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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신 동영상... 그냥 지박사님이 200만원 날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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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사탕 작성일12-02-06 22:31 조회2,413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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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였네요.
저게 뭐 펄쩍 펄쩍 뛰는 동영상도 아니고.
저걸 갖고 500만원 받아간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해당 기사의 리플들을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히려 사람들의 비웃음과 반감을 사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대한애국님의 댓글

대한애국 작성일

정보가 늦으시군요.

이 동영상은 맛보기라고 합니다.

박원순 子 동영상 입수, 강의원 이건 `맛보기`
박원순 아들 점프 동영상 막상 보니

강의원 측은 이에 대해 "이 동영상은 맛보기이며 내일 더 화끈한 자료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80843

콩사탕님의 댓글

콩사탕 댓글의 댓글 작성일

뭐 내일이 되어 보면 알겠지만,
강의원 특유의 허언증 때문에 그 말도 곧이 들리지는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진짜배기가 있는데 뭣하러 어설픈 동영상을 올립니까?

대한애국님의 댓글

대한애국 작성일

그리고 네이트는 좌빨 소굴입니다.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강용석 의원이 ok 하는 동영상에 대해서만 지불합니다. 강용석 의원이 그 동영상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강의원이 300만원 내 줄 때에 보태주는 것입니다. 날리는 돈이란 없습니다.

저를 아껴주신데 대해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가벼운 사람이 아닙니다. 야전군에 모인 200만원을 그렇게 함부로 쓰지는 않습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은 단 한 푼도 헛되이 쓰실 분이 아닙니다.

콩사탕님의 댓글

콩사탕 작성일

물론 강용석의원이 OK한 동영상이겠죠.
근데 그 OK사인이 너무 어이없이 나왔네요.
목적달성은 커녕 지금까지는 분명 역효과인데요, 내일 진짜 당선작(?)이 나오면 분위기가 반전되려나요.
전 모르겠습니다~.

포기하지않아님의 댓글

포기하지않아 작성일

콩사탕님,

".... 200만원 날린 듯"

뭐 그렇게 경박하고 심하게 표현할 필요는 있을까요?

쓸데 없는데 돈을 쓴 것으로 단정하고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님의 말을 듣고 있는 사람의 기분도 생각해주는 매너가 아쉽습니다.

지박사님이 그렇게 경박하게 행동하지는 않으시니 단면만 보고

돈날렸다고 단정할 것 까지는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가 걱정은 되요.

강용석의원이 이어서 추가로 공개하는 동영상을 보면

누가 봐도 명백한 병역비리라는 게 밝혀지더라도

좌파가 장악한 언론이 덮어버리기로 작정하면

이슈화가 되지 않을까 걱정은 됩니다.

그런 걱정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력한 보수세력의 정치인들이

강용석 의원의 힘든 투쟁에 도움은 커녕 무관심하기

때문이지요.

홍준표는 강용석 의원이 자기 부모 관련하여 언급한 데는

민감하게 반응하며 한 마디 대꾸를 하고,

강용석 의원이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서울시장 박원순 박주신 부자의 병역비리 관련해서는

왜 입닫고 가만 있을까?

박원순이 무서워서일까?

그냥 관심이 없어서일까?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왜 이런 일에 아무런 관심이 없을까?


보수가 진보세력과 다른 점이 있다면

진보세력은 보수세력을 타격하는 이런 일을 누군가가 벌이면

모두 벌떼처럼 일어나서 한마음으로 도와주는데

보수세력은 모른채 묵묵히 그냥 뒷짐지고

모르는 채 외면한다. 왜 그럴까?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이상하죠

즉 대표적이라는 보수 정치인들이 하나같이 모두 침묵입니다.
이건 소위 이야기하는 보수정치적 인물이라는 분들 역시 지금 눈치보기  내지는
누군가에 의해 조정당하고 있다고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나  아니면 강용석의 치명적 약점이 아직 노출되않았거나 ..
지금의 병역비리 사건을 이제는 누군가가 다시 이어받아 확대재생산해야할 시기 입니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돈을 쓰는 목적과 과정이 빨갱이 역적들의 가면을 벗기고 대한민국 태극기 아래 무릎을 꿇리는 일이었다면, 결과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 500만 야전군은 지휘부를 의심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행하는 일은 장삿속이 아니다. 오히려 상징적인 의미가 더 클 때도 있는 것이다. 이 글은 500만 야전군을 스스로 격하시키는 천박한 내용이라고 본다.

프리덤님의 댓글

프리덤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 께서는 잘하신 것입니다. 지금 보수세력의 분열로 나라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와중에 젊은 층의 지지를 받는 강용석의원이 젊은 보수의 아이콘을 자처하면서 여야 국회의원 하나 끔쩍하지 않는데도 홀로 박원순과  곽노현 부자 병역비리를 캐고 있습니다...
시스템클럽과 지만원 박사님 께서는 차선책으로 강용석 의원을 적극 후원하여 대통령 후보로 키워야 합니다.  차선이 최선이 될 수 있습니다..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작성일

강용석 이 사람이 대선후보라... 일단 저는 찍어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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