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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묘소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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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핵폭탄공격 작성일11-12-28 20:51 조회1,54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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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중순에 생전 처음으로 현충원에 가봤습니다.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가지 않았는데

나라가 빨갱이로 어지러운 것을 보면서 가보고 국가에 대한 맹세를 하고 싶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이 아녔다면 아직도 필리핀처럼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오늘날 2만불 소득이 된 것도 박정희 대통령 덕분입니다.

묘소에 참배하면서 이 빨갱이들을 이 땅에서 반드시 몰아내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어째든 이 나라를 지키는 애국 애족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목록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새해에는 모든 것이 핵폭탄공격님 말씀처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할아버지 손잡고 갔던 기억이 납니다. "할아버지, 이 돌이 다 뭐야?"하고 물으니
"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 분들의 묘다,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었다. 묵념해라."  그래서 그날 전 알았습니다. 이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너무나 많은 생명이 받쳐 졌다는것을....
다음에 한국에 들어가면 현충원을 꼭 다시한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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