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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 崇實大, 고려대(2차), 서울대입구역 : '1인 시위 홍보'. - - - 추후 삭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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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7-01-06 20:50 조회2,001회 댓글2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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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崇實) 대학교
숭실(崇實) 대학교

지난
2015.11.27(금), 오후 13: 30 시경 숭실대학교 정문 도착,
                                                            홍보판을 전개 후 약 2시간여 홍보 급, 전단지 배포!

↘ 화면 클릭하실 事! ↘

↗ 화면 클릭하시면 선명 확대 급, 견인 얄람 가능 ↗



                                                          지하철 7호선 '숭실대역'에 하차, 바로 숭실대 정문 앞에
                                                       도착 13 : 20시경부터 ~ 15 : 30시경까지 약 2시간!
                                                   News Town 호외지 # 3호를 근 90여부 배포! ,,.
                                             대체로 잘 받는 편!
                                       경례를 깎듯히 붙여주고 호외지를 내말자,,.
                                   거의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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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수위실 곁에는 인문계 대학 '곽 0 O' 교수의
          연구비 횡령을 비난하는 민망스런 광고판이 설치!
                   그런데 약 1시간 지나자 시간 강사라는 교수{강사}가 출현하더니! ,,.
                           대학의 국비 지원 연구비{공금}을 모처에서 횡령한 사태에 대해
                                  총책임을 지고 '총장'은 사퇴하라는 플랭카드를 몸에 두르고,,.
                                          난 정말 민망스럽고도 챵피했음.

                                          그래서 그에게 닥아가 "이런 걸 행인 시민들이 보면
                                   대학교를 어찌 보겠외까? 차라리 치우지,,." 했더니,
                           "챵피하지만 이렇게 않 하면 계속 부패하니 나도 이러죠. ,,."

                    도무지 상아탑이 왜 이 지경인지,,.
            소소한 이야기들도 있지만 생략하고. ,,.
     그 강사는 광주사태를 전혀 모르고 있더라,,.
알린 것도 큰 성과로 봄. 1부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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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崇實大學校를 끝낼 무렵에!
웬 나이드신 늙수구레한 신사께서 닥아오시더니 "이게 뭐냐?" 고 물으셔서;
- - - 1980.5.18 광주사태 때, 강원도 원주 출신 '최 규하'대통령일 적에
- - - 북괴특수군 600명이 민간인 복장, 연세대.고려대 학생 600명 사칭

- - - 또는, 我 공수부대 또는 상무대 보병학교.기갑학교.포병학교.화학학교 교도대대 병력으로 변장,
- - - 또는, 전라남도 향토사단 - 제31사 계엄군으로 변장,

- - - 민간인 엽기적 학살 & 북괴 민간 관료들도 와서는 我(아) 정보사.기무사.경찰, 정보부에서의
- - - 간첩.불온분자 색출에 대항; '북괴反探組(반탐조)'들이 민간인을 불법연행/사살하는 등! ,,. 설명!


      전남 도청으로 불법 강제 임의 동행 - 연행하는 장면은 사진이 옆으로 눞혀진 까닭에
              홍보판을 세로로 길게 늘려 설명하자 갑자기 많은 학생들이 들러싸고 함께 듣기도 했! ,,.
                    그들은 전혀 모르는 듯 했! ,,. 효과가 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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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판 - - - 사진 부분 중앙 - - - 우측 하단부 - - - '북괴 반탐조'의
전남 여수시 '김 인태'씨 강제 불법 임의 동행 연행 장면!

이걸 설명시에는 홍보판을 세로로 길게 늘여서 설명하는데! ,,.
그 때마다, 늘, 사람들이 갑자기 운집하는 현상이 어디서나 공통임! ,,.
그만큼 의아심이 깃들어 있다는 반증이 아니고 무엇이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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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30시경, '숭실대'를 종료하고, 다음 홍보 장소인
지하철 1호선 & 지하철 7호선 '온수역'의 '성공회대역'으로 이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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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역 2번 출구


                                                                            


                    

             ★ 고려대학교 당국에게로의 나의 주장/요구 사항
                            ⇒ 1980.5.18 광주 사태 때, 북괴특수군 600명이 자칭 '연.고대생 600명'이라고
                                    사칭했었는데도 이적 지까지 침묵으로 일관함은
                                         이미 명문대임을 스스로 포기한 넋나간 처사이며
                                               언필칭(言必稱) '민족 고대' 임을 저버리는 무책임한 양심이니,
                                                       즉시 이제라도 성명서를 발표, 북괴를 규탄하시라! ///

                                                                ↘ 화면 클릭하시면 선명 확대 급, 견인 열람 가능 ↘

↘ 지참했었던 News Town 호외지# 2호가 다 배부되어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출구로 회원님들과 합류코자,
           이동하기 마지막 출발 30분간은 부동 자세로 시위를 했었음! ,,. ↘ 






↗ 서울대학교 구내 법과대학에서 2일차 홍보전 전개하던 날 아칙에
첫차타고 와서 오전 07 : 30 시경 부터 ~ 오전 10 : 40시 경 까지!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의
                                                        '여성회 고문'님, 'ANNE'님'들과 합류하기 전에  실시했던
                                        1980.5.18 광주사태 북괴특수군 600명 투입부대, 인간 백정질,
                              광주 교도소 습격 6차례 시도 등을 백지에 3개면에 써서
                 홍보판 사진 뒷면에 부착한 것을 전개하다! ↗

↘ 고려대에서의 홍보에 후속하여,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의
       3번 출구로 이동한 뒤, 속개한 '1인 시위.홍보'는
                '네티즌 기고문' 게시판 에 작일 기 게재 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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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s4707/6213 
                ↗ 뒤져 본 寫眞帖(사진첩) {1939년; '조 명암' 작사, '김 해송'작곡; '김 정구'님 노래} 
                    {들리는 음악을 정지시키고, 밑의 것을 클릭하실 사. 더 좋음. 1939년 12월 원곡. zip}

https://www.youtube.com/watch?v=sfYbvrvadPQ : 엉터리 대학생 {1939년; '김 장미'님 노래}



★ 국방부 3차, 한양대, 연세대(3차), 건국대, 제1군사령부(2차), 춘천明所닭갈비 골목入邱口 第ⅱ軍團 헌병단{쌍룡'두 미르' CID 범죄 수사단} 등!

계속 재 게재 예정. 여불비례, 총총. ★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거 전부 다 예전에 했던 건데요, 할 적마다 거의 사소한 충돌이 있었읍니다. ,,.
주로 대학교에서요! ,,. '한양대'에서는 파출소에서 출동했었고, 고려대에서는 지하철 영원이 삐쭉나와서 슬그머니 보다가 꺼지고,,. 아마도 입구를 가로막고있다고 과장성 고지질을 했었던 듯?! ,,. 빠~드득!

 '연세대'에서는 무려 3번이나 작지는 않는 충동이 있었는데요, 소개한다면! ↘

1. 처음엔 연세대 정외과 2락년이라는 자칭 '5.18'학생! ,,. 언쟁타가 들어가면서 경찰 백차를 출동시켰고. ,,.        2번째는 정문 행상롬이 싫어하는 표정으로 "좀 치워달라!" ,,. "넌, 도로 막고 네 개인 소득을 위해, 불법 행상히지만, 나는야 국가 역사를 알리는데 무슨 잡소리야?" ,,.        제3차 때는 홍보판을 발로 차서 파손시킸는데, 즉시 현행범으로 잡아서 그가 출동시켰던 파출소로 함께 동행되어져서, 혼 좀 났음.  요 때, 고 행상롬이 경찰에게 무슨 죄나 되는 양, 모함을 했지만, 진실이니 무슨 해코지가 제게 있었겠으료?! ,,.      제4차 때부터는, 그 행상롬은 그제서야, 5.18 때, 북괴특수군 투입을 어렴푸시 인정하는 듯 여겨짐!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제ⅱ군단포병사령부에서도 말썽이 있었음. ,,. 거기서도 넋나간 녀석이 경찰 백차를 출동시켰는데! ,,.
"경찰이 왜 왔나, 군부 민원성 시위에? 누가 신고했어?" 묻자,
'신고자 보호, 비밀' 운운!

"여기에는 군사비밀이 들어있어! ,,. 경찰이 듣고 보면 않되는데, 당장 꺼져!" 라고하자,
'군사Ⅲ급비밀 취급인가' 입니다!' 응수!

"군사Ⅲ급비밀 취급인가자'는 않되지!  여기에는 '군사Ⅱ급비밀'사항들이 거론되는데!
또, 있다 하더라도 허가되지 않았으니 도둑 청취성! ,. 들어도 보아도 않되!  당장 꺼져! 않 가면 현행범으로 헌병을 출동시키겠어!!"  하자, 즉시 물러서서, 홍보판 사진 1방 찍더니, 즉시, 복귀함! ,,.
        그 때 '기무사 준위!' ,,. 빵건이 잔뜩 든 쏘세지! ,,. 자세한 얘기는 생략!  ,,. 나에게 혼났음!
기무사령부 감창참모에게 민원성 추궁! ,,. 기무사에서 2회 전화 통화! 거절함! ,,. 군단기무대에서 또 용서를 2회나 전화 요청! ,,. 기무사에서 軍團 砲司로 감찰 조사를 실시하고,,. 난리가 났었! ,,.
                    그래서, ,,.  없었던 일로 하고 불문에 부쳐줬! ,,. 일개 '준위'가 무슨 죄가 있겠나요? ,,. 국군통수권자가 트릿하니깐, 이런 현상이 인건데,,.                          강원대학교에서도 작은 충돌 있었고요. ,,. 한림.성심대에서는 잠시 자리를 비운 새에 홍보판을 아래로 던져버려 치우고! ,,, ,,.  빠~ 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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