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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되면 많은 사람 죽겠구나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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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1-10-28 10:11 조회1,83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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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세론 없다'
사람들이 이러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하니,

"대세론... 그거 원래 없는 겁니다" 

박근혜 의원이 얼굴표정을 참으로 성실하게 하고 한마디 하는 대답이었다. 이는 서울시장 선거결과가 나온 후 차기 대통령 선거에 대한 관심있는 보도와 연관된 부분에서 보여진 TV 뉴스의 한 컷이었다.

국회에서나 위원회에서 회무를 담당하는 모습에서나 인터뷰에서나 그 어디에서나 나는 박근혜 의원의 모습이 흐트러진 것을 본 적이 없다. 바지 사타구니 훌쳐대며 자꾸 잠구고 허리띠 고쳐매고... 모든 사람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혹은 국가와 선열들에 묵념을 하는 시간, 눈 감은 그 시간에도 이명박은 분주하게 그 더러운 모습들이 동영상에 잡힐 정도로 부산하고 채살머리 없는 것과는 너무나 비교할 수 없는 귀한 태도라고 본다. 신언서판이다.  

이모저모를 알리는 인터넷 소식을 보니 이명박 대통령이 사실상 “박근혜에게 정권을 넘겨주느니 차라리 빨갱이들에게 넘겨주겠다”고 전해지는 말들이 사실일거라는 생각을 기웃거리게 한다. 그도 그럴것이 집권여당 깊은 곳으로 부터 흘러나온다는 이 말은 다름아닌 대통령 측근들로 부터 전하여지는 우물샘터의 제잘거리는 이야기라고 하는데....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
 
그 말이 믿을 만 한 것은 이 명박 대통령이 집권하고나서 하는 인사행정이며 좌파를 감싸는 발언이며, 좌파를 임용하여 가까이에 두고... 말이나, 돈이나, 그리고 하는 행동이 좌파에 진디기되어야 먹고살게 있는 것 처럼 빌 붙어 기생노릇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광재 등을 그리워 하지를 않나, 김정일을 꼼짝 못하게 죄이고 있다는 뒷 말들은 많지만, 사실상 적장 김정일을 만나고 싶어하고 퍼주고 싶어서 유엔등을 통하여 물밑질하는 꼴이라니... 그러기 위하여 태어난 인간처럼 환장을 하지를 않나.... 그러나 미국의, 우파의 얼굴 들 앞에 차마 내 놓고 나는 빨갱이라 하지 못하여서인지 내놓고 마음대로 퍼 주지 못하고는 있지만... 모르지... . 박왕자씨 뒤에 총질을 해도 대통령이 말한마디 못하고, 천안함 폭침때에도 그렇고, 박원순이 촛불집회로 소고기 문제 삼을때에도 뒷동산에 올라가 '아침이슬'이나 부르고... 윤이상에게, 황석영에게, 그리고 그 수 많은 빨갱이 공산당 내지는 좌파 놈들을 얼싸안고 나대는 모습은 참으로.... 천박스럽고 기생이라는 말을 붙이기에도 채살머리가 없어 보이는 그런 창녀 품새 비스므리일 뿐이다. 이놈 저놈 품에 다 안기는 마치... 그런..., .... .  

왜 그렇게 똥 마려운 강아지 모양새로 안절 부절 못하는 그런 모습인가? 사상적으로 구린게 있고, 자기의 인생의 길이 뭐가 뭔지는 몰라도 시원치 않기에 그 표정이 그렇지... 어디를 가던지 가지런하고 인자한 웃음과 차분한 말로 대하는 어떤 사람과는 확실하게 대조를 이룬다. 

박근혜는 북괴 김정일 만나 6.15.에 응한다는것 때문에, 김대중 찾아가 아버지 때에 고생하였던 것을 고백하며 마음을 달래준 것... 그래서 전라도 표 많이 확보한 것 등등으로 인하여 그 좋은 인상을 아주 "년, 뇬, 닭대가리..." 등 인간으로는 도무지 흉내내지 못할 악한 말들을 다 듣고.... 그리고 꼭 죽을 인간이 되었다. 그런데도 부동의 대통령 감 1순위라는 사실에 나는 참으로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이러한 틈새를 틈타 이명박 대통령은 차기에 박근혜 의원이 대통령 되면 자기가 박근혜 자근자근 씹어 제치고 대통령된것에서 부터.... 원한이 많은 박근혜에게서 아무래도 죽을 것 같거든....그러니 세월은 부득부득 닥아오지... 그만 요즘은 진 빨갱이들일 지언정 박근혜 잡숴 줄 인간만 나타나기만하면... 그만 그의 사타구니 앞에라도 엎으러지고 마는듯한 모습이다. 예컨데 레이디보이 같아 보이는 안철수를 껴안고 지랄하며 백신값 올려 놓는 것 부터, 진 개차반 박원순이건... 가릴것 없이 좌파 진보일색으로 나가는 뻔 순이 뻔 철이 등을 쳐 동게 세워주고 박근혜 타도만 성공시키라는 주문을 하는 것 같다. 박근혜가 대통령되면 자기의 말로가 비참할 것 같은 자기판단에 의하여 점점 더 박근혜를 죽이려 하는 것이다. 인터넷 등 여러 소스들을 통하여 보면 그런 결론이다.  

박근혜 大統領 되면 죽을 사람 많다... 

이명박 前 대통령 부터 대한민국的으로 참수 될 것이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은 일찌감치 부터 그 권세를 가지고 있는 이날들에 박근혜 대통령 못되게 박근혜의 뇌관과 심장에 대못들을 박듯이 그의 발과 손에 족쇄를 잠구었던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는 사사건건이 이명박 정부에 도움을 주지 않아서 나쁜뇬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명박이 박근혜를 어떻게 잡아 제치고 대권가도를 갔으며, 사람들이 싫어할만큼 그 얼마나 많은 비리와 비인간적이며 자질이 영 대통령 감이 아닌 사람이었지만 백성들이 밀었고, 박근혜도 쓰린 마음을 진정시키고 이명박을 밀고 도와달라고 합류하였지만, 박근혜를 버린것은 이명박이요 친이게로 그를 따르는 이들이 그렇게 한 것이다. 친박(근혜) 연대가 왜 생겨났으며.... "나도 속고 여러분도 속고 우리모두가 (대한민국이) 속았다"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박원순과 안철수를 껴안고 ... 그렇게 대항마로 키워놓고 내곡동 사저등의 문제를 일으켜 오물바가지를 만들고... 애무한 임태희 대통령 실장만 또 날리려하고... 별 개 짓이란 짓을 다하는 자가 우리가 이름하는 대통령이란 사람이다. 실장이 나가면 뭐가 변하나, "젊은 유권자들의 뜻을 잘 받들겠다", "국민을 잘 섬기겠다" 말 따위만 하면 뭐가 변하는가? 하나님 이름 팔며, 무슨 곽선희 소망교회 장로라는 직함이면 뭐가 변하는가? 깊은 영적 내공도 없이 기도안하고 "서울을 하나님께 바치겠다" 했다가 똥바가지나 뒤집어 쓴 주제에..... 사람이 변해야 변하는 것이지 말로만은 아니다. 속사람이 변하면 정책이 밖으로 나타나게 된다. 정치하는 지도자이니까. 그리고 그 정책을 여러번 점검하여 채택되게되면 이제는 국민들의 마음을 그 정책에 가까이 오도록 설명을 잘 해서 공감대를 형성한다. 참으로 속으로 왜 이런 중요한 것들을 절차를 통하여 그렇게 하는가는 정치하는 분들과 국민이 함께 가게됨으로 사탄이 그 사이를 가르지 못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입으로만 떠들고 검증되지도 않은 것들을 남발하는 정책들은 그래서 모두 쥐파먹고 똥파리 구더기 알까고 천지에 쓰레기 냄새일색으로 된다.

이러한 사람들은 늘 자기 마음만 바뻤지 따라가야할 실질적인 백성들과는 거리가 멀다. 사람 마음들이나 환장시켜 뒤집어 놓고 불을 싸 질러 놓는 판이나 벌리는 자 들이다. 사고치는 자들이다. 이러한 정치에는 아무런 선한 영향 임팩트는 없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들 중에 우리나라에 막강한 지도자도 그 범주에 드는자 많다. 대통령이란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자기의 사람이어야 할 박근혜를 정적으로 만들어 죽이고 좌파중에서 자기를 옹호해 줄 인간을 물색해서 김대중이 노무현 만들듯 만들려는 것이 그의 수작인 것이 분명한 것같이 생각된다. 

이제 우리는 알 것 같다. 박원순이고 안철수고.... 그리고 그 수많은 사이비 좌파 법조인들과 전국적으로 만연되어 있는 빨갱이 수업받고 받는자들이 얼마나 많은 수혜자로서 나라의 돈 들을 축 낼 수 있는지... 바로 대통령이란 인간이 그들을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 뉴스보니 조폭과 싸운 경찰이 밀렸다는 시민들의 반응을 인하여 조현오 경찰총장은 총기까지를 써서라도 밀리지 말라는 말을 하니 경찰들이 목숨을 다하여 힘써 싸웠다고 하며 그러나 만일 총을 발사한다면 그 후환을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는 원한의 반응들이 있었다. 대통령 부터 책임지지 못할 짓들만 골라가며 말들로만 번지르르하게 싸 바르고 제 챙길것만 먼저 챙기려하니.... 전방 국군들과 경찰등으로 인한 안보에 무슨 권위와 능력이 있겠으며 전국적으로 권위질서가 어떻게 세워지겠는가?

어찌하든지 박근혜가 이러한 고통스러운 시절을 잘 버티고 승리하여 대통령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죽을것이다. 안죽이려 해도, 역사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게 할 것 같다. 세월의 흐름과 국가의 연륜대계가 그렇게 하지않으면 나라로 세워갈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와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여자가 뭘 대통령을 하고 서울시장을 해.... 여리고 약한 병아리 같은것들이.... 그런다. 그러나 여자를 우습게 여기는 남자치고 성공하는 사람 없는 세상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박근혜 의원이 얼마나 많은 욕을 먹고 그렇게 버래기로 욕 태기를 쳐도 부동의 대권 1위를 달리는 오랜 세월을 우리는 뭐라고 말 할 것인가?  

지금부터라도 살기 위하여 줄을 잘 서야 할 텐데.... 우리 500만 야전군은 조국 대한민국이 반공애국하는 일을 위하여 줄을 서다가 반공을 귀하게 여기는 대통령이 되거든 함께 만세부르며 다음 세대를 잘되도록 밀어주고 기도하여 주어야 할 것이다.

"이 잔을 지나게 하시고....할 만 하시거든", 박근혜 의원도 이실직고, 할 얘기 다하고... 애국자들의 품에 함께 웃고 우는 복된 세월을 가지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죽기싫고 대한민국과 오래오래 잘 살고 싶기 때문이다. 

닥치는대로 까대기를 잘하는 것이 우익의 덕성일리는 만무할 것이다. 위에서 보는바와같이 은혜롭지 못하게 눈살을 찌프리게하는 부분들이 거기 모든 인간들의 약점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더라도 소위 우익이요 애국자들이라 한다면... 이제는 제발 돌이켜, 가능할 수 있는대로, 보듬고 치료하고 이웃되려하는 사람들을 많이 안고 헤아려 붙들어 주는 그런 우익이 되어야 하겠다. 그렇게 되기를 나는 애국자 여러분들과 함께 바라고 싶다. 때가 찼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아우룰 수 없는 고립된 애국주의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가운데 나라가 잘 되는 길이 열리고, 그 길을 오래토록 지탱하며 굴러가야할 수레바퀴들이 되는 준걸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 될 것이다. 

  
개혁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박 근혜'가 대통령되면{Assumption, 가정(假定)!}; 많은 사람{쓰레기} 죽겠구나! ↙
↗ Counter-position, 대우 명제(對隅 命題) ↙
★많은 사람{쓰레기} 죽지 않게된다면{Asumption, 가정(假定)!}; '박 근혜'가 대통령 락선됬었겠구나! ↖

'原命題'와 '對隅 命題'와는 그 眞理値(진리치) '참{Truth}.거짓{False}'이 상호 완전 일치하느니만큼! ,,.
따라서, '쥐박이' 일당들 및 '김정일당' 롬들이 그렇게 되도록 그냥 내버려 둘까요? ,,.
자기를 당선시켜줬던 '전자 투표기 〓  개표 조작기!' 를 조작.운영케 해서,
'박'통딸을 락선시켜버릴텐데,,. ///

지금 '光나라黨'의 개케원롬들은! ↙
거의가 부패.무능하면서도, 무사 안일한 人이
내년에 또 다시금 대통령으로 '개표 조작기'에 의해 당선되길 바라고 있을 것이거늘! ,,.

이런 긴 글도 좋지만은도요;
좀 더 詳節的(상절적)인 경각성 대안.대책(警覺性 對案.對策) 제시가 훨씬 더 促迫스럽다고 思料되는 바!
餘 不備 禮. 悤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지요!!!!
광나라당 에서 내놓은 대통령후보가 떨어져야
자기네들이 더 오래 국회의원 노릇이나마 할 줄 알고 있는 허깨비들이지요
그러니 무능하고 부패한 아주 더럽기가 말도 못하는 사람들이지요
차기에????
광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아마도 설자리가 없을텐데.....
왜냐구????
국민들이 늬들 얄미워서 다른당들 찍어준댄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Inf 정선생님,  좀 더 詳節的(상절적)인 경각성 대안.대책(警覺性 對案.對策) 제시가 훨씬 더 促迫스럽지요. 그런데 뭐 자세, 상세한 말을 할 주변도 덜 되거니와, 또 해보고 싶은 말 해 봤자 벼락이나 맞을텐데.... 여기서 정선생님, 이만 이번에는 각설하는게 상호 은혜이리라 보입니다. 여불비례 총총, reformgold 드립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ㅡ_ㅡ
죄송합니다. 한번 뵙고 싶읍니다만,,. I am, sir, truly yours!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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