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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위키리크'의 세상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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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바람 작성일10-07-03 05:02 조회5,7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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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과 세력들이 저질러놓은 反美운동은 결국 전시작전권 이양 문제를 앞당기는 결과를 만들어 놓았다. 대한민국은 붉은 무리들이 판을치는 세상이된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오바마 대통령의 승인하에 한미 연합사령관(미군대장)이 갖고있는 우리 군에 대한 戰時작전통제권의 한국 이양 시기가  2012년 4월17일에서 2015년 12월1일로 연장이 되었으니 다행입이다.

이라크가 미국과 외교관계를 맺을 때(1984년11월26일)에는 두 나라 간에 사이는 좋은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이라크 내에도 반.미운동에 선동 선전을하는 좌익들이 난장판을 치는 것은 물론 영국으로 부터 독립 (1932년 10월3일)할 때까지 억눌린 압박감과 서러움의 反美.反英 감정들이 후세인이라는 쿠웨이트의 주권을 빼앗으려고 침공한 독재자가 이라크를 이끌게 한 것이 화근이된 것입니다.

2007년 7월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의AH-64 아파치 헬기 2대가 30mm 구경의 기관포를 쏘는 광경을  목격 한 것을 포착 한 것입니다. 방송용 카메라를 든 기자 2명과 총기를 소지한 민간인 등이 反軍 으로 오인이됐고 모두 12명이 죽었습니다. 결국,오인사격이라는 것은 알려졌지만 미국의 입장으로는 비밀로 가져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한달 뒤에 미군기지에서 근무하는 22세 청년인 정보부사관 '브래드 매닝'이라는 자가 한 해커에 '그때 사격은 내가했다'며 자랑을 함으로서 유출자가 만 천하에 들어난 것입니다.

'매닝' 이 비밀자료를 폭로할 수 있었던 것은 '위키리크' 라는 비밀 폭로 전문 웹사이트 덕분이였다고 합니다. 전쟁 중에는 이러한 일들이 간혹 일어나고 있습니다. 준 전시상황에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자고나면 反美주의 자들이 미국이 전쟁을 일어키는 범죄국가라고 좌익 방송들이 나팔을 불고있습니다. 중국과 마찰을빚은 '구글'이 철수를 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고개를 숙인 것을 보면 인권을 말살시키는 나라에선 인정을 하지않습니다. 반.미주의의 본산지 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위키리크' 같은 참여연대를 향해애국단체들이  규탄성명을 내었습니다.

'국민과 국군의 등에 비수를 꽂는 利敵行爲를 한 참여연대를 규탄한다!'며 울화를 참지 못 한다는 광고 내용입니다. ' 천안함 폭침은 북한의 소행인데 아니라고 한다면 바보이고 천안함이 북한 소행임을 알면서도 행동을 한다면 반역자이다.' 김정일이 저지른 사건들이 정신병자가 안닌 이상에는 그런 짓을 저지르는 집단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3.8선 넘어있는 세습독제 북한 뿐이라고 온 국민들이 알고 있는데도 참여연대는 KAL기 폭파,금강산 박왕자 피격, 연천해전 등의 도발을 자행한 북한을 한국정부보다 더욱 신뢰한다는 인상을 준 것은 나라를 파괴하는 이적죄를 적용하는 것이 마땅하리라 생각지 않습니까?

한국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참여연대는 유엔안보리에 보낸 서한에서 북한을 돕는 모든 행위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를 하지만 친북.반미적인 파괴세력은 아므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들이 저질러버린 뒤집혀놓은 과거사를 빠른 시일안에 원위치를 시켜 놓아야만  국민들이 마음을 놓고 안정이된 평와로운 조국에서 모든 국민들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 가지않을까 사료됩니다.

'미국이 아프간 9년 전쟁에 염증....이 생겨서 국민들의 절반이 승전(勝戰)보다도 종전(終戰)을 외친다는 것은 반미적인 논리로 해석을 하고있음을 뜻하는 것이라 봅니다. 미국인들,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설문 조사를 뉴스위크 지의 결과를 보면 이렇습니다. 아프키니스탄 사령관(스탤리 매크리스털)해임 직후에 내용입니다. '현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아프간전 수행 방식을 지지합니까? 에 대한 답은 찬성이(37%) 반대(53%) 모르겠다(10%)라고 했습니다.

아프카니스탄에 미군의 주둔병력은 7만8430명 이고 파병국 주둔 병력의 수는 영국,독일,프랑스, 이탈리아 순위이며 외국 파병군의 총 숫자는 11만 9천5백명 이라 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천명을 하였습니다.만 아직도 여의치 않는 상황인듯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태에 처한듯 보입니다. 국군통수권 자가 철수를 하겠다고 언급한 것을 언론들의 신분으로 엉둥한 잣대로 합리화 시켜주려는 의도도 반갑지 않는 부분입니다.

"아프카니스탄(아프간) 의 이슬람 반군들이 우리와 화해하고 싶어 한다는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 사회의 일원이 되고 싶은 생각이없어요" 이런 말은 아프간에 파병되어 있는 병사의 말이 아니라 미 중앙정보국(CIA)의 수장인 리언파네타(Panetta)국장의 언급이라며, 27일 ABC 방송이 밝혔다고 합니다'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전 세계에서 붕괴되는 소리로 들립니다.
미국 내에서도 공화당과 민주당이 파병이냐,철군이냐,를 놓고 첨예한 대립을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닉슨 대통령의안보담당 보좌관이였던 헨리 키신저는 프랑스에서 열린 호치민 정부와의현상을 마친후에 1972년 12월13일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다음해인 1973년 미군의베트남 철수와 정전협정을 잘 마무리 했다는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았습니다.만 결국 호치민의 북 베트남에 나라릉 빼앗기는 수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위키리크 (Wikkleaks.com)전에서 좌익들이 대승리를 하고있습니다.

반.미 운동을 그토록 벌려온 결과가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전시작전통제권을 2012년 4월17일에서 2015년 12월1일로 늦추었다는 것에 만족을할 국민들은 많지않을 것입니다. 왜!노무현 전 대통령이 실정으로 한.미간에 이런 지경까지 오게 한 책임추궁을 묻지않았습니까? 그 이전의 상태로 전시작전 통제권을 원위치 시켜야만 합니다. 2010년 4월5일 인테넷에서 부차(副次)적 살인' 이라는 동영상을 퍼트려 동맹국인 미국에 흠을주는 반.미적인 좌익들의 행동들에 일벌백계의 벌을적용시켜 더이상 선전.선동으로 국가를 위태롭게 하지않기만을 바랍니다.

이명박 대통령께 권합니다.맥아더 동상 철거투쟁의 지령을받은 진보연대 대표 등을 체포 했다는 흉내만 내지말고 이들에게 엄정한 벌칙을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좌익사관으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저질러놓은 실정들에 대해 언제까지 방관만하실 겁니까?
또,학생인권조례로 인하여 '촛불홍위병'을 양산하여 사병화 시키려는 의도를 국민들에게 밝히셔야함은 대통령으로서 너무나 당연한 직무가 아니겠습니까? 
지금,대한민국은 자신들의 책임은 간 곳 없고 끝까지 무한대의 자유를 갈망하는 反.美적인 위키리크의 적대세력들의 온상을 만들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지 의심스러운점 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제발,바른정치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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