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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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3-13 17:34 조회1,65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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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어제 청와대에서 나올 때
대국민 사과문을 직접 읽고
눈물로 국민에게 사과와 호소를 하고,
본인이 직접
" 모든 것은 저의 불찰입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라고
대국민 사과문을
청와대나 삼성동 사저에서
눈물의 기자회견을 했더라면,
태극기 집회에서 사망하신
노년의 70대 태극기 회원 네 분의
희생자를 방문하고
위로 했다면,
국민의 마음을 움직여
이번에도,
한 번 해 볼만한
대선이 될 수도 있었으나
이미 지나갔습니다.
..................
박근혜 본인도 억울할 것이지만,
그렇지만,
청와대에서 나올 때
국민에게
사과문이 빠져 있습니다.
대국민 사과문이 없었습니다.
댓글목록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김평우의 변론이 수상하다
마치 헌법재판관들을 보고 바보멍청이로 표현하며
뉘앞이라고 가르치고 있나 한술더떠 무식하다고 까지
면박을 주는 변론을 보고 저사람이 과연 대통령측 변호인인가
의심스럽다 난대없이 미국에서 날라와 거드름을 피우니 나라도 화김에 서방질 하겠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심리전'을 할 줄도 모르는 측근들로만 구성,,. 빠 ~ 드득!
