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GP사건"김동민일병"미스터리6가지~[진짜 범인이 아니다.]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530GP사건"김동민일병"미스터리6가지~[진짜 범인이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개인Taxi 작성일11-07-20 08:44 조회7,639회 댓글3건

본문

김관진국방장관은 자신이 지난 2005년 6월 19일 육군 530GP피격사건 당시

야전군 최고 지휘사령관인 3군사령관(대장)으로 지휘책임을 맡고 있을시

 

은폐조작한 군수사발표 내용대로면 김동민일병이 상급자들의 집단 괴롭힘과

폭행으로 앙갚음을 위하여 GP내무반에 수류탄을 투척하고 44발의 총기를 난사

하여 GP장인 김종명중위(ROTC42기)를 비롯한 동료전우 8명을 사망케하고 4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끔직한 총기 난사사건을 일으켰다고 조작 발표한 후에

 

가혹행위 상급자를 비롯한 모든 GP 생존사병 전원에게 "국가유공자"라는 특혜를 주어

조기전역시켜 다달이 많게는 100여만에 이루는 국가유공자혜택의 보훈연금을 타게

하고 있는가하면   

 

당시의 지휘관들(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등 그어떤 지휘관에게도

문책없이 승승장구 <자신은 국방장관>오늘에까지도 근무(당시 연대장 현 국방부 예하부대 근 등)

하게 하고 있으면서

 

금번 해병대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하여는 무참하게 해병대를 말살하려는

저의(북괴가 원하는 귀신잡는 무적해병해체)가 무엇인지를 먼저 밝히고

 

아우러 530GP의 피격사건에 대한 진실도 다시 밝혀 친북종북정권에서 정치적인 희생물로

은폐조작된 극기문란사건에 대하여 진실을 밝힐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2011년 7월 20일

연천530GP진상촉구국민협의회 상임대표 송 영 인<전 국정원제주지부부지부장>

 

  

 

 

 

안녕하세요! <시사저널> 정락인 기자입니다.

해병대가 창설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7월4일 해병2사단의 총기사건은 그 시초에 불과했습니다.
그 이후 기수열외, 가혹행위 등 해병대 내의 각종 병영 부조리가 연일 터져 나왔습니다.
가혹행위를 당한 해병대원이 자살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급기야 해병대는 7월18일 김관진 국장장관과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병대 병영문화 혁신 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가혹행위 근절을 위해 해병의 상징인
‘빨간 명찰’을 회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극약처방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해병대가 환골?태 한다면 전화회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지난번 이번 해병대 사건과 6년 전에 일어났던
연천 530GP 사건과 비교를 한 바 있습니다.
두 사건이 발생한 이후 너무 다른 처결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번에는 제2탄입니다. 당시 범인으로 지목된 김동민 일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김 일병은 대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장호원 육군 교도소에 수감 중입니다.
그런데 김 일병이 범인이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족들도 "동민이는 범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이에 대한 의문점을 조목조목 추적해 보겠습니다.
 
 
 
 
 
[530GP사건 ‘김동민 일병’ 미스터리 6가지]

1. 범인이라는 증거가 하나도 없다.
2. 530GP 소대원들의 진술서 “소대분위기는 화기애애 했다
3. 거짓말 탐지기도 ‘판단 불능’으로 나왔다
4. 유족들은 왜 '김일병 살리기'에 나섰나?
5. 김일병의 부모가 아들 구명에 소극적인 이유는?
6. 김일병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내용이 길어서 링크를 걸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내용 전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5. 김일병의 부모가 아들 구명에 소극적인 이유는?


돈 때문에 그러는지 살해협박 때문인지 알 수가 없네요.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송회장님 글을 읽고나니,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가지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첫번째는, 김동민이의 부모가 자기 아들이 억울하게 사형선고까지 받았는데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또한 분노하지 않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노무현 정부가 아무리 돈으로 유혹한다거나 살해협박을 했다 할지라도 부모가 저런 태도를 보이는 것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두번째는, 김동민이 수감되었다고 하는 교도소에서 CCTV조차도 보여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김동민이는 극비리에 외국으로 보내져 새 삶을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사회에 남아있는 모든 인적사항을 RESET하고 새로운 이름과 만들어진 인생의 기록들을 부여받고 이 나라 어딘가에서 새 삶을 사는지도.(마치 증인보호프로그램처럼 말입니다.)

부모가 슬퍼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식이 잘 살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요?

제 추측이였습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김동민 측에서 상관살해죄는 사형이다라는 헌법소원을 내 그것이 위헌판결이 났었다네.(헌재 2007.11.29. 2006헌가13) 고로 여전히 교도소에 있거나 아님 자네 말대로 어느 곳에서 조용히 살거나 둘 중에 하나겠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2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604 안철수는 빨갱이다. 그의 본심은 김정일 김정은 종복이다… 댓글(10) 핵폭탄공격 2012-02-08 8219 50
18603 시스템 클럽 홈페이지에 왔다는 것 그 자체가 감개무량 댓글(1) 초록 2009-11-21 8186 5
18602 북한은 진보당에게 지령만 내렸을까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2-05-27 7944 87
18601 20개 남침땅굴이 있다는 국방홍보원 동영상 댓글(1) 김진철 2010-06-27 7880 23
18600 전라도 욕쳐먹는이유 완벽정리 (네이버에서 펌) 댓글(5) TripleLutz 2010-08-11 7865 71
18599 한심한 개구리 방실방실 2013-01-13 7859 19
18598 삭제 김진철 2009-12-08 7848 15
18597 5.18 민주화 보상금 국고에 환원 시켜야 옳다 초록 2009-11-23 7828 8
18596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안산지부 송년 안보강연 김진철 2009-12-19 7772 7
18595 땅굴탐지병 주특기가 있으나 정작 땅굴있어도 모른채 北傀軍搏滅 2010-03-16 7698 18
18594 황우석박사 공판에 숨겨진 원천기술의 실체적 진실! 댓글(2) 현우 2009-11-21 7693 10
18593 한상렬의 기도문에 대하여... 댓글(4) 초록 2010-07-17 7670 17
열람중 530GP사건"김동민일병"미스터리6가지~[진짜 범인이 … 댓글(3) 개인Taxi 2011-07-20 7640 19
18591 매송영락교회 설립9주년기념및 임직예배(서석구변호사 - … 김진철 2009-12-28 7634 10
18590 축하드립니다. 법대로 2009-11-20 7567 5
18589 지박사님의 황혼의 결투를 보며... 댓글(3) 현산 2010-11-08 7564 84
18588 국회 의사당에 명당 자리가 있다는데... 초록 2009-12-21 7406 16
18587 북한을 가장 빨리 망하게 하는 방법 댓글(5) 비전원 2009-12-06 7312 10
18586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한 투쟁현장(사진 슬라이드) 김진철 2010-01-24 7221 8
18585 정몽헌의 죽음은 타살이다. 댓글(16) 강력통치 2011-03-02 7186 60
18584 이명박 사주 댓글(2) 반공인 2010-02-15 7118 5
18583 MBC 앞 < 김정일은 끝났다 > 독립신문 (동영상) 김진철 2009-12-30 7110 10
18582 자유수호를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습니다(사진 슬라이드) 댓글(3) 김진철 2010-01-01 7099 10
18581 12월30일 MBC앞 - 오주여! 이제는 그곳에(사진 … 김진철 2010-01-01 7097 9
18580 김일성, 김정일의 로리타 - 머슴, 지주제를 없애고 인… 강유 2012-01-26 7044 22
18579 축하드립니다. 댓글(3) 비탈로즈 2009-11-20 6999 8
18578 친북인명사전에 (김대중 1번, 노무현 2번) 아니면 안… 댓글(5) 김진철 2009-11-26 6978 6
18577 최근 이종창신부가 탐사한 서울 및 수도권 남침땅굴 현주… 댓글(6) 김진철 2010-02-20 6953 25
18576 타블로가 밝혀야할 진실 목록 -검은진실(love2a2@… HiFi 2010-06-11 6950 6
18575 호남억양의 표준말화를 경계한다. 댓글(11) 흐훗 2010-02-23 6917 2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