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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이 그렇게 인정받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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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치승리 작성일12-01-23 23:09 조회1,128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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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앞서서 오해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한때 골수 민주당 팬이었다가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관련
시위사태가 진보성향의 명백한 조작 내지 자작극이었다는 것을
인지한 후 제 지지성향이 많이 변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소위 유신독재를 했던 이유도
민주화를 빙자한 좌파들의 농간으로부터 국민들을
지키면서 경제성장을 통한 국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정말로 부득이하게 강행했던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본론인 질문을 이제 드리자면...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 급성장을 이뤄낸
분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소 의문이 있는점이...

박정희대통령 시절에 수출 100억불을
달성했다 하지만 그 달성을 위해 수입은
더욱 늘어났죠. 그래서인지 국가 부채는
이승만 정권때 보다 더욱 늘어났습니다.
233억불 적자로 세계4위 외채국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5공때 비로소 대한민국 건국 최초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여
외채를 39억까지 줄입니다.

그러나, 제6공화국, 문민정부의 졸전으로
YS정권 임기 말기에 IMF체제를 불러들이나

DJ정권때는 846억 흑자로 세계4위
외환보유국으로 만들며 여느 정권도
감히 하지 못한 대한민국을 순채권국가로
전환하기에 이릅니다.

국민의정부와 제3 / 제4공화국을 비교하기에 앞서서
수출100만불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우기 위해
세계 4대 채무국가로 만든 제3,제4공화국을
극찬하게된 동기가 무엇인지요?

네이버 지식In이나 그런곳에 질문할 수도 있지만..
좌파 홍어들의 방해공작이 없는 이 곳에서
제대로 답변을 듣고 싶어서 그러합니다.

선배님들,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노상님의 댓글

노상 작성일

저는 경제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동안 자유경쟁자본주의 사회에서 몇십년 동안 사업을 하다가 습득한 경험적 논리에 의해서 간단히 설명 드립니다. 

소규모의 구멍가게 즉 식당같은 사업을 처음 시작 하더라도 초기 자본이 소요됩니다.    아무 자본도 없이 열심히 무에서 유를 창조해보겠다고 불타는 의지만 가지고 은행이나 주위의 친지들에게 아무리 설득을 해도 그 어떤 담보물이 없이는 한푼의 융자도 받기가 힘이 들겁니다.  전쟁후 정말 피죽도 끓여 먹기 힘든 시절 박정희 정부는 독일로 일본으로 미국으로 돈을 꾸어로 다녔읍니다.  집안에서 굶어죽어 가고 있는 새끼들,  무지 몽매한 새끼들을 일단은 먹여 살려야 한다는게 그 당시의 박 정희 대통령의 대의적 논제(Major Issue)였을 꺼라 생각이 됩니다.  잿 더미위에서 온동네에 넘쳐 나는 거지들과 고아들에게 우선 필요한것은 "밥" 이였을 겁니다.  그 밥을 구해오는데 모든 국민들 오색당파들을 다 불러 모아서 일일이 다 이해를 시키고 동의를 구하고 표결에 부쳐서 밥을 구하러 다니다가는 제대로 밥그릇 구경도 못하고 다 굶어 죽었을 꺼라 생각이 됩니다.  철없는 아이가 학교를 가지 않겠다고, 숙제를 안하겠다고,  집안 청소를 거들지 않겠다고,  자기의 삶에 간섭하지 말라고,  자유를 달라고 땡깡을 부립니다.  부모는 당장 이 아이에게 필요한게 학교를 보내서 미래를 대비시키고 어릴때 부터 열심히 일하고 남을 위해 헌신 할줄 아는 건전한 사회인으로서의 기본 자질을 어릴때부터 습득을 시켜야 하는데 때로는 부모는 부모대로 먹고 산다고 심신의 여유가 없어서 일단 그 철없는 세상 물정 모르는 아이에게 물리적 제재를 가해서라도 그 위험선을 넘지 않도록 하고 봅니다.  저도 제 아이를 기를때 하는 수 없이,  그 아이를 붙들고 민주적으로 그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라고 설명을 할 여유가 없을 때가 너무나 많았읍니다.  그래서 일단 몇번 엉덩이를 때려서라도 엉뚱한짓을 못하게 해놓고 봅니다.  자유를 달라고 울며불며 깡짜를 부리는 아이를 때로는 내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도록 매를 들때가 많았읍니다. 
지금은 자기 주위에서 어릴때 우리 아이가 못 누렸던 그 자유 ( 숙제 안하는 자유,  밤늦도록 콤퓨터 게임하는 자유,  학교 안가는 자유 등등)를 만끽했던 친구들은 자기가 가고 싶었던 대학을 갈수 없는 제약,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없는 제약,  스물 두 세살이 넘도록 미래를 예측 할수 없는 제약 등등의 환경적 탄압에 너무나 많은 자유를 박탈당하며  제 아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자유 ( 대학 3 학년에 이미 연봉 1 억이 넘는 회사, 미국 아마존에 취직,  자기가 좋아하는 콤퓨터 분야에서 매일 즐겁게 공부함) 를 오히려 그 아이들 보다도  그들 부모들이 더 부러워 합니다.    그런 친구중에는 우리 아이의 이런 자유를 부러워 할줄 조차도 모르는 미련한 아이들도 더러는 있읍니다.  나중에 세월이 갈수록 그 아이들과 제 아이의 삶의 질의 차이는 동과서가 서로 먼것 처럼 멀어 질 것 이라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물론 삶의 질이 꼭
경제적인 측면만 가지고 따지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의 미래를 설계하고 그 설계도 위에 자기의 열정을 불태우는 그런 자기 삶에 대한 성실한 태도에 대한 측면을 볼때도 더욱더 그 차이는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읍니다.  왜 제가 이런 장황한 설명을 하는 가 하면  저는 정치가의 덕목을 두가지 명제로 크게 나눕니다.  한가지는  가정을 책임지는 어버이로서의 자세,  또 다른 한가지는 가정을 이용한 자기의 꿈을 실현코자 하는 비련의 의붓 아버지 같은 자세 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경험해보니 진리에 대한 결실은 많은 시간을 요합니다.  그 진리에 대한 평가가 후세들이 어떤식으로 하던 그 진리의 속성을 만고 불변일 겁니다. 

 다시 주제로 돌아가서..  배고픈 백성들의 빈 밥그릇 ㅤㄲㅡㄺ는 소리를 듣는 어버이로서의 애절한 마음에 박정희 대통령의 갈길은 너무 멀고도 바빴을 겁니다.  굶어 죽어 가는 아이에게 그 아이의 자유의지를 존중해준답시고 정말 민주적인 멋진 아버지가 되겠답시고  " 너 뭐 먹고 싶니?  짜게 해줄까 맵게 해줄까?  밥 그릇은 어떤것으로 담아 줄까?  나무 젓가락 쇠젓가락중 어느 것을 줄까?  등등을 물어 보는 아버지가 있다면 필경 정신 병자이거나 자기의 덕망을 대외에 과시 하고 싶어하는 비련의 의붓아버지같은 사람일 것입니다.  저도 제아이가 콤퓨터 게임을 더 하고 싶다고 땡깡을 부릴때 나중에 이아이가 나를 폭력적인 아버지로 기억하면 어쩌나 하는 염려를 할 겨를도 없이 엄하게 다스렸읍니다.  지금 솔직히 말해서 제 아이는 현재의 거의 절반 가까운 주위의 대학 졸업 예정자들이 아직도 직장이 보장되지 않아서 자기 전공과는 무관한 허드렛일 수준의 직장이라도 잡을려고 허덕 거리고 다니는 것을 보면서도  저에 대해서는 그리 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보이지는 않는 것 같읍니다.  그냥 자기가 잘 선택해서 지금의 이 안정스러운 미래를 취득한걸로 생각을 하는 것 같읍니다.  하지만 아버지로서 저는 그게 그리 많이 섭섭하지는 않읍니다.  지난 여름 미국 씨에틀  아마존 본사에서 인턴을 하면서 대학 3 학년 생으로서는 꽤나 많은 월급 (약 635 만원) 을 받아서 자기도 놀라고 저도 저으기 놀랐었읍니다.  그 돈으로 저와 자기 엄마에게 스마트 폰과 전자책을 선물로 사주었지만 자기가 그런 환경을 누릴수 있음에 그 저변엔 아버지의 엄한 가이드가 있었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고 그리 크게 고마워 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때로는 어릴때 저에게 심하게 꾸지람을 들었던 기억은 몇몇게 또렷이 기억을 하고 있기 까지 하지만,  그래도 이 자식의 미래가 저보다는 훨씬 나으리라는 생각에 그리 섭섭한 마음은 없어 지는 것 같읍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잿더미만 남은 한국을,  고아와 과부와 상이 군인들만 넘쳐 나는 한국의 실상을 들고 해외에 나가서 돈을 빌릴때.... 제 생각에는 그 당시에 우리에게 차관을 해주었던 그 당사국들은 아마도 우리 국민들을 믿고 돈을 빌려 주었다기 보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처절한 각오와 그 영도력을 믿고 돈을 빌려 주었을 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1950 년대 말 60 년대 초에 도대체 우리나라에서 담보를 잡을 만한게 뭐가 있었겠읍니까?  배고픈 사람들의 밥을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바치겠다는 그 각오....그 각오 밖게는 담보로 할게 없었을 겁니다.  바로 그 각오를 박정희 대통령께서 대신해서 보여 주었기에 현실적으로는 잿더미만을 담보로 밖에 할수 없는 미래가 불투명한 우리 대한민국에 기약없는 차관을 해주었을 겁니다.  아무런 생산 기반 시설이 없는 한국땅에 수십억불의 차관을 들여와서 거의가 다 시설투자와 입지환경조성건설 ( 도로 항만등등)에 소요가 되었을 겁니다.  그런 기간 산업에 대한 투자는 그 손익 분기점이 십년,  이십년이 지나야 도래합니다.  경부 고속도로를 개통했다고 해서 당장 그해에 그 투자금액이 회수 되는게 아니겠지요... 아마도 적어도 몇십년이 지나야 원금회수가 되겠지요...  그러니 박정희 대통령은 그 후세 정권들이 수출강국으로서 면모를 세울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세웠던 겁니다.    자갈밭을 피땀흘려 가꾸고 그기에 씨를 뿌리고 물을 주었지요.  그 이후에 정권들은 그냥 그 열매만 따서 포장만 했을 뿐입니다.  그 결실을 따 먹기만 했던 후세 정권들은 그냥 자기 공치사만 내세우기에 바빴던 겁니다.    마치 제 아들이 자기가 지금 확보한 미래에 대한 결실이 자기가 능력이 있고 열심히 공부해서 성취된것 처럼 여기고 있는 것처럼 ( 물론 제가 차근 차근히 설명하면 많은 부분이 아버지의 지도편달이 있었기에 가능했었다라고 인정은 하겠지만)  지금의 이 철없는 배은 망덕한 대다수의 현 국민들을 계몽하는데는 사람의 힘으로는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다시 6.25 동란 직후의 배고픔이 우리 국민들 모두에게 주어지지 않는한.......

너무 얘기가 장황했지만  박정희 정권 시절을 좀더 원초적인 면에서 이해를 하기 위해선 마치 그 시절에 우리 각자가 박정희 대통령의 자리에 있었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차원에서 박정희 시대를 이해하여야 합니다.    " 만약 당신이 어린 자식들이 우굴거리고,  못 먹엇 황달끼가 역력한 젊은 부인이 퀭한 눈으로 당신의 손에 든것 만을 바라 보고 있을때.... 다 찌그러 들어가는 판자집에서 가진것 이라고는 당신의 그 처절한 삶에 대한 애착 밖엔 없을 때.... 당신이 과연 바깥에 나가서 당신이 누려야 할 자유 - 언론의 자유,  시위에 대한 자유, - 를 당신의 그 가족들의 끼니보다 더 앞 세울수가 있을까????????  배가 고파서 시위할 힘도 없을것 인데.........  정동영, 이정희, 강기갑 이 그렇게 깃발을 높이들고 목젓이 다 보이도록 고함을 치고 공중 부양 할수 있었던 것도 그나마 밥을 제때 제때 먹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참고로  김대중 정권때가 외환보유고가 갑자기 늘어 나게된것은 우리가  소유하고 있었던 소위 잘나가던 기업체와 부동산들을 헐값으로 해외에 많이 매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순간적인 착시 효과 이지요.  그로 인한 실업률 상승과  수익률 및 채산성 감소의 결과는  차츰 차츰 표면화 되는 겁니다.  그 정권하에 당장엔 수치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읍니다.

박달이님의 댓글

박달이 작성일

서출이와 박정희를 비교해요?

아버지도 모르는 사생아와 상놈 민주주의 김정일 시다바리와?

정록님의 댓글

정록 작성일

간단하게 설명할 일이 아니라서 자료들을 찿아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마침 연휴라서 긴 시간을 활용할 수가 있어 다행입니다.
덕분에 저도 한 번 더 꼼꼼하게 읽어보고 올리지만
미흡하더라도 경제전문가가 아니니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IMF 터지고 달러벌자고 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해외 바이어를 대거 초청해 전시실에서 수출상담을 했습니다.
그때 저도 참석해 미얀마, 방글라데시, 헝가리, 미국, 이렇게 4개 바이어와
통역을 앞세워 순차적으로 상담을 했습니다. 물론 달러 한푼이라도 벌어보자고
국내 중소기업인들이 대거 참여했는데...

그 당시 김대중 대통령 당선인이 코트라 전시장에 나타나 연설을 할 때
저도 바로 앞에 앉아  가까이 보면서 진심으로 당선을 축하하면서 박수를 첬습니다.
이때만 해도 저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김영삼, 김대중을 열심히 응원도 했습니다.

김영삼, 김대중은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한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포철건설도 김대중이가 반대하면서 포철건설자금으로
"옥수수종자를 들여와 농사짓자"고 하면서 반대를 했지요.
제가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는 김대중의 경제관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국내 대표적 기업인 삼성, 현대, 엘지 창업주들이 경영하던 그 당시에도
잘나가던 기업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명목만 유지하고 있던가 또는 세간의 기억속에
사라진 회사들이 있지만 그러나 그 가솔들은 지금도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벌어논 재산으로 하는일 없이 직계식솔들이 잘먹고 잘사는 거와
물려받은 회사를 더욱 번창하게 키워 수많은 사람들을 채용하고
국익증대에 크게 한 몫하는 회사가 있듯히...
경영주의 경영방침에 따라 더욱 번창하고 또는 몰락하고 하는 것은 즉 그릇차이겠지요.

이와같이 국가행정수장(대통령)의 국가관과 철학에 따라서 번성하는 국가와
몰락하는 국가를 지금도 볼 수가 있습니다.

다시말해 그 당시에 누가하던 성장할 수밖에 없었다, 라는 말이
위에 예를들은 것으로 비교하면 그런말이 통하질 않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세계 4대 채무국가로 만들었다는데 그 당시의 상황을 알아야만이 답이 되겠지요?
아래 링크된 글을 보면 도표와 함께 나와있으니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박정희, 5.16 군사혁명 정권의 경제성장과 발전  http://blog.naver.com/qnwkkr/120064470877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시말해 그 당시에 누가하던 성장할 수밖에 없었다, 라는 말이...>

박대통령의 업적을 깎아내리려는 넘들이 잘 쓰는 말입니다.
그러나 리더의 역할에 따라 조직의 성과는 확연히 달라지는 것은 도처에서 봅니다.

사단장이 바뀌면  사단의 전투력이 달라지고... 이건 측정하기가 어렵지만...
축구팀 감독이 바뀌면 경기력이 달라지는건 자주 보는 일이지요.
기타 스포츠팀에서도 같구요.

60년대, 박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오늘의 우리는 없을 겁니다.

정록님의 댓글

정록 작성일

조지 소로스와 IMF

NDF=NON DELIVERABLE FORWARD

말 그대로 실물을 전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한국돈과  달러를 사고 팔면서 정작 원화와 달러는 없다.

중계회사에 계약 이행 보증금을 넣고 미래의 달러와 미래의 원화를 가상의 숫자로
서로 사고 팔아서 그 차이 만큼 서로 빼앗아 가는 제로섬 게임이다.

일종의 노름이지만 노름과의 차이점은 국가간 세계경제흐름을 예측해서 매매를 한다는 점이다.
서로 사고 판후 가격변동에 따른 차이를 서로 따고 따이는 제로섬 게임.

서로 따고 따이는 차액만큼이나 차액이상을 중계회사에 맡기고 서로 가상의 숫자로 달러/원 을
사고 팔아 환율변동에 따라 잃은 사람이 잃은 금액차 만큼 딴 사람에게 돈을 주는 게임이고
중개회사는 보증금을 받아 이긴 사람에게 진사람의 보증금을 준다.

그리고 중개회사는 NDF거래자 양측으로 부터 거래에 대한 10만 달러당 또는 개약 단위당
일정 수수료를 받아 이것이 중개회사의 수익이 된다.

이런 NDF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차액거래" 쯤 될 것 같다.
달러/원을 가지고 이런 차액거래 게임을 중개하는 회사는 싱가폴, 홍콩, 런던 , 뉴욕에 있다.
이 차액결제 시장과 한국내 외환시장과 움직임에 서로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한국외환시장이 끝난 후 2-3시간 싱가폴 시장이 계속되고
저녁엔 런던시장 새벽엔 뉴욕시장이 새벽 6시까지 계속된다.

이 차액결제 시장도 하루의 몇 십억달러의  달러/원이 거래 된다고 한다.
1997년 1년 동안 조지소로스는 이 NDF시장을 통해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면서
한국의 원화를 공격해서 한국이 IMF로 부터 돈을 빌리게 만들었었다. 

 
 1. 영국의 imf
70년대 후반 경제가 약간 어려워진 영국에 조지 소로스가 미화 10억불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소로스는 10억 달라를 영국의 한 은행에 예치하고 달러 예금을 담보로 이에 상응하는
영국파운드를 대출받습니다. 다음날부터 소로스는 이 영국파운드화를 외환시장에 줄곧 내다 팔고
독일 마르크화를 사 들입니다. 뒤늦게 영국 정부도 외환시장에 개입해 보지만 영국정부는
외환보유고를 모두 탕진하고 외환시장에 백기를 들었고 짧은시간에 영국은 돈흐름이 막혀버렸고
회사들은 도산하고 급기야 imf에 돈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반면 거액의 독일마르크화를 손에 쥔
소로스는 마르크화 중 일부만 시장에 팔아서 약해진 파운드화를 다시 사들여 영국은행에 대출을
갚고 자기가 가지고 왔던 10억불의 달러 원금을 출금해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소로스는
단기간에 엄청난 마르크화를 남기게 되었고 영국인들은 그를 국제 금융 사기꾼 이라고 불렀을 것이며
다른 사람들은 그를 금융의 연금술사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2. 동남아와 한국의 imf
1997년 조지 소로스는 이와 비슷한 일을 이번엔 동남아의 태국에서 하게 되는데...,

10억불을 태국의 은행 달러통장에 예치한후 이를 담보로 바트화를 대출받아서 또다시 외환시장에
바트화를 팔고 달러를 사들임으로써 태국내 달러의 씨를 말려 버리고 맙니다. 1달러에 23바트,
24바트 하던 달러 환율이 1달러당 50바트로 올라버리고 이때 가장 피해를 많이 본나라가 인니와
한국이었습니다. 인니금융기관들이 태국과 거래를 많이 했는데 태국에서 돈의 흐름이 막히니
인니의 금융기관들이 태국에 빌려준 달러를 받지못하고 줄줄이 부도가 났습니다.

그당시 한국의 많은 금융기관들이 돈장사를 했는데 월가에서 5%의 이자로 돈을 빌려다가 10%의
이자를 받고 태국과 인니에 빌려주는 장사였습니다. 이런 이자장사를 sk증권 고려증권, 동서증권
등등이 가장 심하게 했습니다. 국가의 신용도에 따라 빌려주는 이자율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97년 만기가 된 태국,인니에 빌려준 돈을 받아야 이자수입을 빼고 미국 월가에 빌린 돈을 되갚을텐데
빌려준돈을 갚지를 못하니 줄줄이 부도를 맞이했습니다.
그당시 대한민국 최고의 증권사 고려증권도 이때 망했습니다. 97년 기아의 구조조정 실패와 전두환
노태우비자금 수사는 기아와 한보의 부도를 낳았고 이들회사에 엄청난 자금을 빌려줐던 금융권이
다 망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자기자본에 대한 부채비율이 평균400%가 넘었던 한국의 회사들은
돈 빌릴 금융권이 망하니 줄줄이 도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록님의 댓글

정록 작성일

IMF의 구제금융을 받던 환란의 책임에서 신한국당과 YS정권이 벗어날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야단도 많이 맞았고 정권도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신한국당과 YS정권은 환란을 고의로 불러들이려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김대중은 자신의 집권을 위해서 환란이 닥치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환란을 불러들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했습니다.


YS 정권 말년 노동법을 날치기로 통과시키자 김대중은 노조와 야당등 총력을 기울여 반정부시위를 벌였습니다.
연이은 전국적인 파업과 시위에 경제는 마비되고 YS정권은 할수없이 굴복하고 노동법은 없었던 일로 되었습니다.

외국투자가들이 한국투자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복잡한 규제와 전투적인 노조입니다.
사실상 정리해고권은 세계여러나라가 다 받아들이는 글로벌스탠다드입니다.
사람이 필요하면 기업재량으로 뽑을수 있고, 경영이 어렵거나 불필요한 인원은 해고가 가능해야 합니다.
노동법은 외국인투자유치를 위한 꼭 필요한 법이었습니다.


그후 은행법에도 반대합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산업에 비해 금융산업이 지나치게 낙후 되있었습니다.
금융권은 지나친 규제로 자율적인 영업이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관리, 감독이 필요한 것은 전혀 감시하지 않고 놔두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러다 국내 금융기관들이 외국환 거래에 뛰어들게 �습니다.

특히, 종금사들이 국가부도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종금사들은 해외 단기자본을 들여와 국내에 장기로 대출 해주었습니다.
거기다 외국환 거래에 아무런 제지도 감독도 받지 않고 능력도 없으면서 동남아 통화선물환거래에 뛰어들었습니다.
대부분 태국의 바트화 선물거래를 했다가 동남아 경제위기로 바트화가 폭락하자 대규모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종금사외에도 외국환거래에 뛰어들어 낭패를 본 금융회사는 많습니다.
(그 중 어느 회사는 투자자문회사를 소송에 걸어 승소하기도 했습니다.)
은행법을 정비하여 조금이라도 선진금융기법을 전수받아 규제를 풀곳은 풀고 감독을 할곳은 했다면
상당수 막을수 있엇을 것입니다.


종금사가 불씨를 붙였는데 기아차가 휘발유를 부었습니다.
김대중은 기아차문제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정부로 하여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공적자금을 붇지도 못하게 하고 부도처리도 못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만 질질 끌다가 (시간을 끌수록 부실만 눈덩이 처럼 커짐) 국가신용도만 떨어뜨리고 외국투자가들의 믿음만 날려버리고 결국에 부도처리했습니다.
기아차문제를 빨리 처리했더라면 그래도 외국인 투자가들이 한국경제의 펀더멘탈을 믿고 그렇게 갑작스레 외국자본이 빠져나가지는 않았을겁니다.

나중에 밝혀진 국정원의 기아차관련 도청내용이 들어났습니다.
김대중이 삼성과 짜고서 기아차를 삼성이 가져가야 한다는 식으로 여론조작을 하며 시간을 끈다는
도청내용이 나왔습니다.
(기아차 부도와 관련, 실제 삼성계열 금융사들이 기아차 채권을 마구 회수하였다.)
엠비씨, 오마이뉴스등 사꾸라 언론사는 그걸 이회창의 발언으로 조작하려다 실패 했습니다.


이미 동남아의 경제위기로 각국의 투자가들은 동아시아에서 자금을 빼내가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기아차 문제는 외국인 투자가들의 믿음을 산산히 부셔 버렸습니다.
이후는 손쓸수도 없이 자금이 빠져나가며 사상 초유의 국가부도사태를 맞았습니다.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자 자기가 그렇게 반대했던 은행법, 노동법 다 통과 시킵니다.




DJ정권때는 무역흑자로 세계4위 외환보유국으로 만들었다.?
의문점에 도움이될 까하여 글을 옮겨봅니다.


김대중과 IMF

외환위기 당시 문제가 되었던 단기외채 규모는 40억불 가량이었다.
한국의 경제규모로 봤을 때 그 정도는 굳이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가
사용했던 방법을 쓰지 않아도 다른 방법으로 얼마든지 쉽게 넘길 수 있었다.

마하티르는 외국자본을 끌어들이지 않고도 아엠에프를 극복했다
하다 못해 김우중 회장이 김슨상에게 건의했던 것처럼 정말 급박하다면 대기업들 독려해
시쳇말로 땡처리 수출이라도 해서 외화 들여와 일시적인 위기 넘긴 뒤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도 있었다. 그런데 김슨상은 달러확보를 위해 국부 똥값매각이라는 최악의 길을 선택한다.

김슨상이 알짜기업들과 국부의 원천 은행들까지 똥값으로 팔아 치운 그 해, 한국은 무역흑자 400억불을 달성한다.

일거에 400억불 흑자를 달성할 정도로 탄탄한 산업들이 뒤를 받치고 있음에도 고작 40억불 가량의
유동성위기를 나라 망한다고 판단한 것도 모자라 김슨상은 빌리는 돈에만 높은 이자를 지급하면
될 것을 한국을 통째 먹으려는 거대 투기자본의 의도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그넘들 하수인 IMF가
시키는 대로 살인적인 고금리정책을 일거에 적용시켜 한국경제를 일순간에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린다.

경제개발 당시 설비투자로 은행차입이 많았던 한국기업들 특성상 일순간에 몇십배 증가한
금융비용으로 멀쩡한 기업들이 졸지에 부실화 되어버린 것이다.

기업에 돈 빌려주고 있었으니 은행도 덩달아 부실화 된 후 김슨상의 매국노 행위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우선 국부의 원천인 은행들을 부실을 이유로 외국넘들에게 똥값으로 팔아 치우는데 말이 똥값이지
거저 주다시피 한다. 제일은행의 경우 공적자금 6조5천억 투입 후 단돈 5천억에 판다.
그 후 풋백옵션으로 11조2천억의 추가 공적자금 투입.

이 짓 해놓고 김슨상이 했던 말은 선진 금융기법을 배우기 위해서였단다.

뿐만 아니다 고금리 정책으로 기업들이 부실화되어 주식시장이 폭락하자 이틈을 타 주식시장 완전개방을 실시.

그러면서 김슨상은 TV광고에 출연해 므흣한 얼굴로 'BUY KOREA'를 외친다.
한마디로 지금 한국 기업들 똥값이니 이 기회에 사라는 거다.

수십년에 걸쳐 피땀으로 이룩한 국가의 기간산업들과 수많은 알짜기업들, 은행들이 그렇게
외국넘들에게 헐값으로 허무하게 넘어간다.

몇몇 여유가 있는 기업들이 다른 알짜기업들이나 은행을 인수하려 하자 김슨상은 그것마저 못하게 막는다.

더 기막힌 일은 그 후에 일어난다.

외국넘들이 알짜기업들과 은행들을 삼킨 후 김슨상은 기업들 정상화 시킨다는 명목으로 이번엔 천문학적 공적자금을 투입하여 부실 아닌 부실 정리해 주고 고금리 정책을 거둬들이자 기업들이 정상화되고 은행도 덩달아 정상화되면서 주식시장은 급속도로 예전 주가로 회복되어 외국넘들은 앉아서 수백조의 차익을 챙긴다.

외국넘 배불려 주기 위해 투입한 공적자금은 국민빚으로 남음.

뿐만 아니라 외환위기 이전 한국기업들은 많은 이익이 발생해도 투자가 우선이었기 때문에 주주배당은 거의 미미했지만, 한국 발전에 관심 없는 외국넘들은 기업에서 이익이 발생하면 바로 배당으로 돈을
빼먹는다. 배당금으로만 매년 100억불 이상의 돈이 외국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김슨상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미는 것은 IMF가 요구한 살인적인 고금리 정책의 의도만
알아차렸어도 나라가 이꼴이 되지 않았을 것을...

하다 못해 고금리 정책으로 나라가 개판이 되었더라도 주식시장 개방을 늦추기라도 했으면..

이왕 공적자금 투입할거면 미리 투입해 정상화시킨 후 제값 받고 팔든가..

보다 보다 김슨상 같은 이런 악질적인 매국노가 또 있을까...

[출처] [본문스크랩] 김대중과 아엠에프 (국민교육현장) |작성자 천사의꿈

빅토르최님의 댓글

빅토르최 작성일

정록님 저는 아이디 빅토르최라고합니다.
정록님의 98년 imf원인에 대한
 정확한 식견에 감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98년 imf의 원인은 정록님 지적이 정확하십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위기상황을
 1.안보 2.경제로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지급위급한 순서로 보면
경제가 더 위험할수 있다는게 본인 생각입니다.
유럽국가들 부채로인한 국가부도사태가 눈앞에 와있고
 미국부채는 1년이자만 1200조가 넘는 상태로
 미국은 이미 파산했다고 보는게 정확할것입니다.
미국과 유럽의 파산은 2013년쯤 10월쯤 전세계경제공황을 몰고올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비해 우리나라는 외국으로부터 빌린 빚을 갚고
기업들도 개인들도 서둘러 빚을 갚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국민세금을 거두어 무상금식이나 하자는 좌파끈나플들을 보니
 경제의 기본도 모르는 철부지들 같습니다.
정록님
 지금 이나라는 좌파들에의한
 내부분열로 자멸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는데 나라구하는데
 너와 내가 어디있겠습니까.
 옛날에는 남자3명이 모이면 나라도 세웠지 않습니까.
 사람이면 다 사람이겠습니까.
사람다운 행동을 해야 사람이지요.
 은혜를 모르는자 나라의 위기를 회피하는자가
 어찌 사나이요 사람이라하겠습니까?
우리가투합하여 나라구하는일에 함께했으면 합니다.
 저의 전화번호는 010-5746-3693입니다.
 자주 연락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경제부분에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가족들 건강하시고
 올해이루고자하는 소원
모두 소원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훈련병님의 댓글

훈련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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