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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선생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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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덤 작성일12-01-18 17:01 조회1,247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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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시끄럽고 어지럽습니다. 이와중에서도 국가의 기본틀을  지키기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지만원 선생님과 500만 야전군 회원들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지금은 진보를 가장한 좌익세력들이 날뛰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우익을 가장한 세력들 까지 좌익 편에서 날뛰는 세상이 한심하기만 합니다.
이러다가는  좌익세상이 될 것이 뻔합니다. 보편적인 백성과 애국 시민들은 걱정만 할 뿐입니다.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뇌물을 받은 정치인이 야권 대표자가 되고 기고 만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보수를 대표하는 박근혜는  주눅이 들어서  보수를 대변하지 못하고  야권과 좌익세력
 눈치 보는데 급급한 모습입니다.

그래도 애국시민과 보수세력이라면 박근혜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하지 않을 까요?.
박근혜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박근혜에게 힘을 실어주어서 국가를 살려야 하지 않을 까요... 그래도  박근혜는 박정희,육영수 여사의 피가 흐르는 분입니다. 박근혜에게 한번 기회를 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박근혜에게  너무 비판적인 시각을 자제하시고  희망을 가졌으면 합니다.
주변에는  믿을 수 없는 좌익 간판수 들이 날뛰는 세상이고....그래도 믿을 곳은 그래도 박근혜  뿐입니다.....
보수세력의 분열은 좌익을 돕는 자들 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평소 존경하는 지만원 선생님께 충정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첨언: 박근혜에게 보수애국시민들의 충정을 전달할 수 있는 공청회를 열어서, 애국시민들의 충정을 발표하여 박근혜에게 경종을 울렸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산들님의 댓글

산들 작성일

빨갱이에 당하지 않으려면 박근혜는 지만원 박사님의 말에 귀기울여야 한다.
박근혜를 미워서 하는 말이 아니고 박근혜를 도와 주려 하는 말인 것을 .......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산들님 멘트를 공감함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지 박사님은 여러해에 걸처 박근혜에게 살과 피가 되는 조언과 때로는 준엄한 비판으로 잘못된
정치적 방향에 대해서 경고하고 비판하지만 이 여자는 어이된 일인지 의도적으로 지박사를
기피하고 무시하는듯 못된 성품을 가진 나쁜 인간이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프리덤 님, 박근혜에게 지만원 박사님의 지적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지박사님도 박근혜가 제발 똥오줌 가릴정도라도 되기를 바라고 이런저런 개선점을 짚어주시는 것입니다.
박근혜가 저렇게 머저리 노릇을 하는데도 "잘한다" 할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요.
박근혜 아닌 마땅한 대안이 없다보니 많은 우익들이 프리덤 님과 같은 마음으로 박근혜가 제발 정신차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rokmc56님의 댓글

rokmc56 작성일

이 노인네도 한마디합시다,프리덤님의 충정어린글에 동의합니다,왜냐구요.? 언제까지 이렇게 충고충언만 하고 있을시간이없습니다,지금 코앞에 닦친 총선과대선에 대안이라도 있습니까? 최종목표는 보수애국세력들의 승리가 아닙니까.? 지만원 박사님의 심중도 모르는게 아닙니다,그러나 민통당이나 통진당같은 좌파 빨갱이당에 정권을 도둑맞으면 나라는 끝장입니다,이점 헤아려 주실것을 다시한번 제의합니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6.15선언 이행약속이 잘못 됐었디고 인정하고 폐기하겠다는 대국민 발표도 없지, 대한민국 정체성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말 한 마디 없지, 비대위 사람들을 보면 우파들의 속이 뒤집어 지지, 제주해군기지 공사 예산 삭감도 팽개쳐 버리지, 복지선심으로 국가를 파산지경으로 만들겠다고 설치지, 하는 짓이 빨간 인간 집단 민통당이 날뛰는 짓과 하나도 다르지 않는 박근혜를 무슨 근거로 빨갱이를 물리칠 사람이라고 믿으란 말인가? 호랑이를 피하니 사자가 기다린다는 말이 이런 때 써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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