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이 되면은 전라도에 재앙이 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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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7-02-25 18:34 조회1,6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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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되면은 전라도에 재앙이 올지도 모른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숭구리~ 당당~ 수리 수리 술~ 술~ 맙소사~ 마법이라도 걸어서 무슨 전지전능한 힘으로 천재지변이라도 내리시나 하고 깜짝 놀라서 클릭 하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자연적인 재앙보다 더 무서운 전라도의 재앙은 김대중 민주화라는 성지가 사라지는 것 일 것이다.
북한에는 김일성 우상이 높이 우뚝 서 있고. 한국에는 전라도에 김대중의 민주화가 기라성 같이 우뚝 서 있어서 한국의 모든 정치는 전라도 민주화 성지를 방문하지 않으면 정치를 못 할 정도이다.
그런데 이제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이 되면은 전라도의 민주화가 사라지게 생겼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에는 보이질 않는 거대한 두개의 힘이 작용을 하고 있다.그 첫째가 한국의 사드를 해체하기 위한 중국의 힘이고. 둘째는 식량부족과 독재자 김정은의 통치자금이 부족해서 올해 내에 붕괴가 될 수 있는 북한의 힘이다.
이 두 힘은 홍위병 전술로 필사적이고 황장엽씨가 증언한 5만명의 고정간첩들이 맹활약에 한국의 정치가 이기지를 못했고 헌법재판소마져 탄핵을 승인 해야하는 위기에 처해져 있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발언을 보면은 개는 짓어도 탄핵열차는 달린다고 했다. 그리고 천정배 전 대표는 탄핵이 99.99%라고 말했다.
정상적인 한국이라면은 일반인들도 이해가 안되는 부당한 탄핵소취를 헌법재판소는 벌써 각하를 해서 국회로 돌려 보내었을 것이다. 하지만 희망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천정배 전 대표의 말을 긍정적으로 분석한다면은 00.01% 희망이 있다는 것인데 이 00.01%는 한국의 전 국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중국과 북한에서 독립하는 심정으로 탄핵반대를 왜친다면은 중국이나 북한도 어쪌수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무지막지한 두개의 힘이 이겨서 탄핵이 될 경우에는 60일 내에 조기 대선이 있을 것이고 그 대결에는 더블어 민주당의 문재인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후보와의 대결이 될 것이다.
이 대결에서 북한을 동조하는 더블어 민주당의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면은 북한이 바라는 고려연방제를 하게 될 것이고 결국에는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가 통치하기 위해서는 김일성 우상 이외에는 한국에 김대중의 민주화 성지 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물론 전라도 향우회를 총동원 시켜서 국민의당의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도 북한을 도울 수 밖에는 없을 것이며 김대중이가 세워둔 6.15 북한의 고려연방제를 안할려고 버티기 힘들 것이며. 결국에는 전라도 민주화가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에 이렇게 진행 된다면은 이때까지 한국을 막강하게 호령하며 권력과 부를 누려왔던 전라도의 민주화가 사라지게 되고 전라도는 가장 큰 재앙이 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탄핵이 되면은 황교안 권한대행님께서 대통령으로 출마 할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매우 어려움이 있다.
그 첫째가 60일 내로 대통령을 선출을 해야하고. 30일 내로 황교안 권한대행님께서 사퇴를 할 경우 유일호 부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총리겸 경제부총리겸 기재부장관을 해야하는데 그것을 국민들이 좋게 보고 지지하겠느냐는 것이다.
둘째로는 그 무리하게 사퇴를 하고 자유한국당에 들어 간다해도 자유한국당에 대선 후보인 김진후보와 김문수후보를 대결해야 한다. 30일 밖에는 여유가 없어서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이 힘들게 황교안 후보가 승리하고 대선 출마를 한다고 하더라도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에 책임이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지지를 받기 힘들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탄핵이 되어도 황교안 권한대행님께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딱 한가지가 있기는 하다.
2017년 2월 25일
펑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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