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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애들의 사기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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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진 작성일12-01-28 23:12 조회2,091회 댓글4건

본문

판사 조원철 등 검찰증거 위조 사기 판결
 글쓴이 : 이재진
조회 : 1,081   추천 : 18  
사건 개요
이재진이 2003년부터2002. 12. 19. 제116대 대통령선거(노무현 당선)
전자개표기 조작을 국민에게 주도적으로 알리는 활동을 시작하자

1. 형사
중앙선관위  직원 고광용등이
이재진이 전혀 관여하지 않은 - 정창화 목사가 비용을 대고
서석구 변호사가 광고문건을 작성한 광고를 문제삼아 고소를 제기하였다.

이재진이 광고문건에 작성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와 이재진은 기소되지 않았다.


2. 민사 
(서울중앙지방법원  2005가합107928,  원고 : 조해주 외 67명,  피고 : 정창화 이재진)

중앙선관위 직원 조해주, 이강욱 등 68명이
이재진 정창화를 상대로 두 당 1천만원씩, 총 6억 8천만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하였다.

1심 재판부 첫 번째 부장 판사는 바뀌었고
(스스로 그만 두었는지는 모름 : 원고 적격을 물었슴)
4 번째 재판부 판사 조원철 박기쁨 남기용은
검찰 자료를 위조하여 사기판결을 하였다.

< 검찰자료 >

김ㄷㅅ 기자의 진술

가. 위 광고 내용은 (2005년)10월 15일자 광고내용과 같은 것으로서
그 광고자료는 1면은 정창화목사로부터 자료를 받았고
다른 1면은 서석구변호사로부터 받았습니다.

나. 위 광고내용은 서석구변호사로부터 받은 자료 그대로입니다.
정창화목사가 서석구변호사에게 연락하여 원고를 받으라고 해서
서석구변호사에게 연락했더니 인터넷 ㅁㄹ ㅎㄱ 독자게시판에
글을 올려 놓앗으니 그대로 실으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다. 광고내용 초안은 각기 정창화 목사와 서석구변호사가 보내온 것입니다.

라. 광고 내용  초안은  각기 정창화목사와 서석구변호사가 보내온 것입니다.

마. 초안 내용은 그대로이며 다만 서석구변호사가 보낸 자료가
일부는 평어체로 일부는 경어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평어체 부분을
경어체로 바꾼 정도입니다.
이는 광고의뢰인이 필요한 자구 수정을 해달가고 했기 때문입니다.


< 판결문 >
.......... 이에 피고 정창화는 ㅁㄹ ㅎㄱ 신문의 기자 김ㄷㅅ 기자에게
피고 이재진으로부터 사실관계 자료를 받아 내용에 포함시킬 것을
요구한 사실,
이에 김ㄷㅅ 기자가 이재진으로부터
제16대 대통령선거가 부정선거라는 취지의 자료들을 받아  ........

< 판결이 조작인 이유 >
정창화목사의 지시로 김ㄷㄱ 기자에게 광고문건의 자료를 제공한 사람이
서석구변호사인데
이재진으로 바꾸어서 판결

* 서석구변호사는 광고문건 작성을 자신이 하였다는
"사실확인서"를 본인에게 주어 재판부에 제출하였다.

그러나 중앙선관위 직원인 원고들은 본인에 대한 소를 취하하지 않고 있다.

사법부와 짜고 사기판결을 계속하여 경제적 타격을 주어
본인의 대국민 진실 홍보를 막는 것이 목적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국민들에게 대한 협박용으로 활용하여
제16대 대선 부정이 공론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의도가 있슴은 물론이다.


현재 조원철은 서울 서부지방법원 수석 부장판사이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판사, 검사, 변호사...
이들은 법이란 장치를 이용하여 서민을 등쳐먹는 고등 사깃군들었습니다.

옛날에는 표 안나게 등쳐 먹느라 고심한 흔적이 있는데,
좌파정부 이래로 내 놓고 서민을 등쳐먹고 있습니다.

이걸 바로 잡을 자리에 있는 넘들이 같은 배를 탄 듯.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inf247661 12-01-28 23:46     
부산 '남산 치과' 원장 '이 재진' 전민모 회장님! ,,.
目下, 時方, 善을 行하시면서, 엄청나게도, 千 否當 萬 否當한 逼迫을 當하고 계시는군요! ,,.
이러니, 누구가 법원 판사들을 믿겠읍니까?! ,,.

우리 시스템 클럽 회원님들께오서는 '전자 투표기 〓 개표 조작기' 임을 각자가 처하신 곳에서,
坊坊 谷谷(방방 곡곡), 津津 浦浦(진진 포포)마다에, 이 경악할, '민의(民意) 바꿔치기/ 날치기'가,
벌써 14년째 現在 進行形 中임을 알려, '전자 투표기' 사용을 中止하고,
종전처럼 '수(手) 開票(개표)'를 하도록, 여당/야당 모두에게 압력을 가합시다! ,,.

오늘 날 '小 亞細亞'의 'TROY'가 아닌, 極東 韓半島의 "'트로이' 木馬" 야말로,
'전자 투표기' 임을 폭로.파괴시켜야 함을 널리 홍보합시다! ,,. 그리고!

2012.2.9(목). 오후 14:40 대법원 2호 법정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성남 분당 국회 의원 재.보궐 선거 변론 기일 ↙
 
사  건 : 2011수14  분당구乙 국회의원 보궐 선거 무효 확인의 訴(소)
원  고 : 이 재진
피  고 : 성남시 분당구 선거 관리 위원회 위원장

일  시 : 2012.  2.  9.  14:40
장  소 : 대법원 2 호 법정 (지하철 2호선 '대법원'역};

↗ 또는 3호선 '교대.법원.검찰청' 역에서 하차,
10분 정도 걸어서 '검찰청' 정문을 들어가면 '대법원' 건물이 길건너편에 바로 나옴.


 2011. 4. 27. 국회 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손 학규' 당선.
2011. 5. 출마하여, 후보였었던 '이 재진'이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대법원 주심 판사 '박 시환' 대법관이 심리하지 않고 퇴임!

이에, 原告 '이 재진'은 위헌 법률 심판 제청 신청
(개표 참관인 숫자 절대 부족하여, 개표 참관 불능으로, 선거무효사유 발생)을 제기하자
후임자, 新任 '박 보영' 대법관이 변론 기일 통지해 옴!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 위 2012.2.9(목). 오후 14:40 '대법원 2호 법정'에서의 방청을 적극 참가해주오실 것을 요청! ///

The Wooden Horse of TROY ↔ 亡國의 木馬 '전자 투표기'를 폭파시키려면! 이 사실을 알리자!
우리들 모두는; '트로이의 목마'가 망국을 초래하는 재앙임을 예언 경고했던
'KASSANDRA 카싼드라'처럼;  노력을 경주합시다! ///

http://www.bomnal.net/etc/list.asp ★ ↙
 ↗ HELEN of TROY ↖ {'트로이'의 '헬렌'} : 1955년도 서울 상영
 
女 主演 : 롯싸나 포테스타 {GREECE의 '펠레폰 네소스' 반도 SPRTA '메넬라오스' 王의 '헬레나' 王妃 역}
男 主演 : 쟈크 세르나스 : 소 아세아 반도 'TROY城' 의 王子 '파리스' 役

★★ ↗ 후속 영화 : ULYSSES {유리씨즈} ↙ ↙
↗ ↗ http://www.bomnal.net/etc/list.asp '유리시즈 ULYSSES : 1954년도 서울 상영{'트로이 헬렌'보다 먼저 제작}

카크 다글라스 : GREECE 스파르타 西쪽 峽灣 ITHCA(이타카} 섬의 王 역,

실바나 망가노 : 남편 '유리씨즈'의 무사 귀환을 굳게 믿고 20년을 기다리는 정숙한 王妃 '페네로페' 役

및, 偉大한 마녀(魔女)라는 호칭을 듣는 女神 '써시 ㅡ CIRCE 킬케' 役.
영화에서는 ₁인 ² 역을 담당.}

안쏘니 퀸 : '유리씨즈'의 故鄕 '이타카' 섬에서 '페네로페'에게 再婚을 强要하면서,
財物을 축내는 무뢰배.빨갱이같은 불한당 무리들의 首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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