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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분단 작성일09-12-02 21:11 조회4,139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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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아무리 봐도 중국인인듯,,,
아래쪽에서 부터 느꼈지만, 너무 오버하는군요.

예전에 화교가 한국을 비난하고 그러다 발각된일이 있더만,,,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보면 볼수록 중국인 같군요.

또 보니 더욱 중국인,,,

암튼 한국인인척 위장하고, 중국에 대해 안좋은 소리엔 길길이 날뛰는 모습이란,,,

하늘구름님의 댓글

하늘구름 작성일

간도-만주를 우리가 되 찾을까봐(자신들이 공짜로 얻은 땅 빼앗길까봐)
엄청 두려워 하는 듯 한..뉘앙스..전형적인 한족(漢族)이시죠?
조선족이나 탈북 새터민은 아닌 듯..
아무튼, 반갑습니다!

머님의 댓글

작성일

엽기정권님은 쓴소리는 그냥 듣고 계시지 못하는가 봐요...
뭐 딱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은데.

곰돌이님의 댓글

곰돌이 작성일

"평화분단"님! 님의 조국은 어딥니까?역사관에 대해서 비판하는점은 좋겠으나" 대한민국"국민이라면 너무 지나친 표현이고,국가의 명예를 훼손하고 정당한 대한민국사람을 전부 비하시키고있네요!저는 "님"처럼 그렇게 해박한 역사인식으로 살아온 사람은 못됩니다.허나 저는 오로지 "대한민국"을 맹종이 아니라 정당한위치에서 정당하게 사랑합니다."님"의 말씀으로 봐서는 대한민국사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국가 까지도 혐오스럽게 여기는 것 같읍니다. "님"은 그동안의 피 눈물나게 일궈,오늘의 대한민국을 일으켜세운 호국선열의 덕을 흠뿍 받아 자라온분으로서  그 은혜도 모르고 함부로 역사를 폄하하는것 같아매우  섭섭하기 그지없소이다."님의 해박하신 역사관을 이곳에서 풍지평파를 일으켜, 우쭐함의 만족을 얻으려하시지 말고 그런 역사관은 정부의 해당기관에 항의 내지 제청함이 좋겠고,또한 언론기관에 띄울만한 식견이오니 그렇게 하시고 더이상 이곳에서의"조회"숫자나 올려 만족하기엔 아깝읍니다.나는 항상 주장하고 있지만,죽을때까지 "대한민국"에서 테어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뿐아니라,영원히 사랑합니다."님"같은분이 더이상 이곳을 더렵히지 않기를 간곡히 당부합니다.국가 마다 나름대로의 국민을 정당하게 계몽하고 역사를 이어가는 설화가 있듯이  "단군신화설화"가 있는 것을  부정하면 안됩니다.그것은 자기부정입니다.

반공인님의 댓글

반공인 작성일

한국말 잘하는 짱꿰예요. 무응답이 약입니다. 흥분하지 마세요.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머/
쓴소리가 아니라 황당한 소리지요.

한국인으로 위장한 중국애를 중국애라 하는 것일뿐입니다.
그건 쓴소리 못듣는 것과 전혀 상관없는 일이지요.

진짜로 쓴소리 들을줄 모르는 애들은 중국애들이지요.
평화분단 같은 사람들 때문에 중국이 못난소리 듣는 겁니다.

암튼 머님도 고구려사를 중국사로 본다니 참으로 이상한 사람이군요.

어글리 코리안???
정말 추한 중국인이구만,,,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평화분단이란 분은 분하시겠지만 사실을 직시하고 인정하세요.
님이 북경대학 교수였던 엄문명(嚴文明) 고고학 주임교수보다 학문적으로 성숙되어 있다고 볼 수도 없고 「중국고대민족관계사연구(中國古代民族關係史硏究)」라는 논문집을 낸 24명의 대표적인 중국 사학자보다 고대사 지식이 뛰어나지도 않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억지논리로 주장하는 허구를 믿고 井底之蛙식의 부끄러운 억지를 쓰는데 이러시면 안되지요.
홈페이지에서의 예의를 지켜주세요.
다음은 (사)상고사학회에서 퍼온 자료인데 중국 학자들이 인정한 글들을 옮겼습니다.
그분들 실명도 거론되어 있으니 의심나면 연락해 보세요.
그리고 불필요한 논란으로 회원들에게 폐를끼치는 일을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중국이란 나라는 고대 역사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1. 먼저 중국(中國)이란 통념을 깨지 않으면 안됩니다.
중국이란 국명이 등장한 것은, 1910년 손문 정권이 중화인민공화국 이후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전에 사서(史書)에 등장하는 '中國'은 '國中'이란 단어와 혼용되어 '나라 가운데'의 뜻으로 쓰였습니다.
용비어천가에 나오는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역시 일부 학자들의 견해를 들어보자면, 나라안에 유통되는 말이 구어(口語)와 문어(文語)가 서로 일치하지 않으므로, 이를 통일하고자 하는 취지로 한글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과거 율곤선생을 따라 중국에 가서 한 40여일 머물 기회가 있었는데, 그리고 그때 가이드를 맡으셨던 중앙방송국 아나운서였다는 채여사(당시 60여 세)의 말을 통해 보자면, 그들에게는 쌀문화라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지금의 중국민족을 이루는 근간은 주로 남만족인데, 그들의 주식은 주로 '붉은 수수밭'이라는 영화로 표현되듯 수수라고 합니다. 북간도를 개척한 우리민족에 의해 비로소 논농사가 시작되었고, 그리고 중국전체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는 게 그분의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소학(小學)에는 쌀이 거의 주식으로 표현되어 있고, 공자는 식사를 할 때 반찬이 밥의 양을 넘지 않았다는 글귀가 있으며, 그리고 젓갈류가 많이 등장하는 것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중국인의 식단에는 밥과 반찬의 구분이 없으며, 대부분 고기나 생선, 야채를 즉석에서 기름에 볶아 조리해 배를 채우면 그만인 식단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우리와 같은 젓갈류가 없습니다.


2. 율곤선생께서는 소위 자기네 조상들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저 중국의 상고대 전설적인 제왕들, 그리고 하(夏)·은(殷)·주(周)·진(秦)·한(漢) 등 모든 왕조들이 우리 한민족의 중심 줄기이며, 지금의 중국을 이루고 있는 민족들은 동이에서 가지가 뻗어나간 사이(四夷)에서 파생된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민족의 중심 줄기가 언제 한반도로 이동하게 되었느냐는 설에 대해서는, 대체로 조선 때로 잡고 있습니다.
같은 한민족인 이성계와 주원장의 대권다툼에서 이성계가 밀리게 되었고…

다음은 게시판에 올려졌던 율곤선생의 서술을 인용하겠습니다.

필자가 北京에 갔을 때, 북경대학 교수였던 엄문명(嚴文明) 고고학 주임교수와 대담을 한 일이 있는데,
그와의 대담 중에도,
그의 저서와 논문에도 분명히
중국은 동이문화(東夷文化)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건인민출판사(福建人民出版社)에서 발행한
「중국고대민족관계사연구(中國古代民族關係史硏究)」라는 책에는
중국 사학자 24명이 논문을 발표하고 있는데,
중국고대민족관계사 학술토론을 종합한 결론을 보고 필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본문 364쪽을 보면
『卽中國汗 說明他也 承認是中原王朝的一汗』
즉 중국은 한국이다.
설명할 것도 없이 인정할 수밖에 없다.
중원의 모든 왕조는 한 개의 한국일 뿐이다,
라고 적고 있습니다.

1981년 2월 홍콩에서 발행된 이당(李唐) 著「上古史」에는
(본문 2쪽 참고)
上古 때부터 내려오던 민족은 모두 동방민족(東方民族)이며,
황제(黃帝) 이후 요·순·하·은·주(堯舜夏殷周)로부터
고구려 주몽(朱蒙)에 이르기까지
묘족(苗族)의 후예임은 의심할바 없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anggosa.or.kr

warwary님의 댓글

warwary 작성일

평화분단이란 자는 시스템클럽을 더럽히는 미꾸라지 같은 존재.

더이상 당신의 글을 안봤으면 한다.

박정희 대통령이 강조했듯이, 한나라의 안보는 자국민 스스로가 지키는 것이지,

당신같은 화교가 감히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리모가지님의 댓글

오리모가지 작성일

평화분단!!!!!
참 이름 하나는 잘 지어 놓으셨네!!!!
귀하의 이름하나만으로도 알만한 사람들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평화를 쪼개 놓으시겠다?????
그게 평화분단이 아니고 뭐죠?????
다른 곳에 가서 놀고 계시길 빕니다

평화분단님의 댓글

평화분단 작성일

한국은 이래서 안된다니까... 내 주장이 잘못됐으면 어디가 잘못됐는지 근거나 대면 될것인데, 그런 반론은 하나도 없네..

그리고 뭐 중국 교수가 이렇게 말했다더라.. 그런 낚시 믿을만큼 제가 바보는 아니지요. 한때 중국 학자 서량지가 한국사람한테 중국 역사 왜곡 사죄하는 뜻으로 뭐 큰 절을 했다더라.. 이따위 유언비어 날조도 책으로 나오면 순진하게 믿는 사람들이 태반이라죠..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평화분단/
원한다면 해줄수도 잇지만,,,

니글 자체가 헛소리수준이니 차마 댓글이 아깝구나.
쓸데없는 증오심 어쩌구 하더니만,, 한국에 대한 증오심으로 똘똘뭉쳤구나.

하여간 중국공안들이 오지랖이 넓은 것은 인정한다.
동북공정의 발길이 여기까지 오다니,,,

너의 정체가 뽀록났으니 그만하고 돌아가거라.
추하고 구역질나는 짱꼴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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