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 참패] 문재인호에 대한 국민심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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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4-30 08:43 조회1,72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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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눈높이 모르는 깜깜이, 새정치연합■
새정치 민주연합 참패,
더 이상 국민들에게 존재감도 없고
야당으로 기대감도 없는 새민련,
문재인호가 출범한지 8개월만에
치러진 4.29 재보선은 한마디로
'문재인호에 대한 거부와 신물'
그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새민련의 참담한 선거 결과이다.
새민련은 무엇보다 야권분열에 따른
결과임을 애써 자위해보려고 하지만,
그들이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아닌
세월호 유가족만을 위한 정치,
공무원 표만을 위한 정치,
문재인 대통령꿈을 위한 정치놀음이나
하고 있는 야당에게
국민들이 심판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밖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상식과 원칙에
의거한 정치권 부정부패 일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성완종 리스트 물타기 운운하며
거부하는 모양새는 한 마디로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이거나
자신들에게 닥쳐온 사정의 칼바람을
피해보고 자 하는 범죄인의
습성을 보여 주는 행태이다.
더 이상 정치를 반대를 위한 반대,
특정 세력만을 위한 정치,
대한민국을 거부하는 세력을 두둔하고
북한의 반이성적 행위를 두둔하고
정부에 화살을 돌리는 반정부성향의
유치한 정치놀음을
문재인호가 계속 의지한다면,
새정치민주연합은 더 이상 대한민국
정치사에 필요없는 조폭양아치 수준의
운동권정당이라는 오명을 벗어나지
못함을 알아야 할 것이다.
문재인호는 이제 그만 닻을 내리거나,
국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정치를 하고
정치개혁과 공무원 연금개혁을
비롯한 대한민국 살리기에 협조하라!
APRIL 30, 2015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문재인 친노그룹과 새민련당의 양아치정치에는 답이 없다고 표심으로 아예 주겨버린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