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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청년을 조롱하는 좌파들의 개 퍼포먼스 박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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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9-10 17:43 조회2,604회 댓글2건

본문

■젊은 애국세력 모욕하는 개사료 퍼포먼스 박살내다■

어이없었다. 

광화문광장을 불법점거하고 있는
좌파들의 '해방구'근처인 
세월호 특별법주장 동조농성을 
하는 곳에, 

개집과 사료를 시민들이 
다니는 광화문 광장 한 켠에 
뿌려 놓고 

'일베회원 짐승들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개 사료'로
지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베의 지난 9월 6일 행사를 
조롱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었다.  

애국청년들을 
개취급하며 사료를 와서 
처 먹어라는 식의 이 어이없는
패악질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막, 이러한 퍼포먼스 문제를
책임자에게 설득하는 중인 경찰에게
소리를 질렀다. 

"아니 이런 식으로 시민이 다니는
공간에 불법물을 방치해도 되느냐?"

"그래서 지금 이야기 중이다"

그런데 이야기라는 것이 좌파들의
분위기에 밀려 신고들어 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경찰이 하는 수준이고

퍼포먼스의 책임자는 
"신고들어와도 내가 책임진다" 
뭐 이런 식으로 경찰에게 
막무가내다. 

참을 수 없어, 

"이런식으로 방치를 하시면 
내가 신고할 것이고, 경찰의 법집행을
제대로 못하는 것에 가만있지 않겠다"

경찰을 나를 끌어 한 쪽으로 
데려가서

"잘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조치를 할테니 그냥 
가 주세요!"  

"무슨 말이세요! 
지금 당장 철거하세요. 그리고
제가 사진찍고 확인해야 한다"

그 때 주최자가 경찰에게 따진다.

"당신들이 없을 때 괜찮았는데
당신(경찰)들이 오고 이렇게 소란이
일어나고 치우라니 마니 이야기가 
나오는 거 아니냐?"

그래서 거칠게 쏘아 붙였다. 

"여보세요. 불법을 남들이 
이야기 않하면 용인되고, 시끄러우면
용인되지 않는 것인가요?"

좌파소굴에서 좌파들과 
경찰들이 몰려들어 분위기 
더욱 험악해 진다. 

할 수 없다는 듯, 경찰의 설득과
자리를 끝까지 지켜보고 있는 
나의 강한 항의에, 그제서야 

'개밥 퍼포먼스'를 치운다. 

확인을 하고 사진을 찍고 
당당하게 좌파들의 소굴을 빠져
나왔다. 

신호등을 건너는데 누가 이야기한다.

"아이고 시원합니다"

동아일보 사옥 앞 애국단체 
농성장으로 나의 걸음을 옮겼다. 

통쾌한 이야기 끝~~~~~~

SEPT 9,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DennisKim님의 댓글

DennisKim 작성일

(수컷닷컴 베스트글_ 더 이상 반정부 선동세력을 용서하지 말라) 애국세력, 일베를 조롱하는 개 퍼포먼스현장 박살내다 http://sookut.com/883160317301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광화문 광장에서
씨엠송으로 승부하세요!

옹헤야.

옹헤야 유가족들 옹헤야~
잘도 속네 옹헤야~
문재인이 옹헤야~
특별법으로 옹헤야~
조사받지 않으려고 옹헤야~
무리한 조건으로 옹헤야~
특별법을 나가리 시키는구나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헤야 헤야 헤야 옹헤야~

청문회도 옹헤야~
세모그룹 살리고 옹헤야~
특혜주고 옹헤야~
문재인과 친노정권 옹헤야~
부정비리 옹헤야!
드러나게 생겼으니 옹헤야~
청문회도 옹헤야~
나가리를 시켰구나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헤야 헤야 옹헤야~

이런 씨엠송을 만들어 광장에서 풀어주는 운동이 성과를 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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