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현재 우리나라 곳곳에 잠식해 있는 호남 인맥이 어느 정도인줄 아십니까?

그전엔 전라도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외면하고 천대하고 하는 '반골'들이었으나,
지금의 상태가 지속된다면 언젠간 그들이 '반골'에서 '성골'로 둔갑할지도 모릅니다.

그들만의 형님 아우 하는 관계에서는 국가도 헌법도 양심도 원칙도 없습니다.
무조건 밀어주기, 무조건 감싸주기 그리고 더 나아가  함께 힘을 모아 상대를 몽땅 죽이기 등 ...

여러분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그래서 몇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전라도 사람과는 절대로 결혼하지 말 것.
옛날에 히틀러가 유태인을 탄압할 때, 유태인의 피가 조금만 섞여도 유태인으로 간주했습니다.
왜 그랬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참고로 당시 유럽에서의 유태인들은 지금의 전라도 사람들과 비슷했습니다. 이는 히틀러만이 아니라 프랑스, 영국 등에서도 마찬가지였지요. 그러다가 미국 때문에 가까스로 살아나서 현재 미국의 유태인들은 미국에서 성골이 되었습니다. 무서운 사람들이지요.

둘째, 선택하거나 결정할 기회가 있을 때 절대로 전라도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혹시 여러분들 가운데는 전라도 사람들에 대한 연민의 정을 느끼거나 또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절대로 착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그들에게 기회를 준다면 그들은 틀림없이 기회를 준 여러분들에게 은혜를 갚는 것이 아니라 같은 향우회 사람들에게 그 기회를 나누게 됩니다. 은혜를 갚기는커녕 뒤통수를 맞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셋째, 전라도가 아닌 사람들끼리 유대를 강화해야 합니다.
향우회라는 조직이 워낙에 끈끈하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로는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따라서 경상도만이 아닌 다른 모든 지역 사람들과 유대를 강화하여 전라도 사람들과 대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