당연히 차기 대한민국을 안정속에 이끌고 보수의 귀중한 가치를 지켜나갈 인물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서는 그런 인물로 박근헤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박근혜에 대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분도 의외로 많이 있는 것 같다. 마치 앞못보는 소경들이 코키리를 만져보고 서로의 상이한 견해를 말하는(盲人摸象)것과 흡사하다.

필자는 박근혜에 대해 이렇게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근혜의 뿌리는 좌파가 아닌 보수이다. 그는 국가관과 북한관이 확고 부동하다. 다만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 마져 높아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 바른나라를 이끌겠다는 신념이 강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당선 가능성을 쫓아 가기 위해 표면상 중도로 걸어간 케이스로 본다.

철투철미한 반공주의자 반공의 원조인 박정희 대통령 슬하에서 북한공산주의에 대해 철저한 교육과 정치참여로 직접 체험하고 결국 국모인 모친 육영수여사 까지 저들의 손에 잃어버린 박근혜에게 반공사상과 북한의 정체를 뼈저리게 체험하고 느낀자가 또 있을까?


박근혜는 부친의 죽음을 전해듣자 마자 하늘이 꺼진듯한 슬픔 속에서도 먼저 휴전선은요? 안전한가요?라며 국방을 걱정했던 자이다. 따라서 박근혜의 국가관과 북한관은 어느 누구도 추월을 불허할 정도로 확고부동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방북을 통해 개인적으로 어머니를 죽인 원수인 김정일을 만나 외교적 발언을 했다 . 그러나 그녀의 국가관과 북한관이 바꾸어졌다고 보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방북을 한것은 정치 지도자로서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해오고 긴장을 조성해오던 북한을 달래서 전쟁을 억제시키고 나라를  궁극적 통일로 인도하고자 하는 국익적 정치철학을 보여준 것니지 박근혜가 진실로 김정일을 신뢰있는 지도자로 믿고 있다고 볼 수 없다.

 

또 김대중 자서전에도 쓰여졌듯이 박근혜는 김대중을 찾아가 아버지시절 고통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유감을 표했다. 이런 행위를 보고 적지않은 보수들이 박근헤가 좌파가 된듯 비판하고 있다.  그라나 이 또한 박근혜가 아버지의 독재나 과오를 인정하기 보다 갈기갈기 찢어진 군론을 통합하고 미래의 나라발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고통을 받은 분에게 그 고통을 위로해준 박애정신의 발로요 지역주의에 빠져 심한 갈등과 혼란이 심각한 대한민국을 화해와 통합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국익적 충정의 발로요 대한민국의 통합을 이루고자 하는 정치철학을 몸소 실천한 행동일 수 도 있다고 본다. 김대중을 찾아가 한 발언을 되새겨봐도 그렇다. 박근혜는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 시절 본의 아니게 고통을 당한 많은 분에게 유감으로 생각한다"
이 말속에 어디에  아버지의 과오를 인정했는가? 박근혜는 지난 한나라당 후보자 토론에서도 줄곧 아버지에 독재 조차  인정하지 않았다.

몇년전 총리실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소통부재에 의한 갈등비용이 300조에 이른다고 한다. 그만큼 화해와 통합은 국익에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진실로 화해와 통합은 대한민국이 나아갈 시대정신이다. 또 박근혜가 이길을 갈 수 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는 차기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으로서 표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많은 보수들은 박근혜가 원조 보수를 대변하고 마치 시스템클럽의 입장 처럼 대북 강경노선을 걸어가야 한다고 보고 있지만 이런 노선을 걸어서는 대통령을 포기해야 한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의 유권자들의 성향이 보수 30% 중도40% 진보30%로 변해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존경하는 지만원 박사님이 대통령 자질이 충분함에도 대통령에 출마하면 당선될 수 없음은 이 때문이다.

따라서 박근혜도 대통령에 당선을 위해서는 불가피 하게 중도로 걸어가고 국가관이 투철하기 때문에 선거전략성 좌파표도 잠식해 와야 할 입장에 놓여 있는 사람이 박근혜의 처해진 입장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필자는 박근혜의 철투철미한 국가관과 확고부동한 북한관을 몸소 체험하여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가 선거 전략상 어떤 말을 하든 그건 전략일 뿐이라고 문제로 인식할 필요는 없다고 이해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박근혜는 개인적인 감정으로는 김정일과 원수관계일 수 밖에 없어 그가 아무리 김정일에 대한 호평을 한들 그건 공과사를 엄격히 구분한 박근혜의 내공의 깊음의 표현이요 동물같은 자들을 달래는 방법일뿐 결코 우려할 일이 아닌 것이며 아무리 좌파에 대한 좋은 말을 한들 그의 뿌리는 보수요 그는 결코 친북좌파가 아니라는 점 이다.

또 분명한 것은 차기지도자 급의 인물중 손학규와 김문수는 그 의 뿌리가 좌파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바른대한민국을 위해 우리는 과연 차기 인물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의 답은 자명해 진다고 본다.

박근혜는 평소 그의 언행으로 보아 대한민국의 통합을 그의 정치철학으로 삼았다. 그는 영호남은 화해와 통합으로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좌파의 좋은점은 수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런 그의 말을 오해 해서는 안된다. 우선 그의 확고부동한 국가관과 북한관을 흐려서는 안된다. 따라서 그녀의 통합론에 대해 바로알 필요가 있다. 이런 통합은 그녀가 좌파가 된다는 뜻이 아니고 그녀가 좌파로 동화된다는 뜻이 아니다. 분명 좌파에도 서민을 위한 좋은 정책이 있을 수 있고 이런 경우 이런 정책은 받아드림으로 서로 통합가능한 것은 통합시키면서 바른 나라로 이끌어 가겠다는 것으로 이해해야 옳다고 본다.

 

혹자는 무슨 좌파와 통합이냐? 라는 의문을 갖을 수 있다. 하지만 통합이란 무조건 좌파를 받아드린다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 국익에 이로운 것은 받아드리고 해로운 것은 과감하게 버리면서 좌우를 뛰어넘는 통치로 화해와 통합이란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필자는 박근혜의 경우 보수적 정치이념을 뿌리깊에 내리고 게다가 통합과 바른나라를 위해  유연성 있게 중도에 건설적 좌파까지 아울르는 너무 통큰 정치인 너무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으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박근혜의 국가관과 북한관은  추호의 흔들림이 있을 수 없다 . 그렇다면 그의 발언중 무엇이 선거 전략상 발언이며 무엇이 그의 진실한 발언 인지도 분간할 수 있다고 본다. 그는 좀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근혜가 김정일과 웬수지간이고 그의 뿌리가 좌파가 아닌 것이 틀림 없다면, 그의 일부 발언은 선거 전략상 발언임을 이해할 수 있어 그의 일부분의 발언으로 왈가불가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한다.
박근혜의 국가관이 확고하고 북한관이 확고 부동하다면 그에게 믿음을 줘야 한다고 본다.
필자는 보수의 뿌리를 가졌고 확고부동한 국가관과 북한관을 가졌으며 원칙과 신뢰로 공평한 바른 나라를 갈구하며 나라와 결혼했다고 말할 정도로 애국심과 열정마져 간직한 박근혜가 오늘도 보수로 위장한 좌파 인사들과 저들의 단일화 쑈등에 의한 바람으로 또 다시 나라의 운명이 저들에게 빼앗길까봐 노심초심 마음을 애태우는 박근혜의 모습이 그려진다.
비록 박근혜가 이번 분당선거에서 보듯이 당선을 위해 보다 좌쪽으로 간다해도 그의 진정성 그리고 기본적인 보수정신의 소유자임을 알고 믿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바른나라를 사랑하는 진정한 보수라면 빅근혜의 이런 진실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 한다. 필자는 박근혜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다. 오직 나라의 운명을 좌파에게 또 다시 맡길 수는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정치적 신념을 가졌을 뿐이다.

보수가 또 다시 힘을 한데 모으지 못하고 분열되어 차기를 또 다시 좌파의 손아귀에 넣는 실수 만큼은 저지르지 말고 심각히 차지 지도자를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좌파나 자기배만 채우는 위선자들의 만만치 않은데 아직도 혼선을 겪고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 한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또 질 수 있다.


보수의 가치는 우리들이 하나될때 지켜질 수 있다. 또 다시 잘못 선택에 의해 친북좌파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통합과 국민이 행복을 공유하는 선진조국을 기대해 본다

댓글목록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아무리 봐도 일반네티즌은 아니고 박근혜진영 관계자분이신거같네요.
ㅎㅎㅎㅎㅎㅎ 여긴 각종 관계자분들이 왜이리 많이 오는지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어떻게 봐야냐고 물으신다면~ ♪
닥처럼 봐얀다아고 말하겟어요~ ♪♪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4.27 보선결과를 두고 박 지지자들은 지금 신이 나서들 거품 물고 있습디다.
흐뭇하다는 것인데
이명박이 작살났으니 그게 곧 박근혜에게 이득이라는 물고기떼들 발상인 셈이죠.

이런 개박들이 박근혜 지지 주류층입니다.
박근혜는 현재진행형의 치명적 본인 문제도 너무 많지만
지지층들의 망나니떼들 때문에도 안 될 인물입니다.
게다가 좌익들이 현재의 거품지지율을 만들고 있다는 소문은 널리 알려져 있지요.

야권세력이 가장 만만하고 수월하게 생각하며
대선에서 대적하기를 가장 원하는 이가 바로 박근혜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왜 그들이 그런지는 이미 다들 잘 아시겠지요)
박근혜 지지라는 한국보수의 반복되는 오판은
포탄 쏟아지는 전선에서 앞뒤 생각 없이 "무조건 돌격 앞으로"를 외치는
아군 전원 몰사 사태가 발생하기 이전에 혈기만으로 외치는 아둔한 지휘관의 모습과
하나 다를 바 없다 생각합니다.
이는 곧 자기 목에 스스로 올가미를 매는 형국이라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거 우습게만 듣고 넘어갈 일이 절대 아니지요..

김성진님의 댓글

김성진 작성일

박근혜에 대한 지지를 다시 생각해 봐야할지 고민이네요....... 저번에 제가 박근혜에 대해 확실하게 지지해야 겠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  에휴~~~~  헤깔려...........누구  말이 옳은 건지.............. 제 마음이 혼란스럽네요............. 정말 차기 대선이고 차기 총선이고 찍어줄 놈 하나도 없네 ㅠㅠ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서로 다른 환경에서 태여나 성장한 배경과 배움이 다를 수 있으니.
내 주장만을 펴고 상대를 탓하기보다. 진흙탕속에서 진주를 캐는 심정으로
상대의 글속에서  상대의 마음속 진실을  읽을 줄 아는 지혜를 가져 봅시다.
나의 생각은 무조건 옭고 맹목적으로 상대방을 폄하는 것은 모순이며 잘못입니다.
좌파정권하에서 우리가 잃은것과 얻은 것은 무엇입니가? 그 경험을 토대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찾아야 하고 국익앞에 우리 하나됩시다.
우익이 분열하면 득볼자 누구입니가?
바로 북한의 개정일 쒜-끼루 아님니까?
어-찌 가꾸고 이룩해 놓은 오늘의 조국입니가?
내 생각과 디르다 하여 상대를 무조건 폄하고 탓하는 행동은 서로 자제합시다
민심은 천심인것을....바른나라님의 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바른나라'님의 정연한 논증에 박수를 보냅니다.
'바른길(正道)'님의 댓글에 경의를 표합니다.

바른나라님의 '박근혜 시각'에 대해 반대를 하거나 비방을 할려면, 최소한도 '나는 빨갱이다, 그럼 어쩔래?'라 했던 자를 직접 거명하며 그의 옹호론을 펼칠 정도는 돼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런 반증도 논리도 없이 남의 글을 무조건 비방하는 것은 옳은 시스템클럽인이 정신적 자세가 아나라고 봅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위의 underline의 몫은 박근혜가 비장히 숨겨두되 때를 기다러 터 뜨릴 부분들일 것으로 압니다. 일종의 천기를 미리부터 타인들이 누설하는 기분이 듭니다. 그에게는 꽤나 전쟁을 아는 분들이 상담을 하여 주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또, 닥(그네)로 무차별 비하하는 표현등도 그리 보기에 덕스럽지 않습니다. 지금은 한 밤중, 나라에 빛을 비추기 위하여 진통하는 새벽이 닥아오고 있습니다. 삼가 조심하여 마지막 남은 얼마 동안도 참으로 애국에 유익한 품위를 가져야 다른 사람들을 바른데로 이끌기에 좋으리라 봅니다. 지금은 아비규환... 나오는대로 아우성치고 시글벅적하는 하는 세월은 아닌 듯 합니다. 서있는 듯 하나, 힘차게 움직여 주는 진정한 애국우익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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