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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준화 폐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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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2-08 09:49 조회5,30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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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서열화하고 반내의 석차에 의해 매우러 좌석배치도 변경해야 한다.
또, 학교간 석차도 매겨서 학교를 진학할 때 등수에 의해 진학하도록 해야 맞다.

전국 석차와 시도별 석차, 각 학교내 석차도 매년 4회 이상 정기시험으로
매겨야 한다.

이에 의해 교사도 배정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도는 이미 우리나라가 써왔던 정책이다.
우수한 정책이었다.

다시 부활해서 즉시 장제로 실시해야 한다.

사교육은 저절로 사라진다.

과외도 필요치 않다.

각 학생의 수준별 교육이 이루어지기에 학생들도 자신의 능력에
맞게 공부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학습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도태시켜
기술자나 예능분야로 진출하도록 조기에 진로결정이 되어야 한다.

국가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가 필요하다.

인문계 분야엔 극소수만 필요하다.

대학을 졸업시켜도 될 인력은 아주 조금만 있어도 국가운영에 지장없다.

무슨 일을 하든 그 분야에 정통한 인재를 만들어 내는 게 교육의 의무이다.

시장바닥에서 장사하는 일을 하든 , 동네마다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치우든 ,
그 분야에 전문적인 도사가 되도록 조기부터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이에 필요한 체제가 평준화 폐지하고 철저히 서열화하는 것이다.

기술학교와 기능학교를 13세때 이미 
결정하여 세계적인 분야별 능력자가 되도록 하고,
각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직업군에 대한 사회적 존중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국가운영의 우수한 방법이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학생주임제도와 선도부 제도들 부활하고, 학도호국단을 부활하고,
삼청교육대도 부활해야 맞다.

교련 교육도 부활해야 한다.

교사들의 학생에 대한 체벌을 전면 자유화 해야 한다.

그래야 한국인들에 적합한  인성 교육이 가능하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강력통치님 아주 좋은글 올려주셨습니다.
 현재 발생하고 있는 모든 교육악은 평준화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임으로 그 개개 대징요법이 아니라 평준화 자체를 아예 폐지하는 것이 첩경입니다. 평준화를 폐지하면 전교조 교사들의 은신처도 자동 소멸 될 것입니다.
인류는 그 역사가 전쟁의 역사 이기에 학도호국단 당연히 부활해야죠! 자유와 민주주의 헌법정신을 가르치는 정신교육의 출발점이 되죠.
국방체육으로 교련도 부활하고 체육단련도 강화해야 합니다. 우선 접적지역부터 시작하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물론 여학생도 특성에 맞는 교련이 있어야 합니다, 이유는 이미 공군조종사 해군 항해사 군의관 보병소중대장으로 진출하여 성공하는 여성들의 진로를 더욱 확장해주고  안보의 저력상승을 위해서입니다.
학생체벌의 전면 자유화는 반대입니다. 그러나 스승과 선생님급 교사들은 예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사범교육이 개선돼야 합니다. 사범대학을 마치면 거의 평생봉직하게 되는 점이 군사관하교와 같습니다. 그런데 작금의 현상으론 산업화로 인해 가장 우수한 자원을 법대 의대 상대 공대 사관학교 특수기술대 쪽으로 빼았겨 예전에 비해 교사자질의 저하가 불가피하며 훌륭한 교사로서의 꿈을 키울 유인요건도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모든교사에 학생체벌을 마낄수  없다는 것입니다.
학생체벌을 마음놓고 마껴도 괜찬을 교사는 스승과 선생님 수준의 우수한 소수의 교사들이고 미 양 가 급의 선생 교사 교사놈들 급 교사는 천만의 말슴입니다 . 더욱이 불가급의 전교조교사는 단연 노 이입니다.
지금의 60대 이상의 노인들중엔 중고시절 훌륭한 선생님으로 부터 호되게 매를 맞고도 유쾌하였던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추억으로 남을 체벌 두고두고 감사할 수준의 체벌을 할 수준의 교사에게만 체벌의 자유화는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삼청교육대 부활도 찬성입니다. 본문보다 길어져 죄송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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