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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드러난 YS의 치부. 그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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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正道 작성일11-07-18 10:55 조회1,27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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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편집위원을 지낸 우종창씨는

최근 출간한 "권력의 역설"이란 책에서

 ys의 치부를 이렇게 적고 있다

우씨는 "현철씨가 아버지의 치명적인 약점을 알고 있었으며,

또 이 약점을 알고 있는 전 국책기관 임원이 대통령을 협박해

20억원이 넘는 돈을 갈취했고, 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현직 국회의원이 배달사고까지 냈다"고 밝히고 있다

배달사고를 낸 의원의 현 한나라당 중진위원이라 하니

누군지 곧 밝혀 지겠네.

 

ys는 이런 협박을 받고 안기부에 예치해놓은 대선 잔금에서

돈을 인출해 협박범에게 주라고 지시했고,

이를 깔끔하게 마무리 짓기 위해 협박범을 잘 아는

한나라당  중진의원이 돈을 전달하기로 했지만

돈 전달자가 돈의 일부를 중간에서 가로채버렸다고 한다.

3당 야합당시 저질러 놓은 것 때문에 협박범에게 20억씩이나

몰래 준 ys,  잘 났다, 머저리 같은 영감.

중간에서 가로챈 현직 의원도 보나마나 상도동집에 툭하면

찾아가서 아부지! 하고 큰 절 하는 넘들 아니겠나.


우씨는 경천동지할만한 김 전 대통령의 치부와 협박범,

거액 전달자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이게 어디 묻혀 들어갈 사안인가.


ys 죽기전에 낱낱이 밝히는게 이 나라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니 꼭 밝히도록 하이소.

보소~ 상도동 영감!

뭐시라요.

대통령을 아주 잘 했다고?
며칠전에 큰 절 하러 온 인간에게
했지요

자칭 이 나라 민주주의 산실이라고 혓바닥 놀리는

ys는 그런식으로 민주주의 했는가뵈.

살아 있으니 치부가 자꾸 드러난다. 꼬셔 죽겠다.

또 누가 푹푹 안 쑤시나.

 

그런데, 조선닷컴에는 왜, 이런 기사가 안 올리나?

아부지 다칠까봐 윗선에서 누가 말렸는가뵈.

조선도 그 영감 끼고 돌다고 큰 코 다치지...

몸조심 하라 말이욧!

 

우쨌거나,

나는 ys의 치부가 드러날때 마다 덩실덩실 깨춤을

밤새도록 춘다.  아~이구 꼬시다.

드러븐 ㄴ................../박선옥

자료출처; 000카페[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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