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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숨기는 듯한 정부(정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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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흐훗 작성일10-03-27 14:30 조회4,02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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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숨기는 듯한 정부

2010. 3. 27.

정창인

 

어제 저녁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한국 해군 함정이 폭발과 함께 침몰하였다. 그런데 이것이 사고인지 아니면 북한의 공격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 정부는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뭔가 숨기고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

애당초 뉴스 보도는 함정에 구멍이 뚫려 바닷물이 들어와 침몰하고 있다는 식으로 표현되었다. 그 다음에는 함정 뒤편에 폭발사고로 침수하게 되어 침몰하고 있다고 하였다. 백령도 주민에 의하면 약 20분간에 걸쳐 함포 사격이 있었다고 한다. 국방부는 새때를 미확인물체로 오인한 것 같다고 하였다. 새떼를 향해 20분간 함포를 사격하였다는 것은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과거 경찰 발표 같은 허망한 느낌이 든다. 분명 적과 조우하였기에 함포 사격이 있었을 것이다.

북한은 잠수함을 우리보다 더 많이 보유하고 있다. 잠수함으로 공격한다면 어쩌면 속수무책일 것이다.

대통령은 뉴스 보도가 있기 전에 이미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하고 있었다. 단순한 폭발사고나 새떼에 공격한 것이라면 안보장관회의는 소집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군이 적의 공격을 받았는지 아니면 사고에 의한 폭발인지 구별하지 못할 리가 없다. 결국 북한의 의도를 살피거나 정치적 파장을 통제하기 위한 전략적 회의라고 보아야 한다.

과거 서해교전에서 한국군 장병 6명이 사망한 것은 그 전 해의 연평해전에서 북한군이 패한 것을 만회할 기회를 주기 위해 김대중이 교전수칙까지 바꾸면서 한국군이 당하게 만들었다는 관측이 있다. 김정일이 북한군의 사기가 떨어졌으니 한국군에게 확실하게 이기도록 조치할 것을 김대중에게 주문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믿을 수 없는 이야기지만 그런 소문이 도는 것은 분명 실체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해군 함정의 침몰도 얼마 전에 있었던 서해 교전에서의 북한군의 패배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인심이 흉흉한 터에 한국군에게 패하는 군대의 사기가 말이 아닐 것이다. 김정일은 어떻게 하든 보복을 노렸을 것이고 군의 사기를 높이기를 원했을 것이다.

구축함끼리 싸워서 승산이 없으니 잠수함을 동원할 수 있을 것이다. 전투의 양상을 바꾼 것이다. 숨어서 기습 공격을 하였을 개연성이 크다. 정부도 그것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안보장관회의가 그런 낌새를 느끼게 한다.

지금 정부를 보면 조선조말의 무능한 조정을 연상케 된다. 겁약하고 무능하나 자리에는 욕심이 많은 조정 대신들에 둘러싸인 고종의 한계를 보는 것 같다. 목숨을 잃은 장병들만 억울하게 되지는 않는지 안타까운 심정이다. 국군이 전사하여도 대통령이 장례식에 나타나지 않은 김대중 정권을 연상케 한다.

사고 직후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오후 10시쯤 청와대에서 김태영 국방장관과 원세훈 국정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진상규명도 중요하지만 우리 군의 인명구조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무엇보다 우리 군의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그럴듯한 지시이지만 대통령의 임무는 인명구조에 있지 않다. 진상규명이 중요하고 북한에 대해 정확한 자세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인명을 앞세워 안보를 포기하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인다.

합참의 한 장군은 “파공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북한이 (공격)했다고 단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빠른 시간내 원인 규명을 하고 원인이 확인되면 거기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이다. 원인을 규명하려면 날이 밝아야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벌써 한 낮이다. 아직도 원인규명이 안 되었다는 말인가? 뭔가 숨기는 것이 분명하다.

참으로 한심한 정부요 정권이다. 이들에게 국가의 운명을 맡겨야 하는 우리들의 운명이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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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  추천 : 1    

이회창 "北의 도발 경험 잊었나?"
"침몰 원인, 어뢰공격 가능성 크다"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2010.03.27 11:15:12 
 

해군초계함 침몰사고와 관련,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가 정부의 발표에 우려를 표명했다.


 

李대표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오후 9시 40분경에 우리 해군 소속 1200톤급 초계함이 폭발로 침몰해서 승무원 104명 중에 46명이 실종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며 "무엇보다 원인을 우선 철저히 규명하는 한편 승무원 구조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원인 규명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조속히 가려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데 정부와 군은 '북한의 공격에 의한 침몰일 가능성은 적다고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며 "현재 원인 규명이 전혀 안 된 상황에서 이 무슨 경망한 발언인가"라고 반문했다.


 

李대표는 "과거 좌파 정권 시절에 듣던 소리를 다시 듣는 것 같다"며 "보도된 상황대로라면 침몰의 원인은 오히려 어뢰 공격이나 부설된 기뢰에 접촉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이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현재 미북 접촉과 6자회담 재개 등의 상황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이 적다는 주장은 그동안 북한이 취해온 예측할 수 없는 돌발적인 도발을 겪은 경험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이라며 "정부와 군은 어느 가능성이 크다 적다 하는 경망한 추측을 하지 말고 원인 규명에 전력을 다하라. 그리고 하루 속히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젊고 강한 신문-독립신문/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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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10/03/27 (11:20)
http://www.chogabje.com/
 
    껍데기만 바뀌었을뿐, 아직도 멀었다!

   '서해 순찰중이던 해군 초계함, 백령도 대청도 사이에서 침몰중'이란 조선일보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내 휴대폰으로 전달된 시간은 3월 26일(금) 오후 10시 52분이었다. 백령도라면 서해에서 가장 북괴의 도발이 심한 海域(해역)아니겠나싶어서 11시 넘어서 TV를 켜봤다. 그시간 SBS만이 그나마 자막으로 速報를 내보내고 있었고 시시콜콜한 연예인 부부들의 억지웃음을 만들어내는 오락프로그램이 방송중이었다.


 

   KBS2 역시 오락프로그램 방송중, MBC는 감감 무소식. KBS1은 뉴스 마지막에 속보형식으로 보도를 급편성해서 내보내고 있었다. 갑갑해서 휴대폰 DMB 방송으로 YTN 뉴스가 나가고있었지만 역시 SBS에서 자막으로 나간 뉴스 외엔 아무것도 다른점이 없었다. 자막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청와대 긴급안보장관회의 소집

   - 백령도 주민 15분간 함포소리 났다고 전함

   - 104명승선 59명 생존확보

   - 해군 작전사령부 - 유사시 북한 함대에 발포명령 하달


 

   모든 방송에서 사고후 3시간이 넘도록 내보낸 소식이라곤 고작 알고 싶지도 않은 내용으로 다음과 같았다. 그나마 뉴스 형식을 갖춰서 보도한 KBS1의 방송은


 

   - 오후 9시 45분경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에서 초계함 침몰중

   - 승무원 100여명, 구조작업 진행중

   - 원인 모를 폭발로 침몰중(군 관계자가 전했다고)

   - 함포 소리 20분간 났다는 주민들의 말을 전함

   - 船尾에서 원인모를 폭발

   - 북한 잠수함의 어뢰에 맞았을 가능성 배제 못한다고 등이었다.


 

   放送 관계자나 軍 관계자나 政府 관계자가 사실 파악하는데 3시간이 넘도록 시간이 걸린다면... 지금 글을 쓰고 있는시간이 오전 10시인데도 어젯밤 방송내용과 아침 신문내용과 아침 TV의 뉴스 내용이 별반 다른게 없다. 이거 문제가 있지 않나. '실제로 북한군의 침략이나 선제 공격을 당했다면, 지금 이시간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이 북한군의 손에 넘어가있는 상태가 아닐까'라는 생각에 이르자 불안한 생각이 현실로 다가올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면 비단 나만의 착각일까.


 

   어제 청와대 긴급안보장관회의 소집후의 결과라든지 중간 보고형식의 국민에게 전하는 정부 관계자 차원에서의 아무런 구체적 메시지도 없다면 이건 좀 문제가 심각한 것은 아닌가. '사고 해역에서의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당연하다. 그러나 국민들의 관심은 거기에 있지 않다.


 

   왜 그 쇳덩어리 군함이 침몰했으며, 침몰 가능성을 북한의 도발에 두고있다면 무엇 때문에 도발을 했고 어떤 경로로 이런 일이 전달되었으며 앞으로의 作戰(구조작전도 추가도발에 대한 대비도 모두 작전)과 대책은 무엇인가가 국민들이 알고싶은 내용이다. 사고 장소가 북괴의 도발이 빈번한 곳이었기 때문에 관심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다.


 

   그 큰 초계정이 침몰하는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 와중에 첨단 무기인 거대한 배 안에서의 사고 배경이나 침몰한 이유나 가능성있는 얘기들이 직속 상관이나 함대 사령관에게 무전으로 전달이 안되었을 이유가 없을것 아닌가. 아니면 살겠다고 승무원인 해군장병들 모두가 물속으로 뛰어들었는지 그런것들도 모두 알고 싶은것이다.


 

   자꾸만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애써 추정도 하지않으려는 자세는 죽일놈의 김정일을 마주하는 싸우려는 자세가 아니다. 북한의 도발이 아니라는 결과가 밝혀지면 그만인것을 애써 감추는듯하는 방송이나 정부관계자가 북한의 짓이라는것이 아니라는 방향으로 국민을 설득하며 그런방향으로 보도 가닥을 잡는다면 기가 막힐노릇이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껍데기만 바뀌었을뿐, 아무것도 김대중, 노무현 정부와 하나도 달라진게 없어보이는듯한 이유이다.


 

   사고 소식을 전하지도 않으며 안중근 義士의 특집 다큐를 내보내던 KBS에서 내가 건진것이 있다면 그의 말 한마디.

   '志士仁人 殺身成仁' (志士라고 불리는 사람은 마땅히 자기 몸을 바쳐서라도 仁을 나타내야 한다.) 정부 관계자에게 촉구하고 싶은 말이다. 죽기 살기로 문제를 밝히는데 총력을 기울여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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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coreano 날 짜  2010/03/27 (04:56)
http://www.chogabje.com/
    北도발 확인될 시 이명박은 下野다
취임 2년이 넘도록
안보-법치에 입도 벙긋 않으면서
시장통 숱하게 나가
아줌마 허깅쇼만 하더니
 
해군함정 격침돼 장병이 숱하게 죽었다면
청와대 안보장관 회의 결정이
북 도발 가능성 배제로 몰아간 책임은
당연히 이명박이 져야 한다
 
세상에 해군함정이
접적지역에서 침몰했는데
백령도 주민들 증언으로 봐서도
격침 가능성이 짙은데
 
이른바 3차 정상회담에 환장해서
MBC 출신 대변인 시켜서
북 혐의부터 부인했다고 밝혀진다면
이명박은 즉각 하야하는 길밖에 없다.

 
100분쇼 출연과 뒷풀이 막걸리잔에
경제대통령을 홀린 MBC가 유독
새벽 5시가 다 되도록 심포니 음악회 내보내며
딴전 부리다가 뒤늦게 뉴스특보라니
 
김정일-김정은 극존칭 위법행위
안보특보 감싸오다 일 났구나 일 났어
잠수함에 맞았느냐? 어뢰정에 터졌느냐?
북괴 어뢰 맞았으면 어떡할까>
 
백령도 근해가
북한해군 내려오기 먼 거리라는
지하벙커 안보회의 결과 발표 책임은
대통령이 져야 한다.


  바람   2010-03-27 오전 10:46
만약 북괴와 관련이 없다면 많은 해군장성들이 옷을 벗어야 할 겁니다.국방부장관도 경질되어야 하고 해군사령관도옷을 벗어야 합니다.120명을 태운 함정이 스스로 침몰했다?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 겁니까.
  바람   2010-03-27 오전 10:43
대한민국 해군은 그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배에 구멍이 생겨 침몰중이라도 연락이 되고 구조를 할 시간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모든 함정들은 무장통제시스템의 적용을 받고 있으며 미해군의 장비와 스웨덴의 소프트웨어등 첨단장비를 사용해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 해군은 그렇게 허술하게 스스로 침몰되지 않습니다.
  한마디   2010-03-27 오전 10:16
이번 事件은 북괴와는 相關이 없는 것으로 슬쩍 덮어두고 넘어가려는 印象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李明博, 우리 國民들이 뽑아놓은 大統領이 맞나요?

댓글목록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진상규명도 중요하지만 우리 군의 인명구조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무엇보다 우리 군의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그럴듯한 지시이지만 대통령의 임무는 인명구조에 있지 않다. 진상규명이 중요하고 북한에 대해 정확한 자세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인명을 앞세워 안보를 포기하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인다.>

대통령의 권위로 은폐에만 급급할 때는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맞습니다. 얼핏보기에 그럴듯해 보이지만 왜 이런일이 발생했는지 원인규명과 대응이 중요합니다.
정말 답답하고 한심한 정부대응에 또 혈압이 오르려합니다..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2차대전 초기에 연합군은 준잠수함인 U보트에 번번히 깨집니다.
충전시키기 위해 수면 위에 자주 나와야 하는 U보트는 완전한 잠수함은 아니라고 합니다.
2차대전 말기에 가서야 현대적인 잠수함에 준하는 것을 독일이 개발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더군요. 영국은 U보트에 판판이 깨지다가 레이다를 개발한 후
대서양에서의 전세를 역전시킬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 그렇다고 레이더가 완벽하지는 않겠지요. 
잠수함으로 수시로 들락거린 북한 간첩들의 과거로 봤을 때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김대중 때
동해에서 어부들의 그물에 걸린 잠수함도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고 발견도 택시 운전사에 의해서입
니다.

수십년동안 끄떡없던 초계정이 바로 거기에서 사고로 침몰했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군에다가만 맡기지 말고 김성만 제독을 비롯한 애국예비역 장성들이 참가해서
같이 조사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사고 함정의 군인들에게 그 어떤 압력도 가해지지 않도록 보호해야만 합니다. 제 2의 연천GP
사고가 되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을 보이지 않는 손에 어떻게 맡길 수 있겠습니까,
아니 의지만 있다면 한달 내로 척결해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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