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애국세력들의 처절한 싸움에 동참해 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10-19 15:46 조회1,698회 댓글0건

본문

■ 애국의 길에 힘이 되어 주세요 ■

애국의 길은 참으로 쉽지 않은 길입니다.

애국의 길은 큰 용기와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애국의 길은 눈물이고

애국의 길은 희생입니다.

누란의 위기에 선 이 땅의 현실에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이 땅의

위정자들과 진보를 빙자한 종북과

친북 세력들과 싸움은 참으로

힘든 끈기를 요하는 처절한 싸움입니다.

맨 몸으로 나 선

이 땅의 애국 세력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주세요.

나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 걱정하고, 흔들림 없는 국정운영으로

하루 빨리 선진 대한민국 건설을

바라는 간절함으로

동아일보 앞 애국농성장은

지금까지 48일 동안 철야로

불을 밝혀 왔습니다.

그들에게, 아니 우리들에게

작은 힘을 주세요. 힘들어도 가야하는

운명적 이 길에

여러분들의 작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애국세력 만세~

※ 농성장 후원계좌 : 국민은행 562702-04-055690 (애국진영 이지아)

OCT 19,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421	충무공 ≒ 안중근 ≒ 지만원 댓글(2)개	나두	2016-08-08	1763	37
5420	5.18 유공자 및 공적 공개 청구에 대한 보훈처의 황… 댓글(2)개	쌍목	2016-07-13	1806	37
5419	생산적인 언론기사가 필요한때이다 댓글(1)개	들소리	2016-04-20	1598	37
5418	'延世大'는 '연세대.고려대생 600명' 사칭했었던 '…	inf247661	2016-01-05	2127	37
5417	자유와 독재	참전용사	2015-10-25	1876	37
5416	"中, 美 경고에도 남중국해 인공섬 매립 지속할 것" 댓글(1)개	천제지자	2015-09-28	1871	37
5415	苦難에 임(臨)해져도 戰場의 主導權은 掌握해야! 댓글(4)개	inf247661	2015-09-14	1717	37
5414	국회의원 탈을 쓴 마적 떼들 댓글(1)개	몽블랑	2015-09-05	1762	37
5413	연평해전 영웅들에게 드리는 글 댓글(1)개	DennisKim	2015-07-05	1668	37
5412	국회법 재의결하는 7월 6일이 진짜 반란일~!!! ㅎㅎ…	송곳	2015-06-30	1754	37
5411	세월호 유족들은 불순분자들부터 솎아내라 댓글(2)개	몽블랑	2015-06-23	1714	37
5410	노인 공경 댓글(1)개	선한일	2015-06-19	2037	37
5409	일베가 멍청이들 집합소인건 알았지만 이건 정도가 심하네… 댓글(1)개	새벽달	2015-05-09	1756	37
5408	'같이 갑시다!' 그러나 결코 '같이' 갈수 없는 세… 댓글(1)개	김피터	2015-03-30	1772	37
5407	이재명시장의 대통령에 대한 독설!!!!!!!!!!!!! 댓글(3)개	DennisKim	2015-01-26	1761	37
5406	■ [북한인권] 세계를 울린 한국 대사의 감동적인 연설…	DennisKim	2014-12-26	2353	37
5405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향 박현정의 관계는 짝짝꿍 (?) 댓글(2)개	DennisKim	2014-12-04	2844	37
열람중	애국세력들의 처절한 싸움에 동참해 주세요	DennisKim	2014-10-19	1699	37
5403	도대체 이게 말이 됩니까? 한번 물어 봅시다. 댓글(1)개	만세반석	2014-08-12	2084	37
5402	적화통일을 막고 종북주의를 극복하는 법 댓글(1)개	청만	2014-08-08	1676	37
5401	2014년 6월 25일 오후 4시 중앙지검 박영선 직무…	DennisKim	2014-06-24	1700	37
5400	박원순 시장 마누라, 검찰에 고발당할 운명이네?	DennisKim	2014-05-22	2982	37
5399	송영길 시장의 인천시는 범죄인들의 소굴인가? 측근들의 …	DennisKim	2014-05-12	1753	37
5398	민노총과 철밥통을 박살내는 사람, 경남도지사 홍준표	DennisKim	2014-04-13	2138	37
5397	(안철수 충격발표 예언) 저는 이제 정계은퇴를 선언합니… 댓글(2)개	DennisKim	2014-03-03	2352	37
5396	애국지사 정창인박사의 별세를 애도합니다. 댓글(2)개	김피터	2014-01-29	2556	37
5395	종북녀 이정희 단식, 온 국민이 환호하다 댓글(1)개	DennisKim	2013-09-03	4014	37
5394	김동길 교수의 말씀	염라대왕	2013-08-28	2992	37
5393	홍익표 네놈 꼭 읽어 보거라.(펌)	염라대왕	2013-07-22	2969	37
5392	손수조와 이준석의 동반출마... 전 박사모는 부산으로 … 댓글(1)개	송곳	2012-02-19	9614	3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421

충무공 ≒ 안중근 ≒ 지만원 댓글(2)개

나두

2016-08-08

1763

5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