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데모에 침투한 북한 특수부대원들은 무엇을 보았을까 ?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님에 대한 이상한 탄핵사건은 세계의 사람들도 이해를 하기 어려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탄핵을 먼저하고 죄를 찿고 있는데. 이게 정상적인 탄핵인야는 것이다. 아무튼 이번에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으로 결정이 나면은 김평우 변호사님께서는 국제 변호인단을 구성해서 국제 사법재판소에 기소해 유엔에서 탄핵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좌파언론들은 국내문제를 국제 재판소에 올리는 것이 가능하겠느냐고 부정적으로 판단을 하고 있다.

하지만 최순실씨의 인권침해 문제가 심각하다고 이경재 변호사님은 말하고. 이 문제를 유엔 인권 이사회 재판법정에 올린다는 것이다.

이경재 변호사님은 최순실씨는 독방에 갇힌 상태인데. 몇 달 동안 사람을 만나는 것도 허락을 하질 않고 책 반입도 안되고 서신도 주고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인권침해인 것이다.

만약에 최순실씨 인권문제가 유엔 인권 이사회 법정에 올라가고 유엔국가들이 심의를 하게 되면은 대한민국의 박근혜 대통령님에 대한 탄핵사건이 연결될 것이고. 그리고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님을 죄가 인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탄핵재판을 해서 대통령직을 수행하지 못하게 한 인권침해 또한 유엔에서 다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탄핵을 당한 상태에서 유엔법정에서 재판이 열릴 동안 국내에서는 좌파들이 대통령선거 잔치를 벌일 것이다.



이렇게 될 경우 유엔에서 박근혜 대통령님이 정당한 승소를 할지라도 대한민국에서는 좌파 대통령이 점령한 후가 되면은 어찌 될 것인가 ?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국내에서는 삼위일체가 되는 작전을 벌여야만 한다.박근혜 대통령님께서 탄핵을 당하실 경우 태극기 데모가 더 강하게 일어나야 하고 이런 기회에 황교안 권한대행님께서는 계엄령을 선포하셔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군사재판을 포함한 재판을 다시 열어서 손석희의 조작된 테블릿PC 조사와 고영태의 음모을 재판해서 온 국민들이 알게 해야만 하고 그동안 대선은 진행 되지를 못할 것이다.

2017년 3월 4일

펑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