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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si Spy - 조 갑제'가 '지 만원'博士님께 對談 提意했더던데, 拒否하시길 建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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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5-07-13 15:07 조회2,157회 댓글3건

본문

이제와서 무슨 꿍꿍이 수작인가?

상황이 불리해지니깐, 자기 입지를 좀 더 넓히려는 듯(?) '談談 打打(담담 타타)'가 아닌;
'談談 默默(담담 묵묵)' 빨갱이 공산당식 전략으로 나오는 것인가? 그 저의는 수상함.


궁색해 졌으니깐, 만회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보강하려는 꼼수성 제의라고
여겨지는 바,
'조 갑제'는 이런 제의보다는 이적지까지 무려 13 여년동안이나 '1980.5.18 광주사태 때'
북괴특수군 600명이 我 계엄군.경찰.민간인 복장의 男女로 위장, 민간인들을 살상하고
光州 矯導所를 1夜에 무려 6차례나 中共軍式 人海 戰術 파상 습격(波狀 襲擊)했었던
사항에 대해서는 꾸준한 침묵과 앙큼한 무논리적 반대 논리만을 전개;

社會의 木鐸(목탁) 구실 커녕은, "제3자들로 하여금, '조 갑제' 조선일보 편집장은

북괴 간첩은 아니었을까?"

또는, "광주 사태 때, '조 갑제'기자가 광주에 내려갔던 건
 第五列 내지는 北傀 間牒들과의 접촉을 위함 급;

나아가, 추후 "나도 광주에 가 봤었으므로 잘 안다. 않 가 본 사람들 보다는!" 란
구실 마련을 위함이었을런지도 모른다! 란 추측.추정을 하기에 충분하다!



아무리 '조 갑제'가 大記者라하여 '박 정희'를 재 평가, 우익들에게 인기 충천했었을지라도,
이제 '5.18'북괴특수군' 투입부대 '人間 白丁질'을 否認한다면

그를 난 Quasi - Spy {의사 간첩}으로 여기고 픈 맘이 굴뚝같다!

이런 맘이 드는 것은 전적으로 내 탓이 아니며, 목탁 구실을 애서 회피하면서,

침묵과 억지 논리로 궤변만읋 전개해왔던 '조 갑제'탓이다.

좀 무안한 말이지만은도요; 일개 병장 출신이 각급 병과학교 고등군사반{OAC}과정을

이수한 간부들, 또는 욱군정보학교 '전투서열{Order Battle}반 과정을 이수한 중위.대위.소령들

같은 戰略은 아닌, 戰術的 군사 지식까지를 지니고 평론한다고는 여길 사람은 극히 적을 것! ////


따라서, '조 갑제'도 여느 기자들처럼 '전략적'인 사안은 평론할 수는 있을런지는

몰라도 '전술적'인 분석.평가는 해내지 못한다고 본다. 왜? ↙

군단.야전군 전술에서의 '작전 개념 도출/전투 편성'보다는 2계단 하급 제대인
연대급{보병연대, 포병단}에서의 적정 판단{투입부대/증원부대} 판단이
여간, 꼬장 꼬장, 여렵지 않다는 것이 그걸 입증!

쉬울 거라고 깔보고 대들었다가 큰 코를 다치고 영구히 망신 퇴출당하는 사례를 많이 봤다!

혹자들은 '전략'이 '전술'보다 더 여렵다고 생각, 이런 말을 우습게 여길지는 몰라도,
대위.소령들이 배우는 '전술'이 '전략'보다 더 깐깐하고 쉽지만은 않다.

이는 마치 고교 수학에서 기초적인 '단순 미분.적분 연산'보다는 그 이전 단계에서 배우는
'연속.불연속.극한 개념' 이 오히려 '단순 미분.적분 연산'보다 훨씬 더 어려움을 인정하는
고교생들이 압도적임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조 갑제'기자는 아래 '5.18 광수'롬들을 보고 기자 생활을 청산,
그 동안의 침묵.궤변을 국민들 앞에 공개 사죄하라!

그리고 '지 만원'박사님께오서는 '조 갑제'와의 대담에 응하지 마시오실 건의드립니다요.
여불비례, 총총.
========================

http://www.yeslaw.org/bbs.html?Table=ins_bbs76&mode=view&uid=5220&page=2 :
戒嚴軍에게 逮捕/押送 當하는 中이던 平壤市 衛戍司令官(제44광수 '전 진수')롬!


★★
http://www.yeslaw.org/bbs.html?Table=ins_bbs76&mode=view&uid=5202&page=3
↗ 제15, ~, 19, 20광수'롬들 ㅡ '이 용무,이 하일' 3성장군롬들!


★★★ 銃傷으로 被逮/入院했었다가 풀려난 '리 영호'롬은,
추후, 웬 연고로 석방, 北傀에 복귀, 人民軍 次帥가 되었음! ↙
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uid=36034&code=18


★★★★ 銃器를 傳達하고있는 敎練服 北韓特殊軍, "第41,53,55의 '광수!' 롬들"
'김 창섭,안 지용,박 도춘'
http://www.yeslaw.org/bbs.html?Table=ins_bbs76&mode=view&uid=5222&page=1

★★★★★
http://www.yeslaw.org/bbs.html?Table=ins_bbs76&mode=view&uid=5225&page=1
5.18 광주 북한특수군 총지휘군관 현지사령관 (제62광수 '이 을설'元帥(5성장군)}롬!

http://www.yeslaw.org/bbs.html?Table=ins_bbs76&mode=view&uid=5276&page=1 :
元祖'광수'와 雙벽을 이루었던, 5.18 北韓特殊軍 대표'광수'(제78광수) '오 명철'대좌(대령)놈!

댓글목록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위의 제목, 정말인가요? 놀랄 일인데... 발 들의 전략을 싸 바르고 예수님 얼굴을 하는걸 것 입니다!

양평윤정희님의 댓글

양평윤정희 작성일

차라리 대면해서 까부숴야지여..조 ㅈ 깝데기..

진실과행복님의 댓글

진실과행복 작성일

진짜라면 지만원 박사님이 반드시 맞대면해서 조갑제 기자에게 직접 사과를 받아내야 합니다.
이 대결은 100% 지만원박사님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조갑제는 팩트가 아닌 주장뿐이지만
지만원 박사님은 최근 새롭게 밝혀진 팩트들을 무기로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조갑제 기자에게 질문하십시오. 아직도 북한특수군이 단 1명도 없었다고 생각하느냐고?

그렇다고 답변한다면,
 
지만원 박사님은 조갑제의 황당한 궤변을 시청자들 앞에 밝힐 때 가급적 제가 쓴 나폴레옹 군대의 알프스 산맥 넘은 이야기를 해 주셨으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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