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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가 경찰을 장악했다는 증거 - 국가전복추진녀 김여진 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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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11-06-12 13:21 조회1,611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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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여진씨가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풀려났다.

김씨는 12일 오전 11시쯤 자신의 트위터에 한진중공업에서 나오다 5명이 함께 긴급체포됐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긴급체포 혐의는 폭력 혐의 등에 관한 법률위반과 집단 건조물 침입"이라고 밝히면서 "부산 해운대 경찰서로 연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20여분쯤 후 김씨는 "호송 도중 어디선가의 연락으로 훈방 조치되었다"고 다시 글을 올렸다.

앞서 김씨는 157일째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서 고공 농성 중인 김진숙 최고위원을 지원하겠다며 지난 11일 밤 부산 영도조선소에 도착해 85호 크레인에 올랐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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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만에 어디선가의 연락으로 풀려났다????
과연 누가, 왜 연락했을까요?
말단 경찰들은 눈 앞의 범죄자를 잡아서 데려가야 했지만 윗선에서 풀어주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트위터를 보십쇼.. 슬픈 한반도?
김여진이 진짜 공산주의 국가를 꿈꾸는지 멍청해서 좌파들에게 이용당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후자이길 바라지만, 뭐가됫든 정말 구역질 나는군요. 죄 짓고 사는 인간입니다. 아주 큰 죄!
조용히 자기 일이나 하면서 살면 중간은 갈 것을..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긴급체포 혐의는 폭력 혐의 등에 관한 법률위반과 집단 건조물 침입"
이를 풀어 주라한 사람은 도대체 누굴가?
이러니 공권력이 바로 설수 있겠는가? 이를 보고도 분노 할줄 모르면 죽은 송장과 같다.....

냉동인간님의 댓글

냉동인간 작성일

그랬군요!
아마도 민주팔이 들이 전화요금 들여서
저여인을 구명 했겠지요.
붉은 연예인은 민주팔이가 도와주죠.
그냥 원천봉쇄 하고 굶어 죽게 놔둬야 하는데....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한심한 명바기 반공 안보 공권력을 포함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의지를 도무지
눈씻고봐도 보이지 않는다. 통탄할 일이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잡아들인 경찰 표창을 주지는 못할 망정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지. 회원님. 관심 있게 지켜 봅시다!

예술이다님의 댓글

예술이다 작성일

전교조를 뿌리 뽑아야 합니다. 전교조들한테 빨갱이 세뇌 교육 당한 젊은 친구들이 바로 이 김여진을 지지하고 있고 김여진같은 생각을 하고 김여진처럼 되려고 합니다. 뭣도 모르고 정당,정확한 논리도 없는 궤변에 선동 당해서 이리저리 좀비처럼 끌려다니다가 월북할 기세입니다.
평소 부모님에게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들어왔던 제가 어떤 교사가 역사를 가르칠 때 박정희 대통령의 험담을 하는것을 듣고 너무나 혼란 스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 바로 아버지께 그 교사가 한 말을 전하며 아버지가 한 말씀과 이 교사의 말이 왜 다른건지 여쭤봤습니다. 아버지가 너무 깜짝 놀라하시더군요. 다행히 아버지의 탄탄한 역사 지식과 논리적인 설명을 다시 한번 더 듣고 더 이상의 혼란은 이제 없고 그로 인해 전교조의 실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김여진은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은걸까요?
오늘 이 여자의 훈방조치 어쩌고 하는 검색어가 떠서 기사를 접했는데. 내버려뒀다가는 아주 나라 말아먹을 상이더군요. 
김제동 김여진 등등을 보면서 오늘날의 젊은 친구들이 무슨 교육을 어떻게 누구에게 받는건지. 예전부터 알았을텐데, 제발 정신차리고 실천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전교조 뿌리 뽑아야 미래가 있습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6.25 한국전 쟁 기간 동안 북한인민군과 완장을 찬 동족에 의해 인민재판에 부쳐져
학살당한 민간인은 총 122,799명에 이르며
6.25전쟁의 와중에서 북으로 간 납북자 수는 84,532명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산 가족만도 알천만에 이름니다
내부의 적은 내일 우리에게 비수를 꼽을 수 있음을 우리는 절대 잊지 맙시다
종북좌파세력 척결은 그래서 매우 우리에게 중요합니다..
국가안보 최후의 보루,,,,공안당국의 분발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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