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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야전군이 널리 알려지게 되면, 해야될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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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11-07-06 13:34 조회92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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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난 것인데요,

500만 야전군이 널리 알려지면 530GP 의문사 증인 군인들을 포섭해서 의문사를 다 밝혀내게 해야합니다.

물론, 우리가 모르는 무서운 일이 있어서 입을 다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좌파 정부 시절엔 간첩과 빨갱이 잡아야할 국정원 놈(이름만 국정원 직원이지 김대중의 졸개들 이라는 표현이 맞음)들이 우익 인사들을 닥치는대로 암살했던 것에 비추어 볼 때, 그 장병들이 살해협박을 받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 오직 연금 받아먹는 것 때문에 입을 다문 것이라면, 이제는 입을 열어야 합니다.
그 장병들은 이미 시스템클럽에 소리없이 방문하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지금은 아직 야전군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몇 달 후, 수십, 수백만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나면, 유명세를 등에 업을 수가 있으니, 반드시 해야됩니다.

물론 그 때가 되면 530GP는 물론이요 5.18을 비롯한 각종 대남적화공작들의 실체가 밝혀지겠지요!
숫자 늘리는게 그래서도 매우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연쇄적으로 여러 문제들이 같이 해결될 것이에요.

유명세를 등에 업을 그 날이 하루라도 빨리오기 위해 모두 다 힘을 모아 노력합시다!

도대체가 이명박은 이 나라의 대통령이기를 포기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京畿道 涎川郡 제28사 530 GP 북괴군 기습 사건!
성균관 대학교 수학박사 '김 명호' 수학 교수의 '석궁 테러 언론 플레이' ㅡ 억울한 옥살이 피해 사건!'
경기도 수원 화성 남침 땅굴 폭로 ㅡ '정 지용' 준위 특수 저격총 암살 사건!
현대건설 '정 몽헌' 회장 13층 암살 사건! ,,.

모든 흑막 속에 가려져진 의혹들이 알알히 백일하에 밝혀지리라!
그렇게 되도록 끔 500만 야전군 모집을 다그치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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