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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100% 적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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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가면서 작성일12-01-19 16:57 조회1,48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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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100% 적화란 말은 국민 한 사람도 빠짐없이 적화되었다라는 말은 아니고 국가 전 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적화되어 손을  쓸 수 없을 지경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곽노현 판결 과연 저의 예상대로 더군요.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교묘하게 풀어주는 판결!
한명숙, 곽노현 뿐만 아니라 이런 식으로 가면 좌파는 무조건 풀려나게 될 것입니다.
제가 보건대 사법부는 이미 손 쓸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KBS에서 한중수교 20주년 기념으로 음악가 정율성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는데 그는 철저한 공산주의 어용 음악가로서 중국의 "인민해방군가"를 비롯하여 지금도 북한에서 불려지고 있는 “조선인민군행진곡”을 작곡하여 김일성에게 바쳤으며 이 노래는 김대중이 평양을 방문했을 때, 공항에서 웅장하게 연주되었다고 알려진 곡입니다. 이 정율성을 미화한 방송만 해도 기가 막힌데
아동문학가 김철수라는 사람은 기독교 신문에 연재된 글 중에서 정율성을 영웅시하는 글을 썼습니다.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아연 실색했는데 더욱 기가 막힌 것은 김철수씨가 유명한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법부 뿐만 아니라 교육계는 말할 것도 없고 문학계, 심지어 종교계까지 빨간 물이 들어도 심각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김철수씨의 고향을 살펴보았더니 전남 함평이더군요. 저는 호남인들에 대한 지역 감정은 없습니다만 작금에 호남인들이 "호남이 기를 펴고 살 수 있다면 공산주의든 뭐든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충격입니다.

저는 솔직히 애국지사들이 이민을 가더라도 말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기막힌 조국의 현실을 보고 있다가 홧병이 나서 돌아가시지 않을까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아! 정말 대한민국은 이대로 돌이킬 수 없는 것인가요? 심각한 좌경화가 일부의 힘으로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인가요? 이런 현실을 보고 눈 뜨고 보고 있자니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천강님의 댓글

천강 작성일

본인께서는 지역감정이 없는지 모르지만, 호남인들은 지역감정이 많을 겁니다.'
우선 경상도 사람에 대해서는 당연한 것이고 다른 지역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자신들에게 비협조적이거나 김대중 노무현에 대해서 비판하는 이들에게는 곱게 봐주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비판해 보십시요. 가만있지 않을 겁니다.

전라도 사람들 겪어보면 일상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국가관 역사관에 대해 얘기하면 전혀 다른 나라 사람입니다. 저는 20세 초반이후  20년간 전라도 사람 만나서 좋은 경우 없었고 현재 국가의 상태를 보면 더욱 지역감정이 깊어집니다. 도대체 전라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한 것이 무엇입니까?

김대중 노무현은  앞세대가 열심히 일해서 벌어놓은 것으로 자기 호주머니 채우기 급급했고 김정일이 배 불리기에 바빴지요. 그것이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또 그 인간들에 미쳤어 몰표를 준게 누굽니까?
일반 전라도 인간들도 나만 잘 살면 되지 하는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 그네들에게 국가과 사회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고 보십니까?

지역감정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고 있는 쪽이 누굽니까?
전라도가 아직도 불쌍하게 보입니까?

애국손녀님의 댓글

애국손녀 작성일

전라도는 경상도를 죽일듯이 증오합니다.

그리고 전라도정권 10년간 세뇌탓에 타지역(경기도,충청도) 사람들도 경상도를 가해자 취급하면서 경상도 사람 앞에서 전라도를 역성들더군요. 정치얘기가 나온 것도 아니고 단지 고향이 경상도라는 말만 듣고 나서요.

아직도 멍청한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 욕 들으면 '지역감정 들먹이지 말라'며 눈쌀 찌푸립니다. 멍청한 것들. 어디 더 당해봐라~

천강님의 댓글

천강 작성일

경상도 문디(문둥이) 자슥이라는 말이 있지요.
저도 지만원 박사님의 5.18 책을 읽기 전에는 괜히 죄 지은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지요. 박사님의 책에 보면 경상도 사람들이 5.18사태 때 광주 사람들에게 맞아 죽은 장면이 나옵니다.  억울하게 맞아 죽고도 아무 소리도 못하는 경상도 문디 새끼들아!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래? 이제 민통당이 강남에서 대구에서 부산에서 목소리 높이면서 앞다투어 출마하겠다고 하며 정권교체하자고 한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삼국통일을 하여 민족의 바탕을 이룩한 것도 경상도(신라)이며 고려, 조선을 거치며 국가를 이끌어 온 수많은 인재를 배출시켜온 곳도 경상도이며, 독립운동가와 6.25 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수많은 사람들이 나온 곳도 경상도이며 현재의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끈 것도 경상도이다.

열심히 일해서 밥상차려 놓으니까 전라도 빨갱이 개새끼들이 한 것도 없이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다 해먹는구나.  "아따 우덜이 나서지 않았으면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없지라잉~~~" 정말 듣기 싫다. 전라도 말투. 그냥 갈라서자, 너희들은 김대중 동상 앞에서 열심히 절하고 우리는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따라서 살고. 따로따로 살자.  더럽고 짜증난다. 한 것도 없는 놈들이 마치 엄청난 희생을 한 것처럼, 사기 잘 치는 것이 니들 장기지. 개 같은 새끼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대한민국은 100% 빨갱이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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