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게 말이 됩니까? 한번 물어 봅시다.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도대체 이게 말이 됩니까? 한번 물어 봅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08-12 23:55 조회2,085회 댓글1건

본문

이 넘의 박그네 정부는 세월호도 그렇고, 유병언 죽음도 그렇고, 윤일병 죽음도 그렇고 뭐 하나 국민들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고 납득이 되도록  속 시원하게 진상 하나 제대로 밝히는 것은 없고, 무조건 주먹가지고 담 뚫는 식으로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음모만 들어 나도록 자꾸 키우고, 온 나라를 불신 팽배와 손바닥을 하늘을 가리울려고 하는 국민들 기만과 공작 정치만 일삼고 귀신 굿판 벌이듯 자고 나면 하루도 멀다하고 벌이고 있으니, 필자는 하도 답답하여 박그네 너 정체가 도대체 무엇냐”? 라고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세월호 사건 일어 났을 때, 귀신이 곡할 대한민국 그 어디에도 박그네 그 7시간 행방을 아는 이가 아무도 없고 오리무중이라니 이거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인가?

그러니 일본 짜라시들이 박그네 그 7시간 소설을 썼는데, 그것을 명예훼손을 건다나, 어쩐다나, 정말하는 꼬라지 보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왜냐하면 그런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자기 얼굴에 스스로 침뱉는 것이고 또 일국의 대통령이 그 짓을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존재감과 위상에도 똥칠을 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또 이것은 세계에 웃음거리로 희화화하는 정신병자 수준의 작태이다.

 

저거나 머리에 든 것이 있는 사람 같으면 일개 백면서생도 그런 일은 상대방에게 명예훼손을 운운 하거나 시비 걸지 않고, 자신의 그 7시간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였다고 지 입으로 속 시원히 말하면  다 되는 것이 그것이 지극히 정상적 수준의 인간이다.

 

그런데 그 시간에 뭐 말 못할 개인 사생활 비밀이 있는지, 자기 진정성은 밝히지 않고 그것을 가지고 시비거는 자들 명예 훼손 운운하며 시비를 걸고 상대방을 처벌 할려고 하는 것은 종북주의 빨갱이들이 늘 상투적으로 잘 써는 괜히 엄한 사람 생트집 잡아 상대방은 죽이고 자신은 정의롭고 고고한 척하는 그 더럽고 치졸하기 짝이 없는 개수작 아닌가?

 

예를 들면 어느 다 큰  처녀가 밤에 집을 나가 하루 밤 집에 안 들어왔다집에 식구들은 그 얘가  그 날 밤 어디 가서 무엇을 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그 집안 식구들이 너 어제 밤에 집나가 뭐하고 안들어 왔나?

 

하도 물어도  안 가르쳐 준다

 

비밀이란다.

 

그래서 그 집안 식구 중에 누가 너 어제밤에 이웃에 어느 총각 만나  연애하고 잠자데이, 하고 말하니, 이 처녀 왈, 엊저녁 밤에 무슨 일이 있어 집에 안들어 오고 무슨 염병 할 일이 있어 못 들어 왔다는 말은 한마디 안하고 주딩 닫고. 그 년이 한다는 소리가 남 명예를 훼손한다고 지랄 발광을 떨며 앙탈을 부린다고 하자?

 

  여러분! 도대체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한번 물어 봅시다!

댓글목록

뇌사견도살자님의 댓글

뇌사견도살자 작성일

글 쓴 이에게 묻겠습니다
1. 세월호가 왜 문제인가?
    단순 해상선박사고가 아닌가?
    배가 침몰하고 해경에 신고가 되여 구조선이 왔고
    너무 빨리 배가 뒤집히는 바람에 구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170명가까운 구조자를 구했는데 왜 문제가 될까?
2. 유병언이 죽음
    쫓기는 자가 숲에서 헤매다가
    늦 봄 야외에서 노숙을 하다가 죽지 않았을까?
3. 군대 폭행사건
    나는 나이가 60대 중반이여
    70년도 초반 원통에 사령부가 있는
    GOP사단에서 34개월 14일을 하다가 제대한 사람이다.
    그런데 그 때도 그와 같은 군인들간의 폭행사건을 비일비재했다.
    지금이야 세상 온갖 곳곳에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반영하는 
    문화가 판을 치고 있는 세상속에서 본 것이라곤 그것 밖에 없는 애들이
    젊은 혈기와 특수한 군대 조직문화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사건이지 않는가?
4. 대통령의 7시간 행방?
    참 웃기는 이야기다.
    어떤 넘이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사리고 한다는 말인가?
    대통령의 일과는 극비중의 극비다.
    그런데 어떤 불순한 넘이 대통령의 일과중 7시간의 행방을
    물고 늘어지는가?
    혹시 대통령을 위해할려는 무리가 아닌가?
    여기서 대통령이란 박근혜 개인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헌법기관의 대통령을 말하는 것이니 오해 말기 바랍니다

도대체 이 글을 쓴 자의 머리속에 무슨 생각이 들어 있을까?
생각 좀하고 글 씁시다.
時流에 편승한 글은 글이 아니라 공해요 쓰레기일 뿐이외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1건 20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421 충무공 ≒ 안중근 ≒ 지만원 댓글(2) 나두 2016-08-08 1765 37
5420 5.18 유공자 및 공적 공개 청구에 대한 보훈처의 황… 댓글(2) 쌍목 2016-07-13 1807 37
5419 생산적인 언론기사가 필요한때이다 댓글(1) 들소리 2016-04-20 1600 37
5418 '延世大'는 '연세대.고려대생 600명' 사칭했었던 '… inf247661 2016-01-05 2127 37
5417 자유와 독재 참전용사 2015-10-25 1879 37
5416 "中, 美 경고에도 남중국해 인공섬 매립 지속할 것" 댓글(1) 천제지자 2015-09-28 1872 37
5415 苦難에 임(臨)해져도 戰場의 主導權은 掌握해야! 댓글(4) inf247661 2015-09-14 1718 37
5414 국회의원 탈을 쓴 마적 떼들 댓글(1) 몽블랑 2015-09-05 1764 37
5413 연평해전 영웅들에게 드리는 글 댓글(1) DennisKim 2015-07-05 1670 37
5412 국회법 재의결하는 7월 6일이 진짜 반란일~!!! ㅎㅎ… 송곳 2015-06-30 1756 37
5411 세월호 유족들은 불순분자들부터 솎아내라 댓글(2) 몽블랑 2015-06-23 1715 37
5410 노인 공경 댓글(1) 선한일 2015-06-19 2039 37
5409 일베가 멍청이들 집합소인건 알았지만 이건 정도가 심하네… 댓글(1) 새벽달 2015-05-09 1758 37
5408 '같이 갑시다!' 그러나 결코 '같이' 갈수 없는 세… 댓글(1) 김피터 2015-03-30 1773 37
5407 이재명시장의 대통령에 대한 독설!!!!!!!!!!!!! 댓글(3) DennisKim 2015-01-26 1761 37
5406 ■ [북한인권] 세계를 울린 한국 대사의 감동적인 연설… DennisKim 2014-12-26 2355 37
5405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향 박현정의 관계는 짝짝꿍 (?) 댓글(2) DennisKim 2014-12-04 2846 37
5404 애국세력들의 처절한 싸움에 동참해 주세요 DennisKim 2014-10-19 1699 37
열람중 도대체 이게 말이 됩니까? 한번 물어 봅시다. 댓글(1) 만세반석 2014-08-12 2086 37
5402 적화통일을 막고 종북주의를 극복하는 법 댓글(1) 청만 2014-08-08 1678 37
5401 2014년 6월 25일 오후 4시 중앙지검 박영선 직무… DennisKim 2014-06-24 1701 37
5400 박원순 시장 마누라, 검찰에 고발당할 운명이네? DennisKim 2014-05-22 2984 37
5399 송영길 시장의 인천시는 범죄인들의 소굴인가? 측근들의 … DennisKim 2014-05-12 1753 37
5398 민노총과 철밥통을 박살내는 사람, 경남도지사 홍준표 DennisKim 2014-04-13 2139 37
5397 (안철수 충격발표 예언) 저는 이제 정계은퇴를 선언합니… 댓글(2) DennisKim 2014-03-03 2353 37
5396 애국지사 정창인박사의 별세를 애도합니다. 댓글(2) 김피터 2014-01-29 2558 37
5395 종북녀 이정희 단식, 온 국민이 환호하다 댓글(1) DennisKim 2013-09-03 4016 37
5394 김동길 교수의 말씀 염라대왕 2013-08-28 2994 37
5393 홍익표 네놈 꼭 읽어 보거라.(펌) 염라대왕 2013-07-22 2972 37
5392 손수조와 이준석의 동반출마... 전 박사모는 부산으로 … 댓글(1) 송곳 2012-02-19 9618 3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