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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러진 화살"을 보고 (수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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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비역2 작성일12-02-01 22:29 조회1,751회 댓글8건

본문

1. 문성근이 보수꼴통 법관으로 등장합니다.

2. BBK 사건 기사가 교도관들이 보는 신문에 보입니다.

3. 박근혜 대표 커터칼 테러범에게 징역8년(?)을 선고한 것과 교수(?)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것을 비교하는 내용이 등장합니다.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을 두서없이 써봅니다.



“화려한 휴가”처럼 당시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서 보지 않는다면, 영화감독의 의도에 맞게 시청자들이 세뇌되는 것처럼, 
이 영화는 사법부에 대한 불신을 일으키게 시청자들을 세뇌(?)시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당초 교수가 억울하다고 법관 집에 가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인데, 항의하더라도 말로 했으면 됐는데, 살인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석궁을 완전장전해서 가지고 간 것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실탄이 장전된 권총이나 소총을 들고 법관에게 위협을 주려고 총의 안전장치를 풀었다면 어떻게 봐야할까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판사 집단이 교수를 괘씸죄(?)로 처벌하려고 희생양으로 만들었다”고 세뇌(?)시키는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 쪽의 주장이 맞는다면 누군가 교수를 희생하고자 했던 것인데, 그 누군가가 법관들이라는 생각을 시청자에게 심어준 영화 같습니다.

  교수쪽 주장을 들어주던 이경영이 사퇴하고, 후임으로 문성근이 보수꼴통 판사로 등장하여 판사와 교수의 몸싸움 중에 석궁이 발사돼 벽을 맞고 석궁화살이 부러졌는데, 경찰, 119 구급대원, 의사의 교수 쪽에 유리한 증거들을 무시하거나 인정하지 않고, 검찰의 증거만을 인정하려고 하는데서, 시청자들의 공분을 일으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판사들의 독단성이 존재하는 부분이 있는 현실에서, 사법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이 문성근 판관을 향해 계란들을 투척하며, 엉터리 재판이라고 주장하는 방청객 여러 명을 문성근이 감치(?)하라고 명령하는 모습에서 시청자들의 공분이 더 확대되는 것 같았습니다.

 

법은 “상식”

 

상식을 무시하는 판결을 하는 재판관들에 대한 국민들의 원한(?), 분노(?)가 폭발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BBK, 박근혜 대표에 대한 커터칼 테러에 대한 내용을 등장시키는 것으로 좌파쪽 영화감독인지 아닌지 조사가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글에 올려진 교수에 대한 글을 얼핏 읽고 보니 교수에 대한 생각에 변화가 생기더군요.

과연 진실은 검찰? 교수?

누구의 말이 옳을까요? 그 사건 기록들을 제대로 읽어봐야 알 수 있는데, 누가 읽어보려고 할까요? 결국 영화감독의 의도대로 세뇌(?)되어 가는 것은 아닐지요......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영화를 아직 보지 못해서 말하기가 부족하지만! ,,. '올림픽 공워' 행사 모임에서 '송 영인'님께서 하신 말씀을 들으니,,. '문 성근'롬이 '김 명호'교수를 위해서 출연한 게 아니고, 빨갱이롬들이 향후 선거를 앞두고 先制, '아전 인수식 ㅡ ㅡ ㅡ '견강 부회' 하는, '대 국민 오도 목적' 이라고 여겨지던데요만,,. ,,, ,,.

여기서, 꼭, 1가지, 반드시 알아야만 할 사안은?! '문 성근'이가 해낸 역할은 '고등법원 {제2심 재판}' 의 부장 판사 역인데! ,,. 그는 '우익 꼴통 판사'가 아니라, 오히려 '빨갱이 판사' 라는 점입니다, 제가 볾엔요! ,,. ///

요게, 바로 경악할 노릇이죠! '빨갱이 판사'를 '우익 골통 판사'로 '堅强 附會' 하면서 對 國民 誤導(오도)하고있죠! ,,.
또 1가지! 제2심 재판 첫날은 언제였는가? 바로 '괴 마현'롬과 '쥐박이'와의 '이.취임식 교대일.교대식 시간'까지로 일치시켰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 ,,. 관심을 돌리고, 책임을 공동 회피하려고까지한 '기획 일시' 선정! 빨갱이들은 이렇듯 교활.간특합니다! ,,. 간첩들은 철책을 침투할 때, 부대와 부대와의 側方 地境線 간격을 뚫읍니다. 경계를 소홀히하기 쉬운 취약한 時期/ 場所!

제가 재판 방청한 사람입니다! ,,. 빨갱이들과 빨갱이들과의 다툼으로 봅니다.
잘 납득.이해되지 못.않시겠지만요! ,,. 왜?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
'김 명호' 교수님은, 최초에는, '우익 실력파 교수' 였다고 봅니다! ,,. 그 알량할 '상아탑(?)'이라는," 대학 울타리 構內 안에까지 들어와서, 정규 수업시간에서까지도 受業 不參하고, 꽹가리 두들겨가면서, 타 학생들 면학 분위기를 해치면서, '반정부데모 시위'하는 놈들을 향"해서 했었던, 수업시간에 자기 수학과 대학생들에게의 말! ↙
"내가 학과장만 되더라도, 저런 롬들은 모두 퇴학시킬 텐데,,.
내가 학교 총장이라면 모두 총살시키겠다. 저런 놈들이 무슨 대학생들이냐? ,,."
↗ 요지의 발언을 했었었던 게 '최초의 원죄(?)'성 발단! ,,. 1995년 VECTOR 오 출제 지적은 추후 사안에 불과! '김 명호' 교수의 위 발언은 아예 영화 내용에서 배제된 건 물론이고, 성균관대학교 창설 후 사상 최초로, 대학원생들을 카이스트에 무려 12명이나 합격시켰던 '참 실력파 우익 교수'란 점도 물론, 배제! ,,.

그런 '참 실력파파 우익 교수'를 길들여, 타 교수들에게 '본떼뵈기식 길들이기 ㅡ 우익 교수 죽이기!'
ㅡ ㅡ ㅡ 빨갱이 대학 총장롬이 '교수 재 임용 탈락' 행정 조치! ///

이런 것들은 하나도 부각되어지 않았다니, 그 의도는 뻔하죠, '아전 인수 ㅡ 견강 부회 ㅡ 편파 보도'!
대다수 국민들은 요골 모를 터이니깐! ,,. 빠드~득!
'김 명호' 교수는, 時方, 빨갱이롬들에게 이용당하면서, 포위되어져진 상태로 봅니다! 안타깝죠!,,.

빨갱이 음악가 '윤 이상'롬에게; 서독에가서 경제학 박사 학위 취득 후, 북한에 유인되어져 들어간 두ㅢ; 처참한 고통을 당하는 '신 숙자' 3모녀가 연상됩니다! ,,.

왜 '김 명호'교수의 빨갱이 정권 고난의 세월 14여년 동안은 왜 여태까지, 잠잠코 있다가, 선거철을 앞두고, 또 그렇게 중요한 核心들은 모조리 빼버린 껍데기 내용만을, 애써 제작, 흥행시키느냐? 어? ,,. 빠드~득! '이 영화는 오히혀 '빨갱이 타도에 썸 멕히는 걸 두려워한 '문 성군'롬이 서둘러 북괴의 지령(?)에 의해, 선거철을 임박해, 급히 왜곡.삭제.오도된 scenario 內容만으로 제작되어졌다는 의구심이 난 진작에 버럭 들었읍니다! ///
【'바보'들은 언제까지나라도 쐭여 먹을 수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아래!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
만약, 이 영화가 최초부터, '김 명호 '교수를 위로하고, 사회 정의 구현을 목적/ 제대로 진실을 알리는 예술 영화로 제작코져했었다면, 당연히! ↙
① 빨갱이 정권이던 '금 뒈쥬ㅣㅇㄹ'롬 때는 만들어젻었어야만 하며
{교수 재 임용 탈락의 부당성 홍보', 및 '행정 재판 법원 판사 고발!' 등};

② 성균관 대학교 빨갱이 대학교 총장 '장 을병 {재작년 뒈짐, 강원도 삼척 민주당 개케원, '금 뒈쥬ㅣㅇ'롬 때 민주당 부총재 역임}' 등, 역대 총장롬들에 의한 빨갱이 아르바이트 건달 대학생롬들의 대학 구내에서의 정규 수업 시간 데모'를 철저히 규제키 커녕은, 오히려 무한정 방조.방관성 시위 조장!'했던 빨갱이들을 규탄, 대국민 홍보성으로 제작되었어야만 하는데도, 전혀 그런 건 없이, 오히려 그 반대로 위 대학 실태들은 완벽히 '은폐'한 점!

③ 시기적으로도, 이미 거의 다 써먹어, 쓸모없이되어, 용도 폐기 예정인, 빨갱이 '쥐박이' 정권 후기를 맞추어 '상영 시기'를 선정해서 제작되어졌다는 점,

④ '미국산 쇠고기 〓 광우병 쇠고기! ' 오도.선동처럼; '석궁 사건 〓 우익 판사!' 라고, 새빨간 거짓 선동, 正反對로 오도하기! '우익 교수'를 '교수 재 임용 탈락' 시키는 '온도'를 내렸었던  '법원 판사'들이 진정코 '우익 판사'들이었었을까? ?? ??? ,,. 이 세상 상식으로 살자!
통계학에서 '가설 검정'에 쓰이는 '귀무 가설{Null hypothesis,歸無 假說}'을 아는가? ,,. ///

'歸無 假說'이란? 〓 '상식적인 판단에 어긋나는 가설'이 '귀무 가설' 이라는 간단한 뜻만 알아도,
이 영화는 빨갱이 '문 성근'이가 얼마나 선거철을 앞두고 국민들을 오도하여 선거에 악영향을 끼치려고 한 건지 알 수 있음! 따라서, 결코 '김 명호'교수를 위한 건 절대로 아니며, 향후, '김 명호'교수의 앞날도, 끝까지는 행복치 못.않을 것이라는, 지극히 불길한, 어두운 맘이 든다. 【'오 길남' 경제학 박사의  '신 숙자' 3모녀】 생각이 떠 오른다! 나 뿐일까? 時方, '김 명호 '교수 가정은 어떤 상태일까요? 생각들 해 보셨는지,,. ! ///

⑤ 또; 만약!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
⑤ 또; 만약! 이 사건이 천만 다행하게도, '김 명호'교수의 바람대로 '교수 재 복직!' 및 '손해 배상 100%', '명예 훼손 보상!' ㅡ ㅡ ㅡ 이런 모든 게 120%  이루어진다고 치자! 그럼! 이런 '정신적/ 물질적/ 재정적 비용 발생 손해'는 어떤 정권에서 치루게 되어지는가? 빨갱이 정권일까? 우익 정권일까? 또,. 그 '재정적 뒷받침 - 세금'은 누가 짊어져 지탱시켜야만 하는가? 등을 생각해 봤는지?!

만약, 빨갱이들이 이번 선거에도 이길 수 있다고 판단되었다면, 이런 영화를 이토록 서둘러, 시기에 맞추어, 요런 내용으로 곧이 곧대로(?)는, 시중에 흥행 시도치는 않았을 것이다! 자기들에게 불리하니깐! ,,. 계속 '빨갱이 정권 내지는 ~ 유사 빨갱이 정권' 인 지금 정권에겐 크게 불리한 내용니깐! ///

⑥ 이와 같은, 如斯(여사)했었던, 과거 영화들을 거론한다면; 내가 본 건, 딱 1가지 '쉬리' 뿐이었는데; 하도 선동질하면서 선전하길래,,. 너무나도 어이없는, 완전 허구인 내용을 버젓히 제작.상영타니!  '남한군에게 향한 증오심 부각, 북괴특수부원'을 찬양.고무!' 빠드~득!

'하얀 전쟁', '남부군', 쉬리', ,,, , '0 ㅇ ㅇ' 등!

이런 영화나 소설들의 공통점은 므슥이냐? ↙
시기적으로는; 정권 교체 후기, 선거철 즈음 및 시국이 빨갱이 정권에게 불리하게 돌아갈 때!
내용면에서는; 非 빨갱이 정권{文民 건달 빨갱이 宿主(숙주) 중간 임자몸}을 비방.모략하거나,
북괴를 찬양/미화하고져 할 때! 등!

이런 영화에서는, 늘, 순진한 학생 청년들의 정서에 편승한 교묘한 용어 구사;

【민족.통일.화합.조국.사상.상생.우리끼리.전쟁 반대.미군 철수.파병 반대.외세 개입 반대.외국군 철수.작전권 환수.데모 선동.파업 유도.선거 종용.중앙집권반대.임금 상승 요구.군부 계급 계층간 리간질.사회 정의.학문 자유.교권 투쟁; 등등, 등등등】이다! ,,.

이런 걸 봐서라도 이 영화도 공통임은 물론이다. '김 명호'교수를 위한 영화가 아니라, 제롬들 선거 전략에 '견강 부회'하는 내용임을 알아야 한다! ★★★★★ ↙

⑥ '빨갱이 판사'에 의한 '빨갱이'와의 싸음이라는 이유는?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
⑥ '빨갱이'에 의한 '빨갱이'와의 싸음이라는고 보는 이유는? ↙

한마듸로, '고육계(苦肉計)'라고 보는 것이다! 3國志에 나오는 바, 楊子江 赤壁 大戰 時!
'위'의 '조 조'를 기만코져, '오.촉' 연합군 대도독 '주 유'는 '오'의 원로 장군 '황 개'를 초죽엄성 매질로, '주 유'에게 원환을 품도록 조작한 뒤,  '조 조'에게 투항시켜서 '간첩'으로 만들어 '적벽 전투'를 대 승리로 만든다! ,,. 유치한 비유라고 할지는 모르나, 이거 엄연한 경악할 현실이; 目下, 누깔 아래; 때는 바야흐로, 時方; 수도 서울 장안에서 개봉 2주만에 2백만에 육박코 있음인 놀라울 현상이 벌어지고 있음인데 이를 아니라고 우길 터인가? 그러니 어쩌랴, 어? 이게 모두 북괴의 정치 전략이 아니고선 불가능한 현상이라고 본다! ,,.

도마뱀이 제 꼬리를 짤라버리는 건 아무 것도 아니다! 그까짓 판사 3~ 4명 쯤이야 조곰도 불쌍치도 아깝지도 않다! 그 빨갱이 판사롬들의 앞날이 불쌍하다! 선거에 누가 이겨도, 져도, 그롬들은 ,,. 어차피, 원래, 걔들은 민주 시민들에겐 부패.타락한 文科 출신 ㅡ 구한말 날강도 불한당 文民의 탈을 쓴, 건달 ㅡ 백성들의 公敵이었니깐!
아울러, 빨갱이롬들에게는; 아무리 저들에게, 기여 보비. 공헌했었더라도; 단 1회용이었었으니깐, Viet-Cong들을 이용해 먹었듯! !! ///
▶ 결론 ▼ : 이 영화를 관람하면 더 좋겠지만, 그 훨씬 이전에 이 '석궁 사건'의 주인공 ㅡ ㅡ ㅡ'김 명호'교수는 실력파 우익 참 교수'였었다는 점을 파악키 위한 제반 배경 지식들을 아주 많이 알아, 완전 숙지한 뒤에는 한 번, 재미삼아 보는 것도,,, ,,. '김' 교수는 섭섭히 생각키겠지만,,. 더 자세한 '배경 자료 지식' 들을 틈틈히 제공할 예정임. (이하 생략) 餘 不備 禮, 悤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자료#3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202/jvEHk2eInZktzeUhhKJDFNdeHtEi.jpg
화살표를 화면에 대고 1회 클릭히면 선명한 화면이 크게 나옴.

위 '경향 주간지'는 '김 명호'수학 박사를 최초에는 이렇듯 나쁘게(?) 언론 플레이를 했었던 것시다.
왜? ↙
입시 문제 오출제 지적이 있기 훨씬 그 이전에, '대학 구내에까지 들어와, 정규 수업시간에도 불참하고, 꽹가리 두들겨대면서, 반정부 데모.시위, '면학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을 하는 엉터리 건달 빨갱이 아ㅑ르바이트롬들을 향해 질타했던 옳곧은 소리를 했던 게 바로 미운털이 박혔었던 것! ,,.
고걸 이렇게 '토씨 조사', '어미'들을 사용하여 기자롬은 '김 명호'교수를 악인(?)이나 되는 것처럼 매도했던 거시다. ,,.

저렇게; 대학 구내 울타리 안, 정규 수업 시간 수업 불참, 꽹가리 두들겨 반정부 데모.시위, 타학생들의 면학 분위기를 저해하는 놈들을, 교육자로써라면 당연히 질타했어야지, 그럼 찬양.고무해주었었어란 말이더냐? ,,.

이래서, 바로 '경향신문.잡지'야말로  빨갱이' 라고 하는 것이다. ,,.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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