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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범인으로 지목하는 '반 잠수 어뢰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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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0-03-28 21:59 조회5,46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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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북한이 이란에 판매한 대동-B 반잠수정 측면에 경어뢰를 장착한 모습을 볼수 있다.   이 반잠수정은 상당한 거리를 수면 아래로 잠항 항진 할 수있어서 레이더로는 감시할 수 없다." 

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

위 사진에 나온 '반 잠수 어뢰정' 저 놈이 밤 바다 해수면 바로 아래에서, 초계함인 천안함의 항적 뒤를 추적하다 경계가 느슨한 틈을 타 옆에 달린 경어뢰를 발사 후 도주(hit & run)했을 것으로 보여 진다. "선체가 순간 떳다." "순식간에 함미가 두 동강 났다."라는 승조원의 공통된 진술은 틀림없이 어뢰라는 증거다.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도깨비 소행(?)'이라 한다면 믿겠다! 내 생각은 그렇다. 짐작이 아니라 '단정'지어서 "그렇다!"라고 확신하는 바이다.

경북 영덕 애국 시민, 대한민국 大육군 예비역 병장 정선규 쓰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쟤들 짓이 아니고서야 이런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 ,,. 저는 陸軍 출신이라서 海軍엔 無知하기 그지없지만은도요; 모든 것을 상식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며, 가급적 논리적으로 판단코져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져 있다고 자부하고, 또 그렇게 되려고 계속 노력하며 살고 있는데; 북괴 잠수정이 水面下(수면하)에서 魚雷(어뢰)를 발사, 긴급 潛水(잠수) 도주했을 가능성을 가히 推測.推定(추측.추정)할 수 있지요. ,,.

軍事 保安에 저촉될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박'통 후기이던 때,  "1978.10.5 사건" 이라는 게 있었읍니다. 中東部 前線, 第₂軍團 예하의 某 最前線 G.O.P師團에서의 G.O.P 연대 CS Co 를 출발하여 휴가 출발 신고차 연대본부로 가던 병장 '양 남수'외 2명이 ,,. 도로 전방 100m 지점의 길가에 앉아있는 웬 不詳 軍人(불상 군인) ₃명이 배낭을 메고 앉아 있음을 목격하고는 무심코 지나쳐 약 100여 m  가다가, ₁명이 뒤를 돌아보는데, 그 앉아있던 불상 군인 ₃명이 총으로 사격을 가하여 ₁명은 죽고, ₂명은 부상(?) 및 도랑에 곤두박질쳐 기절했다가 깨어나 ,,.
 
약 3일이나 接敵이 단절, 종적이 감감 무소식! ,,. 사단에서는 G.O.P 철책선읋 뜷고 북상 도주했는지의 여부를 확인코져; 일반및 특별참모부소령,중위.사단 기무대 중사; 이렇게 ₃명 ₁개조를 구성, 총 1O개 조가 넘는 확인 점검반을 긴급 조직, 사단 전 지역의 G.O.P 철책선을 책임 조사하러 갔는데, 저는 그 당시 소령들이 부족하여 제가 일반참모부의 고참 대위로 점검조장 임무를 수행, 담당 지역 철책선 철주 기둥 번호 구간에 도착하여 점검을 시작하려는 순간, 1978.10.8.10:03분!

지금도 이 시각을 결코 잊을 수 없읍니다.
내가 있는 鐵冊 通門 우전방 50 m 지점에서 급작 총성이 수발 짧게 들리고 ,,. ,,, ,,, ,,, ,,, ,,.
난 그때 즉시 그 총성을 듣고 위급한 상황임을 감지, 통문 전화기를 돌려서 '벼락!'이라고 외친 후, 교환병에게 "사단 정보처"로 이상황을 직접 긴급 보고하라고 말해 준뒤, 현장으로 낮은匍匐(포복)으로 접근!! ,,, ,,, ,,. '벼락!'을 외치면 通信에서는 모든 걸 제치고 요망 호출처를 연결시켜주게 되어있음! ,,.
,,, ,,, ,,, ,,, ,,.  (생략) ,,, ,,, ,,, ,,. 당시 상황을 ,,, ,,, ,,, ,,, 하고, 사단에 긴급 복귀, 사단 참모장 '허 중오' 대령님{육사# 15기}에게 보고하자마자, 즉시 군단장 님이 사단장실에 와 계시니 앞으로 가서 말하라고하여, 사단통신대대장의 안내로 들어가서, M16 소총을 든 채로 군단장 '유 학성'중장님 에게 以實 直告(이실 직고)하자; "귀관이 끝까지 직접 지휘를 했어야하는 건데,,. "; 저는 "제가 대대 수색소대장을 임시로나마 월권적으로 통제하여 거기까지 몸소 지휘했으나, 해 대대장이 무전으로 저를 누구냐고 물으면서 간섭.지휘하기 시작함으로써, 이제 제 임무는 이것으로 끝난 걸로 간주, 대대 수색소대장에게 요청, 호위 병사 ₁명을 차출받아 보호를 받으면서, ₂명이 함께 철책선까지로 복귀; ,,, 오게 되었읍니다. ,,." 곁에서는 경악! ,,, ,,, ,,.

저는 군단장님에게 단호히, "제가 베트남에서 소대장도 하고 7차 접적을 겪었지만, 내종에 또 들은 ₁발의 총성은 AK 소총사격으로 판단합니다! M16과 AK 소총과는 총성이 좀 다릅니다! ,,. "

그후로부터 ₃일 간격으로 ₄차나 더 接敵(접적)이 발생했으나, 결국 만 15일 만에 무장 공비 ₃명은 南方 限界線 鐵冊을 뚫고 强力 돌파, 北上 도주! ,,.
무장 공비 ₂명이 후방에서 지원 사격 엄호, ₁명이 철책선에 地雷(지뢰)를 부착 爆破시켜 구멍을 내고; 안으로 들어가서 뒤로 돌아; 후방 ₂명을 위한 교대 지원 사격 엄호해주고, 그 잔여 ₂명은 그 구멍난 철책으로 들어가 합류, 軍事 分界線을 향해 北上 도주! ,,. 등에는 큰 배낭을 짊어졌었다는데 그 안에 무엇들이 있었을까요? ,,.

그동안 夜間이면 매일 밤, 我 師團 G.P 前方의 北傀軍 10 여개 모든 G.P에서는 南쪽을 향해 夜間 烽火(야간 봉화) 횟불을 크게 비쳐주면서 北쪽 方向 제시 및 응원성 사기 앙양 진작을 해주는데,,. ,,, ,,, ,,.
 
mannerizm{타성.관성(惰性.慣性)}! 국방부 장관 및 합참의장과 참모들 책임져야! ,,.땅굴 무시.연합사해체.전작권 환수? ,,.
지금 국방장관.합참의장.참모장을 모두 海軍.空軍.海兵隊 출신으로 바꿔야! ,,. ///
// '육군예비역님!' 계속 부단히 소신있는 글을 게재키 앙망! 개수작질하는 수상한 돌팔이 새끼  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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