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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선이 중지 아래 까지 뻗쳤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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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2-01-23 15:35 조회4,07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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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운명선이 중지 아랫부분까지 굳건하게 뻗쳐 올라갔으면 손금 보는 이들은 대운 이라고 한다.
운이 매우 좋다는 뜻이다.
대체로,
통계적으로,
맞는 말이라고 인정한다.

사람이 운이 좋으면,
손금의 운명선이 길고 굵고 명확하게 연결되어 있으면,
이름이 좋으면,
얼굴의 관상이 좋으면,
타고 난사주팔자가 좋으면,
좋고 길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으면
장사를 잘 하여 돈을 태산같이 벌고 돈으로 코풀면서 살거나
대 재벌이 되어 전세계 상권을 쥐락펴락 하거나
관운이 좋아 벼락출세하고 한 나라의 국권을 잡아 흔들기도 한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같이 크게 될 운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든 선각자도 있거니와
시황제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
폴포트
김일성
김정일... 같이 본인은 좋은 운명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나 호의호식 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굶기고 짓밟고 고통스럽게 하면서 국가를 망치고 인류에 악행을 하여 역사에 악의 화신으로 기록되는  악마형 인간도 있다.
그 사람의 좋고 길한 운명은 모든 타인들에게 재앙이고 저주다.
단 한 사람으로 인해 수백 수천만이 죽고 다치고 유배 당하고 굶고 헤어짐으로다.
이 나라 역대 통치자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역시 하늘이 점지하고 내린 크고 강한 운명의 소유자들일 것이다.
그들은 나라와 민족과 이웃을 위해 무엇을 공헌하고 봉사하였을까.
민초들이 그들의 공과와 선행과 악행을 기억하고 판단하고 길이 역사에 새길 것이다.

안철수가 타고난 손금과 운명을 과시하며 동분서주다.
박근혜가 부친의 후광을 업고 대권을 노린다.
한명숙이 십자가도 없는 한라백두 '한백교회' 권사라는 과거직분으로 대권 향해  잰걸음이다.
그들이 좋은 손금이던 좋은 운명이던 좋은 사주팔자던 간에
삼천리 금수강산을 길이 보존하며 4,900만 국민을 힘들게 하지않고 피곤케 하지 않는 손금이고 운명 이기를 간절히 바란다.

허튼 손금은 나라를 망치고
길한듯 하나 악한 운명은 백성을 곤비케 한다.
그들 머리속에 뇌가 온전하고
지난 세대 연탄가스에 오염되지 않았고
후쿠시마 방사능에도 오염되지 않고
온전하고 정상적이고 안전한 사상과
국가관과 역사관 사생관 국방의식 자유민주시장경제의식을 가진 좋은 운명의 소유자들 이기를
바라고 믿고 기원한다.
타고난 손금과 운명으로 나라를 혼란케 하는자 없기를 바란다.

이 나라에 좋은 기운이 가득차고
선하고 강력하며 창대한 국운으로 힘차게 뻗어가는 임진년 검은용의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한다.
악의 뿌리들이 뽑히고 전교조가 망하고
악질 반사회 반도덕 반국가 반정의 반인륜의 패륜 좌익 가카새끼짬뽕류판사놈들이 망하고 정의의 천평칭저울이 수평을 이루는 법치가 만발하기 바란다.
여의도 국회에 깡통쪼가리 좌파 무지랭이들이 망하고
공영방송에 뿌리내린 평양방송 편성요원놈들이 망하고
대학 연구소 공권력 정계에 침투한 좌익이 망하고
얼치기 좌파교사들이 망하고
그들이 쫄딱망해 거지가 되어 깡통을 차고 각설이타령을 부르는 한 해가 되기를 갈망한다.
248km 휴전선이 위로부터 쪼개지고 녹아 없어져 간 곳이 없게 되기를 바란다.
좌익운동가 반국가배들이 땅을치며 통곡하고 애곡하는 소리가 귀에 쟁쟁하기를 바란다.

500만 야전군의 승승장구와 구국의 승전보가 방방곡곡 울리기 바란다.
치면 적이 나가 자빠지고, 차면 적이 거꾸러지는 백전백승의 야전군 만세.
무찌르자 종북좌파.
때려잡자 친북좌파.
까부수자 이적좌파.

댓글목록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

힘이나는 산소통을 열어주시는 박병장님, 늘 강건하세요. 감사함니다.

박병장님의 댓글

박병장 작성일

吾莫私利님,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딛는 발걸음마다 축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엊그제는 봄날처럼 포근하더니 서울 기온 영하 12도를 오르락 거립니다.
이토록 추운 날씨에 북한 동포들의 고생을 생각합니다.  따듯한 방에 있다 밖에 나가 차가운 공기를 쐴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객지에서 늘 조국을 응원하시고
축복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자주 고국에 오시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올 해는 이 나라 좌파들이 된서리를 맞고 삶은 가지처럼 녹아 소멸되어질 것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존경하는 박병장님 새해에 힘이 절로나는 글을 올려주셨네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건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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