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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집 아줌마...너무 웃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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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레몬 작성일11-06-16 22:53 조회1,98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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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값 등록금 촛불집회'와 '한진중공업 농성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활동 중인 '소셜테이너' 개여진(38)에게 한 커밍아웃 패션 칼럼니스트 겸 홍보대행사 대표이사가 모욕성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황의건(43) 오피스h 대표이사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몇 년 전 한 명품 브랜드가 출시될 때 그 여배우는 공짜 옷을 협찬받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왔다"며 "그랬던 그녀가 몇 년 사이 변했는지 아니면 원래 기회주의자인지, 연기에 뜻이 없는 건지, 정치를 하고 싶은 건지 당최 헷갈린다"고 글을 올렸다.

또 "김미화가 안쓰러워하는 그 여배우는 요즘 제일 '핫'하다"며 "나는 그녀가 어디에 출연했는지는 기억 못 하지만 어느 시위 현장에 갔는지는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자로서 존재감이 없는 것은 그녀의 슬픈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황 이사는 "그 여배우가 누구냐"는 트위터러들의 질문에 "연예 뉴스에는 한 번도 못 나온 대신 9시 뉴스에 매일 나오는 그 밥집 아줌마처럼 생긴 여진족 여자"라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토 쏠려서 조금 전에 소화제 한 병 마셨다"고 말을 이었다.

댓글목록

양레몬님의 댓글

양레몬 작성일

저는 개여진이란 년의 면상을 모릅니다.

그년이 어떤 면상을 지녔는지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저 말씀하시는 분이 국밥집 아줌마라고 칭할 정도면 상당히 못생긴것만은 사실인것 같군요.ㅋㅋ

아...그렇다고 전국의 모든 국밥집 아줌마들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니 모두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

"이산" 연속극 대왕대비로 나오는것 같은데....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

하.. 입술이 두툼한 그녀 말이군요 자고로 입술이 두툰 하면 해푸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입니까 그만한 선에서 만족할 일이지 정치까지 할려는가 ....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옷을 협찬받으러 본인이 달려와? 빨갱이답게 대단한 거지근성으로 가득찬 기회주의자군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허 기린아님!!!!
그녀가 어떤 대학을
어떤 실력으로 졸업했는 지는
알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어요!!!!!
또한 그녀가 지네 동료들을 위해서 등록금이 너무 비싼 걸 운운한다 해도
그건 죽은 대중이와 무현이 시절에 올려 놨던 거 아녔었나요???
그년 이마빡 좀 시원하게 봤으면 좋겠네요!!!!
혹시????
대머리?????
이거 이러다가 또 혼날라!!!
머리에 머리털 안가진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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