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 판결 동침없이 예수 "잉태" 한 마리아는 있으되 하느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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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2-01-19 22:22 조회1,27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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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쓰레기 판사들 판결에 회의를 느낀다
왜 판사 판결에 우리가 복종하고 살아야 하는지 의구심이 든다
자꾸 자꾸 이러면 "판사" 라는 직종이 개 밥 에 도토리 되는 날이 올것이다
검사 는 반드시 똘아이 판사 판결에 감옥에 집어넣고 빼고 하여야 하는가
내가 검사라고 해도 이런생각이 든다고 본다
시간이 없으니까 간단하게 오고가는 모의 는 집어치고 수억원 지급에 주는놈은 전혀 모르게
받는놈만 빵에 계속있어야한다?
그럼 생활이 어려워 도와주었다는 곽 가라는놈의 진술은 없어지고 ........
그러니까 곽 가는는 놈은 이번사건에 전혀 개입이 없었다는 판결인대
그럼 수억원 지급한자는누구인가?
"판사" 네가 주었냐?
참으로 기내스 북에 오를만하네 이쯤되면 판사 낮짝 대패로 엄청 깍아내내........
몇년지나면 판사 = 양아치 차마 이런수준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왜 판사 판결에 우리가 복종하고 살아야 하는지 의구심이 든다
자꾸 자꾸 이러면 "판사" 라는 직종이 개 밥 에 도토리 되는 날이 올것이다
검사 는 반드시 똘아이 판사 판결에 감옥에 집어넣고 빼고 하여야 하는가
내가 검사라고 해도 이런생각이 든다고 본다
시간이 없으니까 간단하게 오고가는 모의 는 집어치고 수억원 지급에 주는놈은 전혀 모르게
받는놈만 빵에 계속있어야한다?
그럼 생활이 어려워 도와주었다는 곽 가라는놈의 진술은 없어지고 ........
그러니까 곽 가는는 놈은 이번사건에 전혀 개입이 없었다는 판결인대
그럼 수억원 지급한자는누구인가?
"판사" 네가 주었냐?
참으로 기내스 북에 오를만하네 이쯤되면 판사 낮짝 대패로 엄청 깍아내내........
몇년지나면 판사 = 양아치 차마 이런수준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댓글목록
음자님의 댓글
음자 작성일참 내,,,그것도 모르나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솔로몬의 명판결이네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기가 막히지요, 기가 막혀요. 네...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