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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숨겨진 일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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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6-04-25 18:02 조회2,047회 댓글6건

본문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숨겨진 일화를 소개하고 자 합니다
우리들은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 한나라라고 치부하고 무관심했던
사실들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알고는 있어야겠다는 마음에 퍼옵니다

이런 사실은 꼭 알고있어야 겠습니다.??


['에티오피아'라는 나라]

아프리카 나라 중에 '에티오피아'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마 대부분 사람은 '가난'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가
그렇다 해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가난'이 아닌
'감사함'이란
단어를
먼저 떠 올려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것을 누리게 된
배경에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피와 눈물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193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탈리아의
침략을 받은
에티오피아군은
저항하였으나,
결국 패전하였습니다.

그러자
에티오피아의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는
영국으로 망명길에 올랐다가, 제네바
국제연맹에 가서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에티오피아를
도와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약하고 득 될 것이 없는 나라를 선뜻
돕겠다고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 어떤 나라에서도
작은 도움조차
기대할 수 없게 되자
셀라시에 황제는
에티오피아의
젊은이들을 모아
군사훈련을 시킵니다.

드디어
1941년
이탈리아를
몰아내는 데 성공하게 됩니다.

그 후
유엔이 설립되자
셀라시에 황제는
유엔에서
"우리가 힘들 때
아무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지만
원망하지 않는다.
그러나
앞으로 우리와 같은 나라가 나오지 않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약한 나라를 도와주자!" 라는 '집단안보'를
주장하고 나섭니다.

유엔은
셀라시에 황제의
의견을 받아들였습니다.

이 '집단안보'는
세계 평화를 향한
진보적
한 걸음을 떼게 한
위대한
결과를 탄생시킨 것입니다.

그 후,
첫 번째로
발발한 전쟁이
공교롭게도
'한국전쟁 6.25'입니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셀라시에 황제는
'집단안보'를 주장하며
유엔에
한국을
도울 것을 강조했습니다.

셀라시에 황제는
왕실 근위대였던
'강뉴 부대'를
파병하기로 하였습니다.

강뉴란 말은
에티오피아어로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1. 혼돈에서 질서를 확립하다
2. 초전박살

한마디로
한국전쟁에서
두 가지의 뜻을
실천하고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셀라시에 황제는
'강뉴 부대'를
파병할 당시
이런 연설을 했습니다.

"우리 에티오피아가
항상 추구해왔던
'세계평화를 위한 집단안보'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그대들은
오늘 장도에 오르는 것이다. 가서 침략군을 격파하고, 한반도에
평화와 질서를 확립하고 돌아오라.

그리고
이길 때까지 싸워라.
그렇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싸워라."

강뉴 부대는
16개국
참전군인 중에서도
가장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5차에 걸쳐 6,037명의 참전하였고,

123명의 전사자와
536명의 부상자를 냈지만, 단 한 명의
포로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기든지
죽든지 둘 중 하나만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253번의 전투에서
253번의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어떤 참전용사들은
월급을 에티오피아로
보내지 않고,
부대 안에
'보화원'이라는
보육원을 만들어
전쟁고아들과
음식을 나누어 먹고,

잠을 잘 때는
두려움에 떠는
아이들을
옆에서 지켜 줬다고 합니다.

그렇게 고마운
강뉴 부대원들은
6.25가 끝나고
모국으로 돌아가자
7년 동안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게 됩니다.
목축업을 하던
나라에
풀이 없어지자
가축들은
굶어 죽었고,
아프리카
최강국이었던
에티오피아는
가난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어느 해에는
100만 명이
굶어 죽기도 했습니다.

가난에 시달리자
사람들은 봉기했고,

1974년
'맹기스투'라는
군인이
공산주의를 주장하며
쿠데타를 일으켜
에티오피아는
공산국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후 셀라시에 황제는 수술 합병증으로
사망 하였다고
발표했지만
측근에 의하면
독살형을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세계평화를 위해
더욱이
우리나라를
돕기 위해
노력했던 그가 그렇게 생을 마감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강뉴 부대원들
또한 공산주의와
싸운 대가로
감옥에 가두거나
재산을
몰수하는 등
말할 수 없는
핍박을 받게 됩니다.

핍박을
견디다 못해
어떤 분들은
6.25 참전 사실을
숨긴 채
이름도 바꾸고
뿔뿔이 흩어져
숨어버렸다고 합니다.

그 후 에티오피아는
공산 정권에서
민주정부로
바뀐 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참전 용사들을
찾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6.25 당시
나라의 존망이
풍전 등화였을 때,

그분들은
대한민국이
지구 상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달려왔고,
가장 용감히 싸웠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들의 희생을 모르고 그저 가난한 아프리카의 나라로만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 슬픈 일 일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갈 수 있도록
희생한 그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는
공짜로 얻는 것이 아니다. 당신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 워싱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 -
??왜 우리
역사교과서는
이런 사실들을
가르치지 않는지...?????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위대한 에티오피아..감사합니다.

요즈음 조금이나마 한국이 돕고있다는 동영상들을 봤습니다.
부족합니다.

에티오피아인은 피부는 검어도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Viva Ethiopia !
God love Ehhiopia and be prosperous!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든리버님의 댓글

위든리버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디오피아 강뉴부대와 셀라시에 황제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탤랜트 안성기가 모금 하는데
모두 떼어먹고 이북에 준다는 소문도 있고
좌익들은 믿음이 안가서 도움을 주지 못하네요.

Long님의 댓글

Long 작성일

에디오피아는 성경에 언급하고 있는 하나님을 믿는 잘살았던 나라였지요 !
AD 34년 경 에디오피아의 여왕 "깐타게" 정권 당시 요즘 장관격인 사람이
빌립집사한테 침례를 받았던 사실이 사도행전( 8:26-40)에 잘 기록되어 있군요.

그후 왕들과 정계의 고위공직자들이 타락함과 함께 기독교를 박해하는 세월이
흘러 오늘날에 북한보다 더 못사는 나라로 전략되었나 봅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하신대로 6.25 때 한국을 돕는 한 국가로 기록되어 잇지요
강릉가는 구도로를 가다보면 에디오피아 참전 기념탑이 있는 것을 보았답니다.
나의 기억으론 실라시에 황제가 한국을 방문한 사실도 있었지요
아무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포짱님의 댓글

포짱 작성일

참전용사들의 수기 "강뉴"라는 책을

        네이버 e-book 구독하여 보고 목이

        메어왔습니다 253차례의 전투에 모두

          승리했고 중공군의 인해전술을 육박전

          으로 막아내 이 강토를 지켜준 분들이

        현재 생존해 계시지만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그 용맹함은 세계사적 戰史로

        길이 남을것입니다 그곳에 매년 가서

        후원금을 드리고 감사의 절을 올리는

        고마운 분이 계십니다

            http://cafe.daum.net/EKO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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