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5.18, 그 더러운 역사의 굿판이 곳곳에서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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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05-18 06:15 조회1,36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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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모든 방송매체는 그 더러운 "사기극의 폭동반란"을 미화하기 시작한다. 반국가 반역의 냄세는 어디에도 없다. 오로지 진압군에게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었다라는 당시 상황을 왜곡 미화한다.
기념식에 여야의원들이 참석한다한다.5.18의 성격을 똑같은 국가법원에서 하나는 "김대중에의한 내란음모로 표출된 폭동반란" 이였고, 또 하나는 역사바로세우기란 괴물(?)에 의해 "5.18 광주 민주항쟁"으로 뒤짚어 버렸지 않은가?
또 지금현제도 똑같은 정부,국가기관이 그 성격을 달리 해석하고 있다.대통령 직속 "진실화해위"에서는 "민중반란"이라하고 "국가보훈처"는 "성스러운 민주화운동"이라고 말이다.
국가기관인 법원까지 좌파이념으로 물들어 있으니 뭘 더 어찌 하겠는가? 보도에 각 지방마다 5.18기념식이 열린다고 한다. 그곳에 참석않는 우익정치인은 표심에 찍히게 되있어 모두들 참석할것이다.마찬가지로 북한에서도 기념식이 열릴것이다.
이 오도되고 있는 역사의 현실앞에서 아무 거리낌없이 상황이 전개되고있는데 미래를 짊어진 젊은이 들에게 이젠 완전 오욕의 왜곡역사가 각인되지 않느냐 말이다.
항상 말 하지만 이 중병의 암덩어리를 제거하는 확실한 방법은 판을 뒤짚어버리는 제2의 5.16뿐이다.
기념식에 여야의원들이 참석한다한다.5.18의 성격을 똑같은 국가법원에서 하나는 "김대중에의한 내란음모로 표출된 폭동반란" 이였고, 또 하나는 역사바로세우기란 괴물(?)에 의해 "5.18 광주 민주항쟁"으로 뒤짚어 버렸지 않은가?
또 지금현제도 똑같은 정부,국가기관이 그 성격을 달리 해석하고 있다.대통령 직속 "진실화해위"에서는 "민중반란"이라하고 "국가보훈처"는 "성스러운 민주화운동"이라고 말이다.
국가기관인 법원까지 좌파이념으로 물들어 있으니 뭘 더 어찌 하겠는가? 보도에 각 지방마다 5.18기념식이 열린다고 한다. 그곳에 참석않는 우익정치인은 표심에 찍히게 되있어 모두들 참석할것이다.마찬가지로 북한에서도 기념식이 열릴것이다.
이 오도되고 있는 역사의 현실앞에서 아무 거리낌없이 상황이 전개되고있는데 미래를 짊어진 젊은이 들에게 이젠 완전 오욕의 왜곡역사가 각인되지 않느냐 말이다.
항상 말 하지만 이 중병의 암덩어리를 제거하는 확실한 방법은 판을 뒤짚어버리는 제2의 5.16뿐이다.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이 시대 최고의 PICARESQUE !
마지막 문장이 그 정답이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