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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규탄 나선 자유진영 "노망난 X, 주둥이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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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正道 작성일11-07-16 11:36 조회1,92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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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규탄 나선 자유진영 "노망난 X, 주둥이 닥쳐"
 
▲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방한 김영삼 전 대통령 자택 입구에서 규탄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__라이트뉴스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방한 김영삼(YS) 전 대통령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8일에는 고엽제전우회·라이트코리아·실향민중앙협의회 등의 단체회원들이
이 곳을 항의방문 했다.
▲ 상도동에 집결한 고엽제전우회 차량     __라이트뉴스

이들은 “역대 가장 무능한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영삼이 가장 업적
 이 많은 박정희 대통령에게 ‘놈’이라고 욕을 해댄 것은 전직대통령은커녕 애비
 자격도 없는 이성을 잃은 老醜(노추)한 소인배임을 드러낸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국가안보의 초석을 다진 조국 근대화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박정희 대통령을 ‘원흉’ ‘놈’ 등으로 모욕한 김영삼이야 말로 ‘좌파정권 탄생의
흉’이며 ‘나라 말아먹은 놈’으로 전직 대통령로서 존칭도 예우도 받을자격이
는 자”라고 말했다.

 
특히 “꼼수, 야합, 밀실정치의 달인인 김영삼은 재임 중 전교조, 민노총 합법화의
정권 탄생에 결정적 도움을 주었다”며 “김영삼 정권 출범 이전 30여년의 대한민국
독재국가가 아니라 초고속 경제 성장과 민주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88서
 
울 올림픽을 치러내어 세계의 중심 국가로 발돋움한 자랑스러운 나라였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도 없었으며, 북괴 도당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말았을 것”이라며 “엄연한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면서 좌파세력과 너무도 같은 역사적
 
평가를 하고 있는 김영삼이 과연대통령을지낸 자인지 사상과 정체성, 또는 그 정신상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도덕과 유치함의 극치를 보여준 김영삼은 노욕에 가득차서 비리사건
의 몸통으로지목되어 구속된 전력 있는 아들을 국회의원 시키겠다고 광분하여 더 이상 막말을 해대며 정치에 관여하지 말고 자숙하기 바란다”고 충고했다.

 
▲ 김만영 고엽제전우회 서울지부 구로지회장이 성명을 낭독하고 있다.     __라이트뉴스

아울러 “김영삼이 민주투사를 자처한다면 마지막 남은 인생 ‘북한 민주화’를 위해
자결하
‘좌파정권 탄생의 원흉’이라는 오명을 씻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을 진행한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는 YS가 재임시절 ‘△빨치산 출
미전향 장기수 이인모 북송 △화물선에 인공기 게양’ 등 북한당국에 “비굴한” 모습을
보였던 점들을 열거하며 맹렬히 성토했다.
 
▲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가 YS를 희화화(戱__化) 한 캐리커쳐를 자택입구 전봇대에 부착하고 있다.     __라이트뉴스
▲ 곳곳에 벽보처럼 부착되는 YS 캐리커쳐     __라이트뉴스
 

 
▲ YS의 얼굴을 두 조각 내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__라이트뉴스
▲ 찢는 것만으론 분이 풀리지 않는 듯, 화형식까지 거행하고 있다.     __라이트뉴스

‘YS 키드(kid)’ 발언의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도 성토 대상에 올랐다. 봉 대표는
이어 “자기 아들 국회의원 만드는데 ‘환장’ 한 김영삼이, 홍준표가 큰절 하니 ‘환장’
양”이라며 “하지만 김영삼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그에게 큰절을 하며 ‘꼬마’를
자처한 홍준표”라고 꼬집었다.
▲ 구경하는 Kids. 전날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한바탕 벌이고 간 때문인지, "오늘도 또 하네"라며 몰려 들었다.     __라이트뉴스
▲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생겼다는 듯, 기자회견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__라이트뉴스
▲ 현장을 폰카에 담는 어린이     __라이트뉴스

이와함께 “상도동 주민 여러분들은 김영삼 같이 나라 말아 처먹은 자를 이웃으로
것을 몹시 불쾌해 하고 분노해야 한다”며 “오늘은 기자회견이라서 이 정도로 끝내지만,
음 주 월요일(11일)부터 이 곳에 정식으로 장기간 집회신고를 해두었다. 앞으로 계속
시끄럽겠지만 양해해 달라”고도 했다.

YS 자택을 향해 “함부로 입 놀리지 말고, 민주화(?) 동지인 김대중한테 가서 함께
놀라”고 외쳐 참가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낸 그는, 현장의 경찰들에게 “김영
삼은 사실 지켜줄 가치도 없는 인물인데, 대한민국이란 좋은 나라에서 사는 덕분에
전직 대통령이랍시고 이렇게 보호받고 있다”며 “수고가 많다. 월요일에 또 보자”고
격려하는 것으로 회견을 마쳤다..
 

 
기사입력 : 2011년 07월08일  라이트뉴스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그렇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덕분에 YS는 전직대통령이랍시고 대접받고 있습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자살하라... 제발 그렇게 하라... 김 03...!
연금받은 것 다 개워내놔라...
박정희 대통령 아니였으면 니 종류들이 어떻게 자가용을 굴리고 다닐 수 있느냐...
정말 03이 니 생각만 하면, 정말 죽여버리고 싶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본인은 김대중 보다 국가와 민족에 더 크고 깊고 많은 해악을 남긴자가 김영삼이라 봅니다.
헌데 지금 대한민국은 여전히 김영삼의 키즈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으니...

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

우리가 여기서 아무리 소리 질러도 엥삼이는 컴퓨터가 무언지 알지도 못합니다.
글을 읽을줄 알아야 보고 화도 나고 그럴텐데 이 놈은 제 나라 글도 잘 못 읽는 무식 쟁이라
화 날일도 없고,  정말 주막집 강아지가  무얼 알겠습니까?
이런 놈을 대통령 이라고 부르며 5년을 살았으니 우리 자신이 너무 부끄럽지 않습니까?
세상에 무식한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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