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조작의 역사가 무너진다!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30년 조작의 역사가 무너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5-29 23:19 조회1,543회 댓글1건

본문

5·18 기록 유산 등재 시민 보고회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1/05/28/2298783.html

뜨악! 왜 광주를 빼부렀소! 시민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의 모든 시민인가?

김영진 용 쓰더니 용 돼 부렀네, 끼리끼리 모여서 그나마 보기는 낫다
 






서석구 /펌 : (수정) 5.18 기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반대 긴급청원 경과보고
 2011-05-29 15:46:45 추천 : 8 | 조회 : 76 
 
(수정) 5.18 기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반대 긴급청원 경과보고
고유번호 : 163555    작성자 : 서석구    작성일 : 2011-5-29 11:53:1    조회수 : 23   추천 : 1   
 
5.18 기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반대 긴급청원 경과보고
5.18 단체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청원과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의 반대청원 및 반대청원을 위한 국내단체의 활동
유네스코가 5.18 기록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할 것을 권고결정했지만 아직 최종결정까지 두세달이 남았습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는 5.18, 19, 20, 24, 이메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긴급 반대청원을 보내고 우편으로도 5.24. 발송해 5.27 유네스코에 도착했다는 우체국의 보고를 받았습니다. 2차대전때 인종적 편견과 맹목적인 애국심으로 프랑스에서 유태인 드레피스가 독일간첩으로 누명을 쓰고 법정에서 무기형을 선고받아 유배생활을 하였습니다. 프랑스의 정치권, 군부, 언론, 종교가 조직적인 조작에 관여한 공범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대문호 에밀 졸라와 같은 프랑스 지도자들이 진실을 위한 투쟁에 나서 드레피스는 12년만에 누명을 벗고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 살인정권, 미국 분단의 주범이자 5.18 학살원흉이라고 날조하는 5.18 단체의 5.18 행사와 북한의 간행물, 5.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황석영과 윤이상이 89년 월북하여 김일성 김정일의 지령에 의해 만든 5.18 영화), 5.18 행사는 모두 똑같이 반미반정부반국군을 선동하는 5.18 사관입니다. 북한특수군을 남파해 광주에 침입해 북한의 대남공작에 의한 남남갈등 조장으로 한국을 전복시키고 김대중 친북정권을 세우기로 했다는 탈북자들의 기자회견과 저서는 아무리 진실을 탄압한다고 해도 드레피스 사건처럼 진실이 밝혀질 것이니다.마지막 최종적으로 유네스코에 보낼 5.18 등재 반대청원에 찬성하시는 단체들은 유네스코 5.18 등재반대청원에 그 명단을 넣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합니다.
서석구 

 

5.18 기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반대 긴급청원 경과보고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대표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5.18 단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5.18 기록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청원을 하였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은 5.18 기록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할 것을 권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한미우호증진협의회는 유네스코가 5.18 기록을 세계문화유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네티즌구국영합의 공동 반대성명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유네스코가 최종결정과정에서 다시 철저한 조사를 한 다음에 결정을 취소하여 줄 것을 바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가 파리에 본부를 둔 유네스코에 영문으로 작성된 반대청원을 휴대하여 직접 방문해 접수시켰습니다. 그때 한미우호증진협의회는 그분들 편으로 5.18 단체의 5.18 기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반대하는 긴급청원을 보냈고 별도로 유네스코에 직접 이메일을 보내 드렸으며 유네스코는 저의 이메일을 받아 보았습니다.

 

저는 유네스코를 방문한 대표단이 방문결과를 전화로 받았고 대단히 전망이 밝다는 말을 들었고 그 이후 최근까지 유네스코의 반응이 좋다는 말에 저는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해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결과는 기대와 달랐지만 5.18 실체규명위원회와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는 대단히 헌신적으로 반대청원과 자료를 준비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보낸데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그분들이 지만원 박사님의 '솔로몬 앞에선 5.18'과 '수사기록으로본 12.12와 5.18'과 자유북한군인연합의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요약본의 번역을 의뢰하길래 저에게 보낸 요약본이 너무 분량이 적고 핵심적인 내용이 많이 빠져 대대적으로 수정을 해 영역해 보내드렸습니다. 5.18 기록의 유네스코 등재반대 자료로 유네스코에 보낸 5.18 실체규명위원회와 국가정체성회복위원회의 헌신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분들이 5.18 사태가 비폭력이 아니라 폭력이었다는 점에 주로 주력하였고 저의 청원서가 북한특수군이 광주에 침입해 대남공작을 벌인 것을 언급한 것은 국군이 방어를 하지 못한 잘못을 시인하는 격이 되므로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저의 주장이 그다지 반영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광주시민을 폭도로 만들어 또다른 남남갈등을 만드는 것을 반대해왔습니다. 

 

북한이 북한특수군을 광주에 침입시켜 악성유언비어 루머를 퍼뜨리고 북한지령대로 무차별 사살해 마치 국군이 죽인 것처럼 남날갈등을 조장해 광주시민과 한국군 한국정부 미국의 사이를 이간질해 대한민국을 전복시켜 김대중 친북정권을 세우기로 한 것이 5.18의 실체라는 탈북자들의 기자회견과 저서(36명의 탈북자의 증언들)가 폭로한 것을 신뢰합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는 광주시민을 폭도로 볼 것이 아니라 북한의 대남공작에 의한 피해자라는 것을 누누히 강조해 왔기 때문에 광주시민을 폭도로 비판하는 것은 진실과도 배치되고 또한 5.18을 국민대화합의 새로운 전기로 만들어야 한다는 저희들의 생각과도 다르기 때문에 때는 늦었지만 저희들의 평소 5.18 사관을 5.18, 5.19, 5.20, 5.14,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이메일로 보내고 우편으로도 5.24일 보내어 유네스코에 5.27. 우편물이 도착했다는 우체국의 통보를 받았습니다.

 

수정된 5.20 긴급청원 이메일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서 받아 보았다는 이메일 답신을 친절한 표현으로 받았기 때문에 저 또한 저희 청원에 대하여 호의적인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외교적 의례적인 표현에 잠시나마 기대를 건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저희는 5.18 반대청원을 처리하는 견해가 서로 다르지만 5.18 기록 등재 반대청원을 하는데 헌신한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와 5.18 실체규명위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2차대전때 프랑스에서 유태인이라는 인종적인 편견 때문에 독일간첩으로 억울하게 체포되어 유죄선고를 받았던 드레피스. 거대한 정치권, 언론, 종교계, 군부가 모두 그를 독일간첩으로 조작해 유죄판결을 받도록 하였지만 프랑스에서 에밀 졸라와 같은 저명한 문인들이 드레피스 사건에서 진실이 조작되었다는 진실규명운동의 결과 드레피스의 누명이 벗겨졌듯이 유네스코가 최종결정과정에서 진실을 밝혀 5.18 기록의 등재청원이 기각되도록 기도하고 헌신할 때입니다.  

 

저희는 결코 특정개인이나 특정집단을 위해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의하여 대한민국이 전복되는 불행한 사태를 저지하기 위한 자유민주주의 운동입니다.

 

5.18 사태보다 훨씬 더 끔찍한 1995이래 3백만 4백만이 굶주림, 강간, 고문, 처형으로 집단학살을 시키는 북한의 인권탄압에 침묵하면서도 북한보다 훯씬 더 잘살고 자유로운 한국과 미국에 대하여 반미반정부 민란을 선동하는 5.18 단체들의 5.18 행사를 개탄하면서 저희들은 등재반대 긴급청원은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자위적인 운동입니다. 

 

5.18때 북한특수군의 대남공작을 적발하지 못한 군부의 책임을 묻게 될 것이 두려워 진실을 밝히는 것을 주저한다는 것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5.18 기록 유네스코 등재반대를 위하여 청원을 하신 단체와 기도와 헌신을 해주신 모든 단체와 지도자와 국민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유네스코가 최종결정에서도 등재를 결정하더라도 에밀졸라와 같은 지성인들이 진실을 위한 규명에 헌신한다면 언젠가 진실이 밝혀지리라 확신합니다.  

 

유네스코에서 5.18 기록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할 것을 권고한 결정에 반대하는 저희들의 성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네스코의 5.18 기록 세계문화유산 등재권고결정 반대 공동성명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심인섭 회장. 추선희 사무총장. 02-741-6915 

Fax 02-742-4367 http://vivakorea2012.com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목사 김진철 대표. 011-8722-2314. 네티즌구국연합. 서강석 본부장.

011-9943-8388. 구국300정의군결사대. 이강성 회장. 010-3181-6403.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대표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5.18단체들의 5.18 기록 세계문화유산 등재청원을 유네스코가 받아들여 등재권고결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최종결정과정에서 등재청원을 기각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데 반대하는 것은 광주시민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폭도로 매도하기 위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5.18 특별법 이후에 새로이 나타난 증거들인

2006년 탈북자들의 기자회견과 탈북자 30여명의 증언이 수록된 2009년 저서.

 

탈북자들의 기자회견과 저서에 의하면

북한특수군들이 광주사태 때 침입해 악성유언비어 루머를 퍼뜨리고 간첩이 조사한 무기고첩보로 무기고를 순식간에 탈취해 북한지령에 따라 광주시민을 무차별 사살하고서는 마치 국군이 죽인 것처럼 광주시민과 국군, 정부, 미국 사이를 이간질해 광주시민과 국군이 서로 교전하도록 해 대한민국을 전복시킨 다음 김대중 친북정권을 세우기로 하였다고 폭로했기 때문입니다.

 

5.18 피해자들은 북한특수군의 남남갈등 대남공작에 의한 피해자들이므로 그들의 명예를 보호하고 또한 살인군대 살인정권 5.18 원흉의 누명을 쓴 한국군, 한국정부, 미국의 명예도 다같이 보호하여야 합니다. 

 

탈북자들의 기자회견과 저서는 대단히 구체적이고 신뢰할 만 합니다.  


불과 4시간만에 38개 무기고가 털렸는데(수사기록) 탈북자단체는 순진한 광주시민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하고 북한특수군의 짓이라고 폭로했습니다.

 

그들은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죽이러 왔다는 유언비어 루머는 순진한 광주시민들이 퍼뜨린 것이 아니라 북한특수군과 간첩이 퍼뜨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982년 북한 조국통일사가 간행한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라는 간행물’과 북한의 매년 5.18 행사와 북한의 5.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1989년 황석영과 윤이상이 월북하여 김일성 김정일의 지령에 의하여 만든 5.18영화)에 의하면 박정희 유신독재, 전두환 군사파쇼, 분단의 주범이자 5.18 학살원흉 미국을 타도하려고 김일성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광주시민들의 영웅적인 투쟁이라고 날조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5.18 단체들도 5.18 행사때 마다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 보수세력 타도와 5.18 원흉이자 분단의 주범 미국타도와 미군철수를 투쟁해왔습니다.

 

북한의 5.18 사관과 비슷한 5.18 기록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다면 북한의 대남공작대로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을 저지한 국군과 정부가 살인군대로 둔갑되고, 2차대전에 참전하여 한국을 독립시켜주고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다가 5만4천명이 전사하고 46만명이 부상을 입은 미국이 분단의 주범이자 5.18 학살의 원흉으로 날조하게 됩니다. 

 

6.25 무력남침으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려다가 수많은 희생을 치른 미국을 분단의 주범이자 5.18 학살의 원흉이라는 5.18 기록은 진실이 아니라 북한의 대남공작에 의해 날조된 것입니다.    

 

전두환 정부에게 압력을 넣어 사형선고 받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석방시켜 미국에 가도록 했던 미국의 레이건 정부가 어찌 5.18 학살의 원흉이 될 수 있습니까? 

 

김대중 전 대통령을 구명한 레이건 정부를 당선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해리티지 재단의 5.18 보고서에 의하면

광주사태의 규모를 감안한다면 한국정부가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하였고

첫날 아무도 사살되지 않았는데도 마치 40명이나 사살된 것처럼 루머가 퍼졌고

경상도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을 죽이러왔다는 유언비어를 불순세력이 퍼뜨려

사태를 악화시켰고

5.18 학살은 한국군과 한국정부와 미국이 아니라고 한 것을 보더라도

한국군과 한국정부를 살인군대, 살인정권, 미국을 5.18 학살이 주범이라고 하는 5.18 단체들의 5.18 기록은 도저히 신뢰할 수 없습니다.  


백선엽장군의 6.25 60주년 회고록에 의하면

6.25 전쟁때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빨치산을 토벌한 후에 빨치산의 자녀들을 한국군과 한국정부가 미국의 원조를 받아 광주에 백선육아원(고아원)을 설립해 20여년간이 미국이 원조를 계속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빨치산 자녀들까지 20여년간이나 돌 보아준 한국군, 한국정부, 미국이 어찌 5.18 학살의 주범이겠습니까?

 

5.18 기록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것은

한국군과 한국정부를 살인군대, 살인정권으로, 미국을 5.18 학살의 원흉으로 날조하는 북한의 대남공작과 똑 같은 5.18 단체의 5.18 행사가 대한민국의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반미친북정권을 세우려는 북한의 대남공작을 도와주어 한국의 멸망을 자초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문화유산 등재반대운동은 광주시민을 폭도로 매도하여 남남갈등을 조장하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광주시민, 한국군, 한국정부, 미국은 북한의 남남갈등 대남공작에 의하여 피해를 입거나 누명을 쓴 피해자들이므로 다시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의하여 광주시민과 국군이 서로 사살하는 불행한 사태를 저지하자면 한국군, 한국정부, 미국을 살인군대, 살인정권, 5.18 원흉으로 날조하는 북한의 대남공작을 도와주는 5.18 단체들의 5.18 기록 세계문화유산등재를 반드시 저지하여야 합니다.

 

세계문화유산 보존에 헌신해온 유네스코에 5.18 기록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유네스코가 진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의 뜻이 유네스코 최종결정과정에서 받아들여지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별지
 
5.18 기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반대청원 단체 명단
 
 
저희 단체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보낸 5.18 단체의 5.18 기록 세계문화유산 등재청원에 반대하는 긴급청원에 동의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서 5.18 단체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로 권고결정한 것을 다시 조사하셔서
5.18 단체의 청원을 기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월      일
 
      단체명과 주소와 대표자
      서명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귀중



댓글목록

검은바다님의 댓글

검은바다 작성일

이번 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 시스템 클럽과 그 활동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영어로된 이메일 보내기 켐페인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14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244 거봐요. 오세훈의 퇴임은 쇼 였습니다. 무지개 2011-10-29 1563 55
18243 박근혜 대통령되면 많은 사람 죽겠구나 (II) 댓글(4) 개혁 2011-10-28 1837 55
18242 6차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나경원 케오 승! 댓글(3) 개혁 2011-10-24 1388 55
18241 대긍모에 이런 글이 있던데...박원순 딸 학사관리가.. 댓글(3) gelotin 2011-10-14 1411 55
18240 "안철수 개자식" 어느 개미의 울부짖음 댓글(10) 팔광 2011-09-07 1769 55
18239 8월 25일 5.18 재판 방청 후기입니다. 댓글(11) 소강절 2011-08-26 1451 55
18238 뫼십니다 애국지사님들 그분의 소재를 확인부탁드립니다. 오뚜기 2011-08-16 1129 55
18237 1초만에 웃겨드립니다. 댓글(2) 팔광 2011-08-16 1855 55
18236 품바 남팔도 이 놈...! 댓글(5) 경기병 2011-08-09 2050 55
18235 새상에서 제일 웃기는 나라 댓글(6) 正道 2011-07-24 1435 55
18234 전두환의 굴복 댓글(2) 경기병 2011-07-12 1838 55
18233 전라도 주체슨상 교육의 실태 댓글(4) 팔광 2011-06-15 2129 55
18232 좌파가 경찰을 장악했다는 증거 - 국가전복추진녀 김여진… 댓글(6) 기린아 2011-06-12 1612 55
18231 공무원들이 가장 신뢰하는 신문? 팔광 2011-06-09 1634 55
18230 호남 금융인맥의 비밀 댓글(6) 팔광 2011-05-30 1683 55
열람중 30년 조작의 역사가 무너진다! 댓글(1) 비탈로즈 2011-05-29 1544 55
18228 김경재, 민노당과 민주당에 종북노선 공개할 것을 요구 댓글(2) 비전원 2011-04-15 1291 55
18227 둘 중에 하나가 반드시 죽는 게임 댓글(2) 최우원 2011-04-12 1434 55
18226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댓글(5) 팔광 2011-03-26 1613 55
18225 故장자연과 동침한 놈들 댓글(13) 우주 2011-03-08 2724 55
18224 ▶경계조심◀ 오늘 오후 집안에 날아든 돌멩이와 국내의 … 댓글(5) 自强不息 2011-02-21 1728 55
18223 기린아의 설날 후기^^ 댓글(15) 기린아 2011-02-04 1543 55
18222 지옥 정문에서 염라대왕의 입장불허로 쫓겨 나왔습니다. 댓글(26) 김종오 2011-01-27 1798 55
18221 [경인일보, 독립신문] 지박사님 5.18 재판 승소 관… 댓글(3) 소강절 2011-01-20 1806 55
18220 제1심 무죄판결선고 환영, 앞으로 갈 길은 멀다. 댓글(3) 유리알 2011-01-19 1533 55
18219 제가 지만원 선생님을 알게된 동기 댓글(15) systemgood 2010-12-23 1929 55
18218 내가 지만원선생을 높이 평가하는이유... 댓글(6) 허발통 2010-12-01 1662 55
18217 나의 전라도 친구들 댓글(1) 하족도 2010-10-23 2755 55
18216 광주 유공자는 되고 참전용사는 않됩니다..이런말 듣… 댓글(5) 대장 2010-10-07 2237 55
18215 "난리가 아닙니다." 냉동인간 2010-09-20 1973 5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