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로서는 가슴 아픈 일이지요.  저희들의  수령이신 김정일이의 제일 가까운 친구가 더러운 꼴로 죽었으니 얼마나 속이 쓰리겠어요.  가다피 수령님 서거 하셨다고 보도 하고 싶은데, 끝내 숨졌다 고 보도한걸 보면  눈치가 보였나보네요.  반미 라면 눈깔을 까 뒤집고 달겨드는 mbc 족속들 요즈음은 미국 소고기로 안주 하면서 가다피 수령님 서거소식 전하려니 참 기분 더럽겠네요.

서울시장 선거가 끝나면 시청광장에서 카다피를 위한 촛불위령제를 구상하고 있을꺼다. 지네들이 지원하는 후보가 안되면 조문단을 파견하지 않을까 한다! 의기소침 해 가지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하네여! 우짜다가 dog-mbc가 되뿟노?

빨파꼴에 그래도 입들은 살아가지고 한다는 mbc-dog 소리 뉴스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