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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절의 5월 26일 이희호 재판 방청 참여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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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5-27 11:23 조회2,390회 댓글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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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6일 목요일 아침 8시 50분 광주발 서울행 고속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3시간 30분 정도 걸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을 했고, 이후 서울 지방법원으로 향하기 위해 지하철 3호선을 타고, 교대역에서 하차했습니다.

남부지방은 비가 오던 날씨였는데, 서울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더군요. 서울 지방법원에 도착한 시간은 1시가 조금 못된 시간, 형사재판이 이뤄지는 서관 5층에 올라가서, 맨 끝526호에 이르러 게시판을 보니 지만원 박사님의 사자명예훼손 재판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이 재판을 해야 할 일들이 아니라, 만천하에 공개된 공간과 시간을 통해 격론과 논쟁이 오감을 통해 해결되어야 할 성격의 일들 아닌가 하는 생각,
공의로운 재판에 피고로 서야 할 자들이 원고로 되어있고, 원고가 되어야 할 사람들이 피고가 되어있는 그런 상황이라는 생각에 자못 진지해지기도 했습니다.

1시 30분이 못된 시간, 530GP 희생자 유족 세분이 오시더군요. 제 얼굴을 보시고 “지박사님...?!” 그리 물어보시기에 “예” 하고 대답했습니다. 서석구 변호사님의 이번 5.18 유네스코 등재와 관련해 유네스코에 보낸 5.18 대한 사실 확인과 연구를 요청하는 장수가 꽤 되는 청원서를 제공받았고, 노무현 제삿날이 있었던 얼마 전 민란을 주동하고 있는 문성근이가 봉하마을에서 획책한 그야말로 비인간적이고 미친 짓에 대한 얘기도 들었습니다.

빨갱이 특유의 시체장사를 기획하고 있고 분신을 해서 죽은 목숨을 가지고 광란의 쇼를 할 사람을 뽑았는데 거기에 미친 5명이 자원을 했고, 그 중 김대중 제삿날 안에 자신들의 행사를 통해 3명을 분신자살케 하고 그 시신으로 김대중의 제삿날까지 시체장사 로 선동을 한다는 겁니다.

정말 허탈한 웃음 밖에는 안 나오더군요. 분신자살을 하겠다고 나선 작자들도 미쳤고, 그런 짓을 꾸미는 이들도 광견병 걸린 작자들 아니겠습니까. 4.19, 5.18의 시체장사가 재현되는 것인가 봅니다.

그리고, 곧 이어 땅굴사의 김진철 목사님과 몇분의 애국자분들께서도 오셨으며, 2시가 다 되어가던 시각, 지만원 박사님이 작고 선하신 모습으로 몇몇 분들과 오시는 게 드디어 보였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박사님께 저 시스템클럽 소강절이라며 제 소개를 드렸더니 놀라시며 반가워 해주셨습니다. 광주에서 여기까지 온 거냐고 물어보셨고, 그렇다고 말씀 드렸으며 고생했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영광된 순간이였습니다. 서석구 변호사님도 이윽고 곧 오시더군요.

박사님의 소개로 광주 학동 분이라는 밝은 모습의 어르신과 인사도 했고, 조금 있다보니 김종오 어르신도 오셨습니다. 그렇게 몇 분을 법정밖에 있다가 법정 안으로 입장했고, 사법연수원 동기라는 애송이 판사, 검사의 모습을 봤습니다. 서석구 변호사님께서 판사에게 공정한 재판을 위해 법정 재판의 속기녹취 뿐만이 아닌 녹음 녹취를 강력히 요구하시면서, 이의 신청을 제기하셨고 판사가 골치 아프다는 식으로 곤혹해 하는 모습을 지켜 봤습니다.
서변호사님 말씀을 통해서 그 새파랗게 어린 검사가 서석구 변호사님께 대한 협박성 발언이 난무했다는 것도 듣게 되었고, 이희호도 증인으로 출석을 시켜야 한다는 변호사님의 강력한 요청도 들었습니다. 그렇겠죠, 원고 당사자 증인이 법정에 서지 않는 재판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런 서변호사님의 이의신청으로 갈음해서 이번 재판은 그렇게 짧게 끝났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가까운 회식장소로 걸어서 이동했고, 거기서 담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식탁에 자리를 잡은 뒤, 연세 많으신 6.25 참전 용사님께서 좋은 말씀을 열강해 주시는 걸 들었습니다. 광주 전라도 사람들이 이래서는 안된다, 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셨고, 이제 당신들이 세상에 없을 때에는 저같은 젊은 사람들이 이 나라를 지켜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백마디 모두 옳은 말씀이셨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가는 중에 박사님께서 제 소개를 여러 어르신 애국자 분들께 해 주셨고, 광영된 박수와 어르신 분들의 반가운 인사 그리고 소중한 명함들을 받았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술을 못하고 경계하는 편이라 술은 안마시려고 했는데, 자리가 자리이니만치 극구 사양하는 것도 도리가 아닌 듯 하여 서너 잔을 한 것 같습니다. 박사님의 이번 유네스코 5.18 등재 관련 청원서를 번역하신 stallon님과도 인사를 나눴는데, 멋있는 분이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어민에게도 수차례 검증받은 공인된 실력의 영문 번역문에 대해 괜히 말도 안되는 시비를 걸면서 흠집내는 식으로 쉼표(콤마)가 틀렸다느니 해대던 시스템클럽의 한 사람에게 정말 언짢았다는 소회를 말씀하시는 것도 들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과 김종오님 그리고 stallon님께도 술잔을 드렸습니다. 집에 와서 어머니께서는 젊은 놈이 어르신들 앞에서 아무리 권유한다고, 그러다가 실수하면 어쩌려고 그걸 마시느냐고 하시는 말씀도 들었답니다.ㅎㅎ... 저는 웃기만 했습니다...ㅈㅈㅈ

박사님의 5.18 재판과 관련해서 광주사람들로 이루어진 경찰 공권력의 린치 폭행 사건이 있었을 때, 경찰서에서 강력히 항의하신 90이 가까우신 연세에도 기자로 활동하고 계신다는 어르신도 뵈었답니다. 정말 모든 분들이 대단한 분들이셨습니다. 이 어둠의 세상에서 애국의 혼신을 기울이고 계시니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겠죠.

그리고, 탈북하셨다는 옛 북한군 상좌(우리나라 군인 계급으로 치자면 대령과 중령의 사이에 해당하는 계급이라고 합니다.)께서 처음 듣는 새로운 말씀을 하신 것도 들었습니다.

송영인 국사모 회장님께서 박정희 대통령 때 북한과 중국에 심어놓은 연락망들의 존재가 의문이라는 말씀에 그 탈북군인 님께서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자 김정일이가 그 연락망들을 처형했다(김대중이 김정일에게 충성스럽게 보고를 했을 것이 매치가 됩니다)는 말씀을 해주셨던 것입니다. 그 얘기는 박사님께서 회식자리에 있던 모든 분들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 전 북한군 상좌님과 제가 영광스럽게도 악수를 다 하는 영광도 있었는데, 귀가의 인사를 하는 중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메일로 내용을 보내달라는 고마운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모든 분들과의 인정넘치는 만남에서 마음에 얻은 것이 참 많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지만원 박사님과 애국자 분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정말 보람이 컸으며, 영광된 자리였습니다.
폐를 끼친 것은 없나, 자리와 분위기에 흠결을 만드는 행동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모든 분들이 참으로 훌륭하시고 정이 많으신 분들이라는 것을 느꼈고, 40대 젊은 소강절의 애국에 대한 생각과 책임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다질 수 있는 귀중하고 뜻깊은 만남의 시간이였습니다.
만남에 있어 칭찬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지만원 박사님과 여러 어르신 애국자분들, 그리고 젊은 머털도사님(너무 젊어보이셔서 저는 대학생인줄 알았더니, 직장에 다니신다고 하시더군요. 놀랐습니다. 이 맹목적인 세상에 저보다도 어린 분들이 일찍 저리도 머리가 트이시다니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야 했습니다.)께 감사드립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보람차고 즐겁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박사님과 애국자분들의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최종의 기쁜 순간을 마음모아 기원하면서, 저의 지만원 박사님, 애국자분들과의 행복하고 즐겁고 기쁘고 유익했던 만남의 소감 후기를 갈음하고자 합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본인은 소강절님 같은 적극성과 헌신이 부족한 사람인게 부끄럽고 미안하다는 생각이 새삼스럽습니다. 우선 글에서 느껴오는 선하고 반듯한 냄새가 참 좋습니다.  어머님께 이런 이야기를 말씀드리는 모습도 참 좋구요. 어머님 연세가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짧은 모자간의 대화에서도 자애롭게 품위 있는 모습이 눈에 보이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끄럽게 미안하게 생각하시지 마세요. 재판에 참석한 저보다도 더 훌륭하신 애국자 현산님의 모습이실 수 있습니다. 그럴 것입니다. 글의 내용을 통해 그것이 느껴집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소강절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방청후기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애국지사 어르신들을 만나셨다니 참 부럽습니다. 저도 한국을 방문했을때 꼭 한번 참석해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정말 잘 맞지 않더군요. 언젠가는 인사드릴 날이 있을거라고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커피님 뵐 수 있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소강절님도 오셨군요!
저는 집에서 서초동 법원까지 30~4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만 학교 수업과 겹치는 바람에 그걸 가질 못했습니다, 마음 속으로 응원했습니다.
문성근의 시체장사... 설마 알고도 벌어진다면,,
여러가지로 나라가 힘들고, 김대중은 죽어서도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는 꼭 볼수있게된다면, 반가운 만남은 기쁠 것입니다.
저는 시간이 허락한다면 시스템클럽의 모임에는 모두 참가할 계획입니다.
아무쪼록 감사합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기린아님을 뵐 수 있으려나 했는데, 못 뵌 것이 그런 이유때문이였군요?!
어느 정도 짐작은 했습니다.
기린아님도 뵈었더라면 큰 기쁨이였을텐데...
언제라도 뵐 수 있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문헌道님의 댓글

문헌道 작성일

참여 후기를 잘 읽었습니다...여름(7월~8월)에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원고와 피고의 위치가 100% 잘못 되었죠...김대중 정권때, 음지와 양지에서 활동하는 우익 인사들이 상당히 많이 처형(?)되었는데, 하루빨리 "특별수사대"신설로 바로잡힐 날이 오기를 매우 기대합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이건 사실의 역사를 공부할 후손들이 웃을 일일 것입니다.
원고와 피고가 뒤바뀌다니...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2시가 다 되어가던 시각, 지만원 박사님이 작고 선하신 모습으로 몇몇 분들과 오시는 게 드디어 보였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박사님께 저 시스템클럽 소강절이라며 제 소개를 드렸더니 놀라시며 반가워 해주셨습니다. 광주에서 여기까지 온 거냐고 물어보셨고, 그렇다고 말씀 드렸으며 고생했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영광된 순간이였습니다.....' 묘사가 단순하지만 감동은 깊습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경기병님의 모습도 뵙고 싶었고, 혹시나 하는 기대도 했었습니다.
부족한 내용의 글을 과분하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과의 첫 만남은 평생 못잊을 것 같습니다.
다른 어르신 애국자분들과도 말입니다.
언젠가는 실제 뵐 수도 있기를 기대합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소강절님 후기를 빨리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패기에 넘치시는 젊은 금강야차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강야차님도 언제 재판이나 모임 때 한 번 뵙고 싶어요.
목소리는 어떠실까 들어보고 싶고...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요? 저는 찌질합니다. ㅋ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겸손하신 표현...!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야차님 위트 ㅋㅋㅋ

뻥 터졌습니다. ㅋ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

모든분께 감사함니다.자유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애국 시민이여 영원하라!!!!!!!!!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훌륭하신 무안계님의 자료 유익하게 잘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무안계님도 언제라도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젊은 그대 '소강절' 님!
그 먼길 마다않고 올라와 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90 연세를 바라보는 최 연장자 '권오갑' 선생님도 오셨었는데,
그 이름처럼 키가 훤칠한 최연소 사나이 '기린아' 군은 안보여서 좀 아쉽기도 했고......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따뜻하고 인정다감한 말씀으로 마음을 즐겁게 해주시던  김종오 선생님의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저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어려운 분일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참 푸근하시더군요.
김종오 선생님께서 저에게 건네주신 한 잔의 술 맛은 지만원 박사님이 주신 부드럽고 순한 술 맛하고는 또 다르더군요.
그 건네주신 술 한잔에 저에게 전해주고시고자 하는 경계의 마음이 독한 맛과 내음으로 전해지고 느껴졌습니다.
인생의 술이라는 것으로, 뜻(志)의 맛과 향으로 다가왔습니다.
술을 못하는 저입니다만 참 즐거웠습니다.
다음 번의 언젠가의 재판에 시스템클럽 회원 전원의 기적적인 참여를 생각해보며
김종오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금금하던차 소강절님의 재판 방청 참여 후기글 반가히 보았습니다  부러움도 같이 했습니다  사고없이 무사히 지났음을 갑사히 생각 합니다 회원님들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사님은 여러분을 무척
사랑하리라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투기님, 감사합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소강절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잘 하셨습니다.

 농번기라 일을마치고 방에들어와 소강절님의 방청후기를 이제서야 읽어보게 됬네요!

자상하게 글을 올려주셔서 모든분들과 함께 정감을 듬뿍 느낌니다.

 저역시 소강절님이 어떤분일까하고 항상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 시스템클럽에서 주요논객으로 정론을 펴시는점에 항상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소강절님을 언제한번 상면할수있을까 하고 기대도 합니다.

 먼길을 다녀오시느라 수고가 많았지만 박사님을 비롯 여러 애국자분들을 마나신것으로 피로를 푸시길바랍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실것을 기대합니다. 방청후기 감사합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족한 제게 관심을 표해주셔서 너무나 한 과분함을 느낍니다.
저에 대한 여러분들의 궁금증과 관심처럼, 여러분들께 대한 저의 관심과 궁금증도 큽니다.
장래의 어떤 시기에 만남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모든 회원분들이 의롭고 선하고 이해심있는 좋은 마음을 항상 비춰주시기에 항상 그 모습이 궁금합니다.
훌륭한 장학포님의 좋은 말씀과 흘륭하신 모습 언젠가는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소강절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부럽습니다.
나중에 언제 한번 얼굴 뵈면 좋겠습니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북한 上佐(상좌) {중령보다 높고 대령보다는 낮은 4각 개념의 북한 영관 장교{軍官} 계급} 출신의 가감없는 진실! ,,. '금 뒈쥬ㅣㅇ'롬의 더러운 송장을 동작동 모이에서 파내, 갈갈이 찢어발겨야! ,,.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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